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의 위기의 원인을 깊이 성찰하고, 진정한 성경적 대안을 제시하는 책이 바로 《One Message》이다. 이 책은 다음세대를 향해 희망을 품고 있는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 박상진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소장)
《One Message》는 건강한 가정과 교회를 위한 탁월한 대안이 될 수 있다. 한 말씀, 하나의 언어로 가정과 교회가 소통할 때, 많은 가정과 교회들이 치유되고 회복될 것을 확신한다.
- 이규민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한국기독교공동학회 사무총장)
한 교회의 모든 성도가 하루도 빠짐없이 같은 말씀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묵상하고, 그 묵상을 토대로 자신의 삶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가슴 벅찬 일이다. 우리 교회는 이미 5년여 전부터 주일학교와 장년부에 이를 적용하고 있고, 이 책에서 제안하고 있는 모든 가르침을 진실로 증언할 수 있기에 이 책을 추천하는 바이다.
- 정갑신 (예수향남교회 담임)
자녀의 영적 성장에 소홀한 이 시대의 부모를 향해 《One Message》는 세상적 조류 속에서 놓쳐서는 안 될 평범하지만 비범한 자녀교육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 김낙흥 (중앙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