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죽음을 응시하는 용감하고 감동적인 회고록!”
- 「아이리시 타임스」
“이 책은 공감의 폭을 넓히고, 시한부를 살아간다는 게 어떤 것인지 이해하게 하며, 대단한 용기를 가지고 그것을 마주하는 한 사람을 목도하게 한다.”
- 「가디언」
“신경계가 망가지면서 경험하는 인생의 변화를 가슴이 아리도록 슬프고 영감이 가득한 이야기로 풀어내면서도 유머와 용기를 잃지 않는다.”
- 스티븐 웨스터비 (교수, 『Fragile Lives』의 저자)
“감동적이고 가슴 아프다. 자신에게 임박한 죽음과 주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어떻게 이토록 서정적이면서도 냉정하고 설득력 있게 글을 쓸 수 있었을까!”
- 제임스 르 파누 (『Too Many Pills』의 저자)
“이 책에 빠져들어 하루 만에 읽었다. 놀랍고도 흔치 않은 이 이야기를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 선지예프 사호타 (『The Year of the Runaways』의 저자)
“인생은 기쁨이 가득한 동시에 비극이 될 수 있음을 상기시켜주는 아름다운 글.”
- 크리스티 왓슨 (『The Language of Kindness』의 저자)
“그의 목소리는 매혹적이고, 관찰은 예리하며, 그가 쓴 이 책은 축복이다. 이 책이 당신의 마음을 찢어놓겠지만, 귀한 영감을 줄 것이다.”
- 캐서린 마닉스 (『With the End in Mind』의 저자)
“아름답고 파괴적이며 정말 놀라운 이 회고록을 읽고 나면, 당신은 자신의 육체적 능력은 말할 것도 없고,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모든 것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될 것이다.”
- 캐롤라인 샌더슨 (책방 ‘Book of the Mon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