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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스, 기호학자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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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스, 기호학자를 만나다

: 논리와 추리의 기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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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622g | 148*215*25mm
ISBN13 9791186940037
ISBN10 118694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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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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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 : 토머스 A. 세벅
Thomas A. Sebeok
1920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나 2001년 사망했다. 미국 인디애나 대학에서 오랫동안 재직했으며, 기호학과 언어학 외에도 인류학, 생물학, 민속학, 언어학, 심리학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학제 간 연구를 시도했다. 저서로 Contributions to the Doctrine of Signs, The Play of Musement, The Sign & Its Masters 등이 있다. 권위 있는 기호학 저널『세미오티카Semiotica』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미국 기호학회에서 수여하는, 그의 이름을 딴 상이 있을 정도로 걸출한 기호학자이자 언어학자이다.
역자 : 김주환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 이탈리아 정부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볼로냐 대학에서 움베르토 에코에게 기호학을 사사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보스턴 대학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로 있다. 옮긴 책으로는『기호의 제국』,『드라이브』,『웹사이트 매핑』등이 있으며, 저서로는『회복탄력성』, 『그릿』등이 있다.
역자 : 한은경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 언어교육원 전임강사이며, 옮긴 책으로는『사랑의 역사』,『르네상스』,『민족과 제국』,『오두막』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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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코넌 도일 경은 1911년 런던에서 에드거 앨런 포 100주기 기념 만찬을 주재하게 되었다. 그는 셜록 홈스에게 뒤팽의 뛰어난 재능을 전해 준 장본인이었고 이를 통해 홈스는 말로 채 옮겨지지도 않은 내면의 대화를 구어적 기호로 옮겨 냄으로써 다른 사람들의 깊은 마음속 생각을 해독하고 드러낼 수 있었다. 이 만찬에서 도일 경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포가 생명의 숨을 불어넣기 전까지 탐정소설은 도대체 어디에 있었는가?” 1908년 퍼스는 포의「모르그가의 살인」의 한 구절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언뜻 보기에 도저히 풀릴 것 같지 않는 문제들은 바로 그러한 사정에 의해서… 딱 맞게 해결해 주는 열쇠가 있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 또한 던질 수 있을 것이다. 풍성함이 넘치는 신조어인 삼매경의 놀이라고도 불리는 자유의 법칙을 퍼스가 불어넣기 전까지 논리학과 자연과학은 도대체 어디에 있었는가?
---「1장 하나, 둘, 셋 하면 풍 성 함이」중에서

퍼스는 패터슨 경찰 본부장에게 다음과 같은 서신을 보냈다. “시계를 훔친 두 흑인이 오늘 공판에 회부되었습니다. 제가 잃은 것은 모두 다 찾았습니다. 탐정이 생각했던 것과 달리, 범인은 제가 처음에 의심했던 바로 그자였습니다.”
퍼스가 자신의 친구이자 제자이며 하버드 대학의 철학자이자 심리학자인 제임스William James에게 보낸 편지에서도 말했듯이, 이때의 탐정 놀이 경험은 “사람들이 종종 제대로 추측을 해내는 이유에 대한 이론”의 적절한 실제 사례다. 여기서 드러난 “추측에 대한 독특한 본능”, 다시 말해 가정을 불러들이려는 경향, 보통 퍼스가 가추법abduction이나 귀환법retroduction이라고 부르는 것은 “뚜렷한 근거는 없되, 어디에나 있고ubiquity, 믿을 만하다는 점이 주된 특징인… 특이한 샐러드”로 비유된다. ---「2장 “자네는 내 방법을 알고 있네”」중에서

왓슨이 “세세한 것에 대한 특이한 천재성”이라고 칭한 홈스의 관찰력과 연역의 능력은 대부분 퍼스가 추측이라고 부르는 연속적이며 복잡한 과정에 기반을 둔다.… 셜록 홈스가 추리를 잘하는 이유는 그가 추측을 전혀 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추측을 너무 잘하기 때문이다. 사실 홈스는 자기
도 모르는 사이에 최선의 가설을 따르라는 퍼스의 충고(7.220-320 참조)를 따르고 있었던 것이다. 퍼스의 주장에 따르면, 최선의 가설은 가장 단순하고도 자연스러운 것이며 가장 검증하기 쉬우면서 모든 가능한 사실들을 광범위하게 설명해 주는 것이다.
---「2장 “자네는 내 방법을 알고 있네”」중에서
셜록 홈스 연구자들의 즐거운 놀이와 장난스런 신화와는 별개로, 셜록 홈스라는 인물과 그의 업적은 더 심오한 실재성에 다다른다. 왜냐하면 “[셜록 홈스의] 전설은 문학의 경계를 넘어선 수요를 충족하기 때문이다.” 피어슨의 말대로 홈스는 스포츠맨과 사냥꾼의 상징이며, 피의 흔적에 흥분하는 현대판 갤러해드Galahad이다. 홈스는 인간의 최고 능력인 이성을 적용해서 일상생활 속에서 문제 상황을 해결하려고 노력했다. 도일은 1890년대 신문에서 찾아낸 실제 사건들에서 이야기의 구성을 따왔으며, 피가 낭자한 폭력이나 살인 사건은 드물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프랫은 모든 이야기의 4분의 1에서 범법 행위가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그의 이야기가 대부분 평범하고 세속적인 것을 소재로 했다는 사실은 “홈스 이야기는 일상생활의 서사시이다”라는 주장을 뒷받침해 준다. 홈스가 ‘과학’과 이성을 일상생활에 적용한다는 바로 그 점에 독자들이 감탄하고 만족하는 것이다. 홈스가 단순한 관찰을 통해 놀라운 직관과 추론을 수행하는 것도 놀랍지만, 무엇보다 그의 ‘방법’이야말로 대단하다. 누구라도 그의 설명을 듣고 나면 그 방법이 참으로 합리적이고 명백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홈스의 ‘방법’을 열심히 연구하다 보면 자신도 그의 새로운 응용과학을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게 된다(적어도 이야기의 마법에 끌려 있는 동안에는).
---「3장 셜록 홈스」중에서

프로이트는 어떤 환자(‘늑대인간’)에게 자신이 셜록 홈스의 이야기에 아주 흥미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1913년 봄, 동료인 라이크T. Reik가 정신분석학적인 방법과 홈스의 방법 사이의 비
교를 논하자 프로이트는 감정가로서의 모렐리에 대해 칭찬함으로써 그 대답을 대신했다고 한다. 위의 세 가지 경우 모두 작고 사소한 것들이 심연의 사실을 향한 유일한 열쇠가 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프로이트에게는 증상, 홈스에게는 단서, 모렐리에게는 그림의 특징이 바로 그 사소한 것들이다.
이와 같은 삼중의 유사성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명백한 해답은, 프로이트가 의사였고, 모렐리는 의학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코넌 도일 역시 작가로 정착하기 전까지는 의사였다는 사실이다. 세 경우 모두 우리에게 의학 기호학, 즉 징후학symptomatology의 모델을 연상시킨다. 징후학에서는 질병을 직접 관찰할 수 없기 때문에 보통 사람, 심지어 의사인 왓슨이 보기에도 관련이 없을 것 같은 표면적인 징후나 기호를 근거로 진단을 내린다. (덧붙이자면, 날카로운 눈을 가진 탐정 홈스와 아둔한 의사 왓슨이라는 짝은 코넌 도일의 젊은 시절 스승의 두 가지 성격을 드러내는 것이다. 코넌 도일은 진단 능력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의사로부터 가르침을 받았다). 그러나 그것은 개인사적인 우연의 문제가 아니다. 19세기가 끝날 무렵(더 자세히는 1870~1880년의 10여 년간)에는 이러한 기호학적인 접근법, 즉 단서 해석에 기초하는 패러다임이나 모델이 인문과학 분야에서 점차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그러나 그 뿌리는 고대부터 시작된 것이었다.
---「4장 단서―모렐리, 프로이트, 셜록 홈스」중에서

독자는 능동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획득한 자료에 대해 고찰하느라 읽기를 잠시 멈출 수도 있고 사건이 흘러가는 대로 따라가는 정도로만 참여할 수도 있다. 에코는『독자의 역할The Role of the Reader』(1979)에서 텍스트상의 협동에 관해 제안하며 독자의 “수동성”이 경계선에 있는 경우라고 보았다. 더욱이 탐정소설의 메커니즘은 어떤 가정(다소 충동적이며, 다소 비판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가정)과의 관계에서 작용하며, 독자는 이야기가 제시되는 방식에 따라 그 과정을 보게 될 따름이다. 탐정소설을 징후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구성되는 이야기라고 정의한다면, 징후를 해독하라고 초대된 독자는 이 압력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 오히려 책 읽기에 단서의 압력을 통제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결정을 내린다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고 할 수 있겠다. 화자가 (한 번 여과해서) 말해 주는 모든 것들이 사건과 상관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문제는 수수께끼처럼 여기저기 흩어진 징후에 관한 이야기와 증거에 관한 이야기를 분리해 내는 것이다(종종 귀가 먹먹할 정도의 문제이지만). ---「6장 퍼스, 홈스, 포퍼」중에서

교양 있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연역, 추론, 논리 등의 개념은 일반적인 철학적 견해와 재미있는 대조를 이룬다. 과거에는?지금도 어느 정도 그렇지만?대부분의 주제에 대해 논리나 논리적 추론을 통해서 새로운 정보를 얻어 낼 수 있다는 생각이 보통 사람들에게 널리 퍼져 있었다. 그러나 비트겐슈타인은『논리-철학 논고』에서 정반대의 의견을 내놓았다. 그는 모든 논리적 참이 동어 반복이라고 주장했는데, 대부분의 철학자들이 이에 동의한다.… 철학자들은 탐정의 연역을 비합리하다고 여기고 무시해 버리거나, 부분적으로만 형식화된 전제로부터의 추론, 즉 단순한 생략 삼단 논법이라고 무시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논리적 추론이 모든 면에서 그저 동어 반복일 뿐이라는 철학자들의 주장과 홈스의 ‘연역과 분석의 철학’이 양립하지 못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명민한 탐정의 놀라운 추리력과, 모든 논리적 연역은 동어 반복이라는 철학자들의 주장을 화합시키다 보면, 셜록 홈스와 동류의 주장에서 재미있고 교육적으로 다루기 쉬운 적용과 예화를 얻을 수 있다. 셜록 홈스가 말하는 ‘연역’과 ‘추리’는 철학적 논리에 새로운 임무를 부여한다.
---「7장 셜록 홈스와 현대 논리학의 만남」중에서

[에드거 앨런] 포와 퍼스는 비슷한 것에 관심을 가졌는데, 대충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정신적 방법론, 이성과 이성을 넘어서는 것의 정의, 본능의 한계에 대한 유형론, 새로운 지식을 획득하는 방법, 직관과 이성의 관계 등.… 가추법에 함축된 의미와 가추법이 만들어 내는 문제에 아무런 척도가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긴즈부르그, 호프먼, 포, 퍼스 모두 이를 지적했고, 바로 이 때문에 과학적, 문화적 지식의 특성, 지식을 획득하는 과정, 알고 싶은 것과 알 필요가 있는 것을 알아내는 방법 등의 주
된 선입관들을 이용했던 것이다.
도대체 탐정소설이 이것과 무슨 상관인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묻는 사람에게 답을 알려 주겠다. 탐정소설은 가추법을 표출해 내는 것에 전념한 문학 형태이다. 포는 특별한 방법을 사용하는 특별한 탐정(과 탐정의 친구까지 포함하여)이 등장한다는 전통을 세웠고, 이는 백 년 넘게 탐정소설의 후세대에게 전해졌다. 도일, 해밋Dashiell Hammett, 챈들러Raymond Chandler, 맥도널드Ross MacDonald에 이르기까지 말이다. 탐정소설 장르의 주된 작가들의 작품을 살펴보면 포의 가추법적 방법이 거의 그대로 보존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탐정소설은 굉장한 인기를 누리면서 널리 퍼져 나갔다. 탐정의 방법론은 시적인 동시에 과학적인 이중의 얼굴을 통해 더 널리 이해되면서 사람들을 사로잡은 듯하다. ---「9장 탐정 모델의 실체」중에서

셜록 홈스의 이른바 ‘연역법’이 사실은 창조적 가추법인 경우가 상당히 많다. ?소포 상자?에서 홈스는 왓슨의 생각의 흐름을 읽어 냈다. 홈스는 왓슨의 표정, 특히 눈을 통해 왓슨의 생각이 읽어 냈다. 홈스가 상상해 낸 생각의 고리와 왓슨의 실제 생각이 완벽하게 일치한다는 사실에서 우리는 홈스가 이야기를 ‘잘’(또는 어떤 ‘당연한’ 진로에 맞추어) 창안해 낸다invent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야기의 세계 속에서?작가와 극중 인물 사이의 은밀한 담합의 지배를 받는 세계?왓슨은 실제로 생각했던 것 이외에는 어떤 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 그렇기에 독자 역시 유일하게 가능했던 왓슨의 의식의 흐름을 홈스가 제대로 잡아냈다는 인상을 받게 된다. 만약 이야기의 세계가 ‘실제’ 세계였다면 왓슨의 의식의 흐름은 여러 가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었다. 홈스는 왓슨이 반드시 생각했을 방식을 쫓아가기 위해 노력한다(예술은 그 행위 속에서 자연을 모방한다!). 그러나 홈스는 왓슨이 생각할 수도 있는(왓슨이 동시에 모두 해냈을지도 모르는) 여러 정신적인 과정 중에서도, 보다 미학적인 일관성을 가지고 있거나 보다 ‘멋진 것’을 골라내야 했다. 홈스는 이야기를 창조해 냈으며, 우연히도 홈스가 만들어 낸 그럴싸한 이야기가 실제 이야기와 맞아떨어졌던 것이다.
---「10장 뿔, 말발굽, 구두 발등」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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