경영 컨설팅의 베테랑답게 4차 산업혁명의 본질과 인간의 본성, 그리고 경영혁신에 대하여 날카롭게 파헤친다. 책 자체가 예술작품 같아 새로운 통찰을 얻는 느낌이다.
- 손병두 (호암재단 이사장)
한번 읽기 시작하면 내려놓기가 어려운 책으로, 파괴적 경영혁신을 위해 예술에 길을 물으며 해법을 제시한다. 아트경영으로 대한민국의 기업들이 전 세계 혁신의 아이콘으로, 그리고 기업 현장에 있는 조직구성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 정창영 (연세대 명예교수/15대 총장. 삼성언론재단 이사장)
새로운 컨셉의 제품으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던 나에게도 “제품이 예술 작품이어야 한다”는 화두는 책을 읽은 후에도 큰 충격으로 머릿속에 남아 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아트경영 개념은 제품과 기술 개발을 새로운 혁신의 길로 이끄는 등대와 같다. 기업에 몸담고 있는 모두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이현순 (두산그룹 기술담당 부회장)
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 거대한 변곡점에서 창의성과 파괴적 혁신을 일으키는 새로운 생각의 렌즈를 제시한다. 아트경영과 아트노믹스로 이어지는 신세계를 담아내고 있어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이 책은 예술과 미학, 경영학, 심리학, 의학을 비롯한 다양한 담장을 넘나들며, 파괴적 혁신의 근본적인 방정식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예술의 전당처럼 방문하면 자꾸 방문하고 싶은 책이다.
-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
많은 기업이 4차 산업혁명의 불확실성과 복잡성으로 대응방안을 고심하고 있는 상황에서, 혁신적인 방식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새로운 관점과 생각의 지평을 넓혀주는, 오아시스 같은 책이다.
- 이광우 (LS그룹 부회장)
기업경영에 있어서 ‘왜 예술인가’에 대한 통찰을 느낄 수 있으며, 기업경영에 필요한, 진정한 예술적 개입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조명한다. 향후 기업조직 속에서도 수많은 예술 전공자들이 활동하는 근사한 모습을 기대한다.
- 서희태 (밀레니엄 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예술감독)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업경영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필독서이다.
- 이병욱 (동아시아지속가능발전연구원 원장, 『창조적 디자인 경영』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