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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 라떼 드실래요
중고도서

녹조 라떼 드실래요

: 4대강에 찬동한 언론과 者들에 대하여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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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638g | 152*225*30mm
ISBN13 9791195545117
ISBN10 119554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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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환경운동연합
사람과 자연을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 모임으로 시작됐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1980년대 중반 공해추방운동에서 시작해 지난 30년 동안 8만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54개 지역조직과 5개 전문기관, 7개 협력기관이 활동하는 전국적인 ‘생명, 평화, 생태, 참여’ 시민운동의 심장이 되었습니다. 2002년에는 세계 3대 환경단체인 글로벌 풀뿌리 네트워크 ‘지구의 벗’에 가입해 전 세계 200만 명의 세계시민들과 어깨를 겯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자 : 대한하천학회
2009년 9월 창립하여 생태적 공간이자 연속적인 공간인 하천과 그 주변 지역을 주제로 수질.수자원.지리.방재.환경생태.문화.도시계획.경제.법.행정 등 다양하고 폭넓은 접근 방식으로 연구하고 그 성과를 사회에 알리는 학술단체입니다. 대학하천학회는 창립 이후 지금까지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대응하는 활동을 활발히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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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은 ‘한반도 대운하’를 하려다가 국민의 반대에 부딪치자 ‘4대강 살리기’로 이름을 바꾸고는 물 깨끗하게 하고 홍수와 가뭄을 막는다는 등 온갖 허울 좋은 명분을 내세워 이 사업을 밀어붙였다. 국제사회에는 하천생태계를 복원하는 것이라고 홍보를 하여 많은 상을 받고 칭찬을 들었다. 복원이라니? 우리의 4대강이 언제 지금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는 말인가!
수많은 정치가와 전문가와 언론이 혹세무민과 곡학아세에 가담하였는데 그에 대한 상세한 기록을 이 책에 담았다. 나라의 기강을 바로 잡고 정의를 세우는 데 쓰이기를 바란다.
- 김정욱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명예교수)

우리 강에서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녹조라떼’와 ‘큰빗이끼벌레’가 창궐하고, 물고기들이 떼 지어 죽어 나가고 있는데, 강을 ‘재창조하겠다’며 큰소리쳤던 이들은 무엇을 하고 있나. 누가 봐도 뻔한 ‘죽이기’를 ‘살리기’라 한 것은 거짓말을 넘어 우리 사회에 통용되는 언어 자체를 오염시킨 것이다. 이 책은 그들이 어떻게 언어를 오염시켰는지 기록한 것이다. 기록은 역사다.
공지영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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