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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정신분석과 전쟁신경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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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정신분석과 전쟁신경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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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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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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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7.2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7만자, 약 1.7만 단어, A4 약 36쪽?
ISBN13 9791168405707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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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1856년 5월 6일 현재 체코의 모라바슬레스코주에서 모직물 상인 야곱 프로이트의 아들로 출생하여 1939년 9월 23일 런던에서 사망한 정신분석의 창시자이다.
산도르 페렌치 (1873-1933)는 헝가리의 정신분석가로, 정신분석학파의 주요 이론가이자 프로이트의 측근이었다. 그러나 상담기법상 프로이트의 견해와 상충하는 개념을 제시했다. 그는 분석가의 공감반응이 임상적 상호작용의 토대라고 보았고, 환자들이 치료의 공동참여자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그는 환자의 말을 경청할 때 일부러 반응을 보이지 않는 기법을 사용하여 환자의 억제된 생각과 감정이 더 잘 드러나도록 촉진했다. 치료 중 행동시연을 통해 불안을 치료한 증례를 보고하기도 했다. 또 그는 어린 시절의 과잉자극, 자극박탈, 공감 실패 등이 성격형성, 신경증, 경계선, 정신증을 초래할 수 있다고 보았다. 그의 견해는 당시에는 주변부에 불과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심리학의 향기가 더 짙다. 그의 견해는 예를 들어 상호주관주의, 라깡주의, 코헛의 자기심리학과 연결되어 있고 행동치료와 공통점을 보인다.
칼 아브라함 (1877-1925)은 독일 정신분석가이다. 그는 멜라니 클라인, 에드워드 글로버, 앨릭스 스트레이치의 교육분석가였고 영향력 있는 독일 정신분석가들의 멘토였다. 그는 성격발달에 대한 유아 성의 역할을 연구했다. 구강발달단계에 고착되면 우울증 또는 지나치게 요구하는 성격이 형성될 수 있고 항문발달단계에 고착되면 강박적 성격이 형성될 수 있다. 멜라니 클라인의 이론 속에 그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에른스트 지멜(1882-1947)은 독일의 정신분석가였다. 그는 전쟁신경증을 처음 발견한 인물들 중 한 명이었다. 또, 도박과 알코올 중독에 대한 선구적인 업적을 남겼다. 그는 정신분석을 개인 질병의 영역에서 사회문화 영역으로 확장시키는데 기여했다. 그의 이론은 급진적이었지만, 정신분석가로서 그는 매우 신중하고 중립적이었던 것으로 유명했다.
어니스트 존스(1879-1958)는 웨일스 출신의 신경과 의사 및 정신분석가였다. 그는 미국에 정신분석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했고, 프로이트의 동의하에 정신분석의 주요개념을 보존하는 위원회를 주도한 인물이었다. 국제 정신분석학회의 회장직을 거의 항상 맡았고, 프로이트의 저작을 영어로 출판하는 일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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