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생명, 경계에 서다
중고도서

생명, 경계에 서다

: 양자생물학의 시대가 온다

정가
22,000
중고판매가
19,800 (10%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4000원(선불) ?
  • 새싹품절 당일출고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734g | 148*220*30mm
ISBN13 9788967354589
ISBN10 8967354584

업체 공지사항

추석 공지 택배수거가 하루이상 지연되고 있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추석 공지 택배수거가 하루이상 지연되고 있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대학교재 구매 유의사항 안내
최근 대학교재를 구매하여 pdf 파일로 변환한 후 바로 반품 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대학교재는 워낙에 pdf 파일로 변환하여 공부하기에 반품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구입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생명의 한쪽 발은 일상적인 사물로 이루어진 고전세계에 있고, 나머지 한 발은 양자세계라는 기이하고 독특한 곳 깊숙이 숨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는 생명이 양자 경계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말하려 한다._44쪽

수많은 하등한 미생물에게 매순간 쉽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우리에게는 여전히 불가능한 까닭은 무엇일까? 우리가 재료 하나를 빠뜨린 것일까? 이 문제는 저명한 물리학자인 에르빈 슈뢰딩거가 이미 70년 전에 고민했던 것이며, 그가 내놓은 매우 놀라운 해답이 이 책의 중심 주제다._63쪽

따라서 효소의 활성 부위 안에서 일어나는 진짜 작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갖고 있던 선입견을 버리고 기이한 양자역학의 세계로 들어가야 한다. 양자역학의 세계에서는 두 가지, 아니 100가지 이상의 일을 동시에 할 수 있고, 유령과 같은 연결을 할 수 있으며, 겉보기에는 통과할 수 없을 것 같은 장벽을 통과할 수 있다._117쪽

실제로 세상이 작동하는 방식을 지배하는 법칙은 하나뿐이다. 바로 양자역학의 법칙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통계 법칙과 뉴턴의 운동 법칙도 결국은 기이한 것들을 가리는 결어긋남이라는 렌즈를 통해서 걸러진 양자역학의 법칙이다._179쪽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뉴욕타임스 2015년 베스트셀러
★파이낸셜 타임스 2015년 올해의 책
★영국 왕립학회 2015년 올해의 과학 책
★인디펜던트 2014년 올해의 책
★아마존 2015년 올해의 과학책

놀랍다. 『경계에 선 생명』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환상적인 책이다. 탄탄한 과학, 기지의 사실에서 출발한 미지의 세계에 대한 합리적 추론, 그럴싸한 추측이 어우러진 이 책은 생명계에 대한 우리 생각의 혁명적 변화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_월스트리트 저널

이 책의 근본적인 자극은 복잡한 것을 상상할 수 있게 해주는 저자들의 능력에 있다. 맥패든과 알칼릴리는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당혹스러운 양자 이론에 대한 확실한 발판을 제공한다._커커스 리뷰

맥패든과 알칼릴리는 획기적이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종잡을 수 없는 최첨단 과학과의 유쾌한 지적 만남!_북리스트

이 책은 자연을 보는 새로운 길을 우아하게 열어나간다._인디펜던트

새로운 연구 분야에 관한 정말 독창적인 과학책, 획기적이다._파이낸셜타임스

결맞음은 짐 알칼릴리와 존조 맥패든이 독자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준비한 복잡한 현상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 그들은 빌려온 명쾌한 유추와 비유를 활용해서, 어떤 것은 예전 연구를 빌려와서, 파악하기 어려운 개념들을 연구를 위한 안정된 개념으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_이코노미스트

대단히 야심차다. 그들의 글은 완전히 새로운 과학이라는 기이하고 화려한 미지의 세계 속을 날아다니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준다._타임스

물리학자인 짐 알칼릴리와 분자생물학자인 존조 맥패든의 이 특별한 세계에 대한 탐구는 설득력이 있고 기지가 넘친다._네이처 매거진

이 짜릿한 책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 분야를 개략적으로 보여준다. 알칼릴리는 창의적인 우회로를 통해서 복잡한 개념들을 천재적으로 설명한다._선데이 텔레그래프

이 책의 위대한 장점은 그 주제에 있다. 양자생물학의 중요성을 명확하고 열정적으로 주장한다._뉴 사이언티스트

『경계에 선 생명』은 양자세계의 아주 작은 사건들이 우리와 같은 중간 크기 생명체의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식을 지금까지 내가 읽었던 어떤 글보다 더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사는 세상에 어떻게 양자의 기이함이 덧칠되었고, 나아가 어떻게 그것으로 물들었는지를 대단히 생생하고 명징하게 보여준다._필립 풀먼

주목해야 할 새로운 분야를 명쾌하게 설명하는 이 책은 대단히 유익한 일독이 될 것이다._A. C. 그레일링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판매자 정보

  •  대표자명 : 백동윤
  •  사업자 종목 : 중고도서
  •  업체명 : 백동윤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689 힐스테이트금정역201-3211
  •  사업자 등록번호 : 695-94-01581
  •  고객 상담 전화번호(유선) : 010-5813-4277
  •  고객 상담 이메일 : withbooks3@naver.com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CJ대한통운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4,000원 (도서산간 : 4,000원 제주지역 : 4,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9,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