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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동아시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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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동아시아사

: 역사 선생님과 떠나는 시간 나들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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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669g | 175*224*30mm
ISBN13 9788964461686
ISBN10 8964461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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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가 그리스의 동쪽을 가리키던 말이었던 것처럼, ‘아시아’란 원래 그리스인들이 동쪽을 가리키던 ‘asu’라는 말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오늘날은 그 영역이 더 넓어져 우랄산맥과 카스피해 동쪽의 유라시아 대륙을 지칭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가운데 위치해 있고, 세계 인구의 60퍼센트 가까이가 모여 살고 있으니 사실상 아시아는 세계의 중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아시아는 크게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로 나뉩니다. 동북아시아는 한국·중국·일본이 속해 있는 지역이고, 동남아시아는 인도차이나 반도와 근처의 섬들로 이루어진 지역입니다. 그리고 서남아시아는 인도와 중동 지역을, 중앙아시아는 유목민들이 활동하고 있는 유라시아 대륙의 중앙을 말합니다.
엄밀하게 따지면 동아시아는 동남아시아까지 포함하는 것이 맞지만, 대체로 동북아시아를 일컫는 말로 쓰이고 있습니다. ‘동아시아사’에서는 문화권을 중심으로 한자 문명권인 베트남을 합쳐서 부르기 때문에 동북아시아가 아닌 ‘동아시아사’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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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2012년에 처음으로 동아시아사가 고등학교 정규 교육에 포함되었다. 처음 접하는 동아시아사는 다소 생소하고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동아시아사는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 할 수 있다. 학습을 통해 얻는 것은 지식뿐만이 아니라 동아시아 시민이라는 시각이다. 이는 국가와 민족이라는 틀 속에서 나타나는 갈등뿐 아니라 계급, 성, 언어와 인종 등의 다양한 사회 문화적 차이에 따른 구조화된 폭력에 반대하고 공존과 연대를 통해 평화를 추구하는 시각을 의미한다. 저자는 10년 이상 이러한 시각을 견지하며 한 가지 방향만을 생각하면서 노력해 왔다. 평화를 위해 살아가는 여러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안병우 (한신대학교 한국사학과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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