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포트와 자와스키의 책은 대대적인 기술 변화의 물결을 이해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기준을 제시한다. 기회를 모색하고 리스크를 피해갈 수 있는 툴을 제공한다.
마이클 포터 (비숍 윌리엄 로렌스 대학교 교수, 하버드대학교)
레이포트와 자와스키는 현재 진행중인 고객과 기업을 이어주는 서비스 인터페이스의 다이내믹한 재편성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특성과 급부상중인 기술의 기능성 사이의 균형에 대해 중요하고 차별화된 기준을 기업의 경영진에게 제시하는 책이다.
게리 러브맨(하라스 엔터테인먼트의 CEO)
프론트오피스 리엔지니어링을 통한 서비스 생산성 향상은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도전 과제다. 레이포트와 자와스키가 이 책에서 제시한 기준은 정확하고 합리적이며 이해하기도 쉽다. 경쟁업체가 먼저 읽기 전에 확보하라.
마이클 해머(『Reengineering the Corporation』의 공동저자)
모두의 필독서다. 이 책에는 도발적이지만 이행 가능한 아이디어와 깊이 있는 고민이 담겨 있으며, 저자들은 각 내용을 명확하게 설명한다. 중요한 고민거리를 던져줌과 동시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제럴드 잴트만(『How Customers Think』의 저자), 죠셉 윌슨(하버드경영대학원 명예 교수)
IT가 정말 중요한가라는 고민을 하고 있는가? 물론 IT는 중요하다. 레이포트와 자와스키는 프론트오피스 리엔지니어링에 대한 연구 결과와 서비스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새로운 각도에서 재조명했다.
밥 멧칼프(이더넷 창안자 겸 3Com 창립자)
이 책을 읽지 않고 인간과 신기술을 고객 서비스에 도입하는 행동은 지도 없이 새로운 목적지를 찾아가는 것과 같다.
제임스 헤스켓(하버드경영대학원 베이커재단 교수)
서비스 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정표이자 필독서다. 마케터뿐만 아니라 특히 서비스 중심 기업의 경영진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피터 로랜지(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 원장 겸 경영전략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