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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돈 버는 주식 투자, ETF가 답이다
중고도서

무조건 돈 버는 주식 투자, ETF가 답이다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주식 투자의 비밀

안석훈 | 예문 | 2018년 06월 2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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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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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82g | 152*225*15mm
ISBN13 9788956593463
ISBN10 8956593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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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주식 잘못하면 패가망신인 거 몰라? 우리 삼촌도 주식하다 집 한 채 말아드셨어요. 자고로 우리 같은 개미는 주식에 손대는 거 아니야.”
“적금 금리가 0%대인 21세기에도 이런 생각을 하는 놈이 다 있네. 물론 국내 주식은 네 말이 맞아. 기관이니 수급이니, 이런 걸 개미가 어떻게 알겠냐. 기술적 분석이니 퀀트 투자니 하지만 직장인이 그런 거까지 신경 쓰며 매매하기엔 너무 힘들기도 해. 그런데 미국 주식은 달라. 그중에서도 ETF는 진짜 신경 쓸 게 없어. 펀드와는 다르게 주식계좌를 통해 거래되는 데다, 적은 금액으로도 상장종목들에 전방위적으로 투자할 수 있어서 수익률이 안정적이야. 나도 여유자금은 적금 대신 스파이에 투자하고 있는데 1년 동안 16.9% 수익 났으니 은행보다 훨씬 낫지.”
“잉? 뭐라고? 스파이…, 뭐?”
진영의 물음에 김 대리가 어깨를 으쓱하며 되물었다.
--- p.6, [프롤로그]

지난 수십 년간 미국 주식 시장의 전문가들이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투자의 황금률’로 제시해왔던 자산 배분 비율이 있습니다. 바로 총 투자 자산의 60%는 채권에, 나머지 40%는 주식에 나누어 투자하는 ‘60/40 포트폴리오’가 그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주식-채권)혼합형 포트폴리오’로 불리기도 하죠. (중략) 전문가들이 이렇게 채권과 주식을 섞어서 함께 투자하는 방식을 강조해온 건 왜일까요? 그것은 주식과 채권, 두 자산군이 상반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식은 경기 변화에 어떤 영향을 받을까요?
"경기가 상승할 땐 같이 오르는 반면에, 경기가 하락하면 크게 떨어지기도 하는 것 같아요."
--- p.48쪽 [안정적 수익 : 투자의 황금률]

전통적으로 채권은 주식 대비 최소 매수 가능 금액의 규모가 훨씬 큽니다. 앞서 잠깐 언급했듯, 한국에서도 기본 10억, 100억 단위로 채권 투자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반 투자자들은 쉽게 접근할 수 없죠. 하지만 이러한 채권형 ETF를 통해서 적은 금액으로도 미국이 발행한 채권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블랙록에서 2002년 7월에 출시했으며, 운용자산이 72억 2천만 달러에 일 거래대금은 9억 달러입니다. 포트폴리오 내에 보유 중인 채권은 34개이며 제반 비용 및 보수 등의 수수료율은 0.15%입니다.
TLT를 구성하는 포트폴리오를 살펴볼까요? 미국 재무부가 발행한 채권이 전체의 99%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상위 10개 채권의 비중은 62%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 p.149, [국가의 중장기 채권, 기업의 단기 채권에 투자하는 채권형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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