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도리는 요령북 전문작가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지식을 모아 요령북을 쓰고 있다. 깐도리의 시그니처는 땀으로 얼룩진 진한 경험, 불필요한 것을 뺀 정제된 노하우, 진짜 도움이되는 실용적 가이드, 그리고 알기쉬운 비유적 설명이다. 깐도리 시그니처는 그가 쓴 모든 책들에 녹아들어 있으며, 결국 ‘깐도리의 책=믿고 보는 책’이라는 신뢰의 공식을 만들어 냈다. 특히 그는 어학을 포함한 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어떻게 하면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고민하여 책으로 출간하고 있다.
그의 첫 번째 교육 관련 책 <컵라면 중국어>는 3년간의 치열한 중국어 학습 경험과 5년간의 집필 과정을 통해 제작되었다. 덕분에 ‘컵라면 중국어’는 중국어 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보는 ‘인생 첫 중국어 책’으로써 자리매김했다.
두 번째 책은 바로 이 책 <목동 극상위 영어독서법>이다. 깐도리는 목동, 목동에서도 최강의 영어 유치원 폴리에 아이를 보내며 아이의 영어 승리를 경험했다. 그리고 목동에서 이기는 영어의 경험을 고스란히 이책 <목동 극상위 영어독서법>에 담아냈다. 이제 <목동 극상위 영어독서법>을 통해 깐도리 시그니처를 느껴보자. <목동 극상위 영어독서법>으로 우리 아이의 영어 독서 실력을 목동급으로 끌어올려 전설을 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