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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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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2

: 일곱 개의 노래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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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518g | 140*205*30mm
ISBN13 9788950969363
ISBN10 895096936X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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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토머스 A. 배런
Thomas A. Barron
콜로라도 초원지대에서 자라 로즈장학생으로서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어릴 적 꿈인 작가가 되는 대신 사업에 뛰어들어 성공가도를 달리다가 다시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1989년에 고향 콜로라도로 돌아왔다.
『아틀란티스 라이징(Atlantis Rising)』 『심장의 빛(Heartlight)』 『영웅의 흔적(The Hero's Trail)』 『나무 소녀(Tree Girl)』 등 20권이 넘는 소설, 어린이 책, 자연환경 분야 책을 집필했고 그중 많은 책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또한 노틸러스북어워드(Nautilus Book Award), 미국도서관협회(American Library Association), 그리고 국제독서협회(International Reading Association)로부터 상을 받았다.
2000년 배런은 공동체와 환경을 위해 일한 청소년에게 수여하는 ‘Gloria Barron Prize for Young Heros’를 제정해, 매년 25명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다. 최근에는 상을 받은 7명의 이야기가 담긴 다큐멘터리 [Dream Big]을 제작했다. 집필 외 시간에는 프린스턴대학교, 자연보호협회 등에서 환경보호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김선희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번역가이자 한양대 국제교육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 단편소설 「십자수」로 근로자문화예술제 대상을 받았으며, 2007년 뮌헨 국제청소년도서관(IJB) 소속 연구원으로 아동 및 청소년 문학을 연구했다. 『구스범스 호러특급』 시리즈, 『윔피키드』 시리즈, 『공부의 배신』 『누나는 벽난로에 산다』 등 100여 권을 우리말로 번역했고, 『얼음 공주 투란도트』 『우리 음식에 담긴 12가지 역사 이야기』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 등 1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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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르프레의 얼굴에 분노가 스쳐 지나갔다.
“그것 때문에 우리 모두를 위험에 빠뜨릴 작정이냐?”
목이 뻣뻣해졌다.
“카이르프레, 제발요. 임무를 완수할 거예요. 약속할게요! 하지만 엄마를 다시 만나고 싶어요. 그것도 가능한 한 빨리요. 그게 그렇게 무리한 요구인가요?”
“그래! 넌 이 땅의 모든 생명체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어.”
나는 감정을 억누르려 노력했다.
“엘런은 저를 위해 모든 걸 포기했어요, 카이르프레! 엘런은 이곳에서의 삶을 무척 좋아했어요. 영혼 깊숙이 좋아했다고요. 그런데 단지 절 보호하기 위해 그 모든 걸 버렸어요. 귀네드에서 살던 시간 동안, 음, 저는 엘런의 유일한 동반자였어요. 엘런의 유일한 친구였다고요. 친구로서 자격이 없었는데도 말이에요.”
나는 말을 멈추고 엘런의 슬픈 노래, 엘런의 치유의 손길, 엘런의 경이로운 푸른 눈을 떠올렸다.
“우리 사이에는 문제가 좀 있었어요. 하지만 그 누구보다 가까웠죠. 그런데 어느 날 그곳에 엘런을 남겨두었어요. 달랑 혼자요. 그냥 내버려두었다고요. 엘런은 분명 비참하게 지내고 있을 거예요. 그 차가운 돌집에서 말이에요. 몹시 아플지도 몰라요. 큰 곤경에 처해 있을지도 모르고요. 그러니까 엘런을 이곳으로 데려오는 일이 저를 위한 일이라 해도, 그건 엘런을 위한 일이기도 해요.”
카이르프레의 표정이 약간 누그러졌다. 카이르프레는 내 어깨에 손 하나를 얹으며 말했다.
“잘 들어, 멀린. 널 이해한다. 나 역시 얼마나 오랫동안 엘런을 다시 보고 싶어 했는지 몰라! 하지만 안개 너머의 세상에서 누군가를 이곳으로 데려오기 위해 어둠의 언덕에서의 임무를 미루는 건, 음, 그건 상상 이상으로 위험하단다.”
“정말요? 바다는 제 목숨을 두 번이나 살려주었어요.”
“바다를 말하는 게 아니야, 얘야. 바다를 건너는 여행이 엄청나게 위험한 건 사실이지만……. 핀카이라는 그 자체의 방식, 자체의 리듬이 있어. 유한한 삶을 살아가는 자들은 그저 추측할 뿐이지. 다그다 자신조차도 안개 장막을 뚫고 지나가는 걸 허락받을 수 있는지 감히 예언할 수 없다고 알려져 있단다.”
“전 그 말 안 믿어요.”
카이르프레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외부에서 이곳으로 오는 사람은 위험에 빠질 거야. 핀카이라의 나머지 사람들도 위험에 빠질 테고.”
카이르프레는 생각에 잠긴 듯 두 눈을 감았다.
“누구든지 이곳에 도착하는 생명체는, 심지어 아주 자그마한 나비라 할지라도, 핀카이라에서 삶의 균형을 바꾸고 엄청난 파괴를 일으킬 수 있다는 걸 넌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
“마치 돔누처럼 말하는군요. 제가 핀카이라를 폐허로 만들 거라고 말씀하시잖아요.”
나는 코웃음을 치며 말했다.
카이르프레는 마을 문을 향해 고개를 휙 돌렸다. 그곳은 더 이상 황금빛을 띄고 있지 않았다. 문 너머에서 어둠의 언덕이 폭풍우 치는 바다의 시커먼 파도처럼 일렁거렸다.
“네가 그렇게 만들 수도 있어. 특히 네가 시작한 임무를 끝마치지 않는다면 말이야.”
“저를 안 도와주실 거예요?”
“방법을 알고 있다 해도, 난 도와주지 않을 거다. 넌 아이에 불과해. 그리고 생각보다 넌 훨씬 더 멍청하구나.”
--- p.89~90


“어떻게 하면 널 이해시킬 수 있을까? 속담 하나를 알려주마. 이 섬만큼이나 아주 오래된 속담이지. 말하는 조개의 해안에서 온 가장 현명한 조개만이 누군가를 안개 사이로 이끌 수 있다고 하지. 말은 쉬워 보여. 하지만 역사상 그 어떤 마법사도, 투아하조차도, 감히 시도해보지 않았어. 이 말을 듣고도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감을 못 잡겠니?”
나는 빙그레 웃었다.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 말을 들으니 좋은 생각이 떠오르네요.”
“멀린, 안 돼! 그러면 안 돼. 그 모든 위험 중에서 가장 위험한 게 또 하나가 있단다. 신비로운 마법 같은 걸 시도하는 건 리타 고르한테 네가 정확히 어디 있는지 그리고 그 이상을 말해주는 것과 같아. 난 그게 두렵구나. 이 세상 모두를 지배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리타 고르가 돌아오면, 그자는 반드시 널 뒤쫓을 거야. 내 말 새겨들어.”
나는 하프 끈을 잡아당겼다.
“저는 그자가 두렵지 않아요.”
카이르프레는 가시덤불 같은 눈썹을 치켜떴다.
“그렇다면 어디 네 맘대로 해봐. 그런 교만을 지녔으니, 넌 그자에게 가장 달콤한 복수의 기회를 안겨주겠구나. 넌 리타 고르의 하수인이 되고 말 거야. 네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마치 한 대 얻어맞은 것처럼 배 속이 뒤틀렸다.
“당신은 그러니까, 제가 스탕마르보다 뛰어나지 않다는 말인가요?”
“그저 너한테 약점이 있다고 말하는 거다. 만약 리타 고르가 널 곧장 죽이지 않는다면, 그자는 널 노예로 삼으려 할 거다.”
--- p.91~92


나는 흔들리며 수정에서 흘러나오는 빛을 지켜보았다.
“당신이 말했어요. 저게 핀카이라의 희귀한 생명체 중 하나라고요. 저게 어떻게…… 살아 있죠? 저게 어떻게 안전하게 남아 있어요?”
횃불의 빛을 받은 우르날다의 얼굴에서 기이한 미소가 어렴풋이 나타났다.
“환한 햇빛 속에서 떠돌아 다녀서 안전해. 그곳에서는 눈에 띄지 않거든. 아니면 밤에 달빛과 물이 만나는 곳에서 춤을 춰서 안전하지.”
“그건 다시 말해서 …… 자유로울 때 안전하다는 거군요.”
조개껍질 귀걸이가 부드럽게 딸랑거렸지만, 우르날다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수정 컵을 만져보려고 손을 뻗었다. 빛나는 표면 위로 손가락을 뻗으며, 나는 그 안에 잡혀 있는 생명체의 따스함을 느꼈다. 손목을 휙 꺾어 컵을 뒤집었다.
사과 씨보다 작은, 희미하게 어른거리는 빛이 동굴 속 허공으로 휘이익 날아올랐다. 내 머리를 지나며 올라갈 때, 윙윙거리는 소리가 아주 희미하게 들렸다. 경쾌한 비행사는 재빨리 천장으로 올라가 공기구멍의 입구로 빠져나가 사라져버렸다.
우르날다는 주먹으로 왕좌의 팔걸이를 쿵 내리쳤다. 입구를 지키던 소인 둘이 즉각 창을 내밀어서 나를 향해 곧장 창날을 겨누었다. 우르날다는 다시 쿵 하고 내리쳤다.
“무슨 짓이야?”
나는 잠시 숨을 들이키며 대답했다.
“제아무리 돌로 만든 우리라 해도 결국 부서질 테니까요. 무언가를 보호하는 최고의 방법은 그걸 자유롭게 해주는 거예요.”
그 순간 내 지팡이에서 푸른빛이 갑자기 뿜어져 나왔다. 지팡이 너머에 서 있던 소인이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며 허공으로 펄쩍 뛰어올랐다. 소인이 바닥에 떨어지기도 전에, 나는 내 지팡이에 푸른빛으로 새겨 넣어진 새로운 표시를 알아차렸다. 그건 부서진 돌이었다.
--- p.230~231


일곱 개의 노래를 차례로 따라가라.
부분이 모여 전체가 된다.
각각의 노래에 담긴 가장 깊은 혼(魂)을 찾을 때까지
절대 움직이지 마라.

“각각의 노래에 담긴 가장 깊은 혼이라니, 그게 무슨 뜻이라고 생각하니?”
리아가 내 말을 반복하며 물었다.
나는 나무 바닥을 어루만졌다.
“나도 몰라. 전혀 모르겠어.”
엄마가 내 손을 힘없이 잡았다.
“어떤 노래인지 들려주지 않겠니?”
나는 리아의 질문을 곰곰이 생각하면서 노래를 암송했다.

첫 번째는 ‘변신’의 교훈으로,
트릴링이 잘 알고 있다.
두 번째는 ‘결속’의 힘으로,
얼굴 호수가 말해줄 것이다.
세 번째는 ‘보호’의 기술로,
깊이 땅굴을 파는 소인들과 같다.
네 번째는 ‘이름’의 예술로,
슬란토스가 간직하고 있는 비밀이다.
다섯 번째는 ‘도약’의 힘으로,
바리갈에서 조심하라.
여섯 번째는 ‘살생’으로,
잠자는 용의 동굴이다.
마지막은 ‘시력’의 재능으로,
잊힌 섬의 주문이다.
그리고 이제 사후 세계의 계단통을
찾으려 노력해라.
하지만 보라! 노래가 끝날 때까지
계단통에 발을 들여놓지 마라.
벨러의 외눈으로
위험이 그대의 모든 발자국에 몰래 다가가리니.

방 안에 침묵이 내려앉았다. 붐벨리의 종조차 꼼짝도 하지 않았다.
마침내 나는 가라앉은 목소리로 말했다.
“어떻게 이 노래가 요구하는 그 모든 걸 해내고 이곳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그것도…….”
“죽기 전에. 네가 가지 않도록 설득할 방법이 없을까, 아들? 그러면 적어도 우리가 마지막 순간만큼은 함께할 수 있을 텐데.”
엘런이 내 뺨에 손을 들어 올렸다. 하지만 이내 손이 바닥으로 다시 떨어졌다.
“아니요! 제가 엄마를 이렇게 만든 거라고요. 치료약을 찾아내야 해요. 가능성이 백만분의 일이라 할지라도 말이에요.”
이미 창백한 엘런의 얼굴이 더욱더 하얗게 변했다.
“나만 죽는 것이 아니라, 너까지 죽을 수 있어. 그래도 그렇게 하겠다는 거니?”
리아가 안타까운 듯이 내 어깨를 토닥여주었다. 갑자기 기억 속에 날갯짓하는 소리가 떠올랐다. 그리고 내가 잃은 누군가가 떠올랐다. 슈라우디드 성의 싸움에서 목숨을 잃은 그 용감한 매. 우리는 그 매에게 ‘트러블’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다른 어떤 이름보다 더 어울리는 이름이었다. 트러블의 행동은 내 귓가에 성난 비명보다 훨씬 더 크게 울려 퍼졌다. 나는 트러블의 정령이 사후 세계에 살고 있을지 궁금했다. 내가 이 여정에서 실패한다면, 그곳에서 엄마와 트러블과 함께할 수 있을지 궁금했다.
--- p.143


“하지만 이번에는 너무 위험해. 리아, 넌 어둠의 언덕에서부터 줄곧 경고했지. 내가 길을 잃고 방황할 수도 있다고 말이야. 음, 사실 길을 잃고 방황하는 것에도 여러 가지가 있어. 그리고 그게 바로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이야.”
나는 느릿느릿 길게 숨을 내쉬고 이어 말했다.
“모르겠어? 오직 마법사만이, 진정한 마법사만이 용을 무찌를 수 있다고! 나는 마법사가 되려면 뭐가 필요한지도 몰라. 정말이야. 능력? 기술? 정신? 카이르프레는 마법사가 되려면 이 모든 것과 더불어 그 이상의 뭔가가 필요하다고 했어. 내가 아는 거라고는 그게 무엇이든, 나한텐 아무것도 없다는 거야.”
리아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난 그 말 믿지 않아. 네 엄마도 믿지 않을걸.”
“너의 그 모든 본능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네가 틀렸어.”
나는 붐벨리를 흘끗 바라보았다. 붐벨리는 두툼한 망토 아래에 몸을 웅크리고 있었다.
“붐벨리는 어떻게 하지?”
호리호리한 어릿광대는 갑작스레 몸을 뒤척였다.
“난 갈 거야. 너희들이 말하고 있는 얘기가 그거라면 말이야. 만약 네가 내 위트와 멋진 유머를 필요로 하는 날이 온다면 바로 지금이야. 오늘은 네가 죽게 될 날일 테니까.”
붐벨리는 기다란 팔을 쭉 뻗었다.
나는 붐벨리처럼 우울한 표정으로 언덕을 향해 돌아섰다. 언덕과 언덕 사이로 쇄기 모양의 움푹한 곳에서 시커먼 연기 기둥이 피어올랐다. 연기는 하늘을 향해 비비 꼬여 올라가며, 일출을 망쳐놓았다. 나는 그쪽을 향해 한 발 내딛었다. 그러고 나서 또 한 발, 또 한 발. 발을 내디딜 때마다, 내 지팡이 끝이 바위에 톡톡 부딪혔다.
--- p.31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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