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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캐럴
중고도서

루이스 캐럴

: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와 만나다

스테파니 로벳 스토펠 저 / 김주경 역 | 시공사 | 2001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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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59쪽 | 226g | 128*188*20mm
ISBN13 9788952716200
ISBN10 895271620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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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푸른 낙원에서 학창 시저에 이르기까지
2. 옥스퍼드 : 지적인 각성
3.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4. 공적인 생활과 사생활
5. 이상한 나라에서 현실의 세계로
기록과 증언
연대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스테파니 로벳 스토펠
웨이크 포리스트 대학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북미 루이스 캐럴 협회 이사회 회원으로 있다. 루이스 캐럴의 작품들을 수집하여 소장하고 있는 그녀는 『로벳 콜렉션』도서목록의 공동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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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은 처음엔 경치 몇 장을 찍었다. 하지만 그가 정말로 찍고 싶었던 것은 인물 사진이었다. 그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새로운 놀이로 아이들을 즐겁게 해 주고, 우정을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의 신뢰를 얻어 내는 데 뛰어난 소질을 갖고 있었는데, 그 덕분에 빅토리아 시대에 어린이들을 모델로 사진을 찍었던 최초의 사진사가 될 수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아이들이 사진기 앞에서, 오랫동안 움직이지 안고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게 만드는 데 성공하였다. 또한 유명인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아, 당시에는 모든 사람들이 그의 사진을 갖고 싶어할 정도였다.
캐럴은 유명인들, 예를 들면 특히 시인 앨프레드 테니슨과 사귀고 싶어했는데, 그드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마치 명함이라도 내밀듯이 이 기술을 사용하였다.
---p.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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