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근 교수는 1963년 생으로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스위스 그랜드호텔과 일반 여행업협회에서 근무를 했다. 국립 공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로 임용된 후에는 하나투어, 클럽리치, 레드캡 여행사 등에서 자문교수로 역임하고, 한국여행학회장, 한국의료관광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국립 공주대학교에 재직하면서 미래의 관광컨텐츠를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를 독학을 했다. 국내 최초로 국립 공주대학교 일반대학원에 통합의료관광디자인 전공을 개설하고, 의료 관광과 웰니스 관광을 준비해 왔다.
미래를 예견했듯이 2000년 ?세기 나홀로 여행' 대중 서적을 출간하였고, 그 교재와 함께 국내 최초로 '여행학개론' 수업을 개설하여 20여 년을 강의하고 있다. 언제나 새롭게 거듭나며, 1인 10색으로 다양하게 살아가고 있다.
아이들이 여행을 통해 인생을 배울 수 있도록 자녀들과 함께 여행을 한 여행 매니아이다. 여행은 인생과 닮아서 여행을 통해 철학을 공부시키는 여행철학교수인 동시에 스트레스에서 오는 병을 여행을 통해 치유하고자 하는 여행치유사이다. 여행의 일상에서 돌아와 일상의 여행을 하면서 낮에는 교수로 저녁에는 꿈공장 꼬치여행에서 현장 체험하는 일상을 여행처럼 살아가는 일상여행가로 살아가고 있다.
교수로서 학문적인 연구보다는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일까를 궁금해 하며, 일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신을 위한 행복여행을 살아가고 있다. 행복을 위한 국악호흡명상법을 개발하여, 아토피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명상 전문가로서 생쥐에 세균을 접종하고, 원격명상을 통해 생쥐의 생존여부를 규명하는 연구에 성공한 원격명상전문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