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고 계속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소설! 더글라스 케네디는 반전의 왕이다!
- 더 타임스 The Times
편 가르기, 질시와 대결로 치닫는 미국의 사회상을 가족사와 결합시켜 녹여낸 걸작!
- 옵저버 Observer
케네디의 소설은 늘 기묘하게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독자를 매료시키고, 읽기 시작한 즉시 친밀감을 느끼게 한다.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소설이다.
- 뉴 스테이츠먼 New Statesman
더글라스 케네디는 ‘가족 느와르’의 거장이다. 이 장르에 있어 길리언 플린, 폴라 호킨스보다 앞선 원조 작가다. 가족의 갈등과 국제정세의 변화를 잘 결합시키며 변화무쌍한 줄거리를 빼어나게 이어간다.
- 에스콰이어 Esquire
확실히 믿을 만한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야심만만한 이야기.
- 선데이 미러 Sunday Mirror
오늘날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섬세하게 다루는 동시에 현실성 넘치고 감정에 충실한 이야기를 만들었다.
- 우먼스 위클리 Woman’s Weekly
날카로운 통찰력과 지성이 돋보이는 이야기. 그러면서도 꼬이고 틀어지고 위로 치솟고 아래로 곤두박질치는 롤러코스터 같은 전개에 끝까지 책에서 손을 놓을 수 없다.
- 캔디스 Candis
누구든 완전히 빠져든다.
- 베스트 Best
방대한 이야기, 하지만 어떤 마법을 부린 건지 한시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다 읽기 전에는 소파에서 결코 일어설 수 없다.
- 우먼스 웨이 Woman’s Way
베스트셀러 『빅 픽처』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가 선사하는 음모와 비밀, 사랑 이야기. 가슴 졸이며 읽게 된다.
- 유어스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