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봄의 법칙』은 저자의 삶 속에 실제 적용한 체험을 통한 이러한 영적 비결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가난한 가정에서 자란 산골 소년이 대통령경호실 차장이 되기까지, ‘바라봄의 법칙’을 적용하며 인생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간 경험들은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무엇을 바라보아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깨닫게 해 줍니다. 개인적으로 이와 같이 좋은 책이 발간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더욱이 저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로서 공직에 몸담고 있으면서도 하나님 나라와 교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수고를 아끼지 않는 충성된 일꾼이기에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확신하건대 『바라봄의 법칙』은 작은 꿈을 가진 사람에게는 위대한 성공의 비전을 보여 주며, 복잡한 환경에 짓눌려서 달려 나가야 할 푯대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는 삶의 올바른 비전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꿈과 비전을 품고 좋으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조용기_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이 책의 저자 주대준 박사는 오늘날 청년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분입니다. 주 박사는 신앙도 훌륭하지만 패기와 뚝심도 보통이 아닌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주 박사는 늘 다른 사람을 섬길 줄 아는 겸손함을 갖추고 있으면서, 동시에 어떤 험한 세상도 개척해 나갈 수 있는 강인함과 용감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나는 주 박사의 이와 같은 삶의 비결이 무엇일까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니 제가 전에 출판했던 책 『바닥에서 살아도 하늘을 본다』가 떠올랐습니다. 아! 주 박사야말로 언제나 하늘을 바라봤던 사람이었습니다. 어떤 곳에 있든 하늘을 바라보는 ‘바라봄의 법칙’이 저자를 여유롭고도 강인한 사람으로 만들어 갔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땀과 눈물과 기도와 노동이 있기에 주 박사에게는 성공이 따를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개척자의 삶입니다. 그러므로 저자의 인생 고백이기도 한 이 책은 이 땅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개척자 정신을 갖고 자신의 삶을 경영해 나가는 데 강력한 도전이 됩니다. 나 혼자 먹고 살기에만 급급한 삶이 아니라, 남을 먹일 만큼의 비전 있는 삶, 복된 삶이 어떤 것인지를 알기 원한다면 꼭 한 번 이 책을 읽기를 권합니다.
김진홍_두레공동체운동본부 대표(목사), 전 두레교회 담임목사
『바라봄의 법칙』은 우리의 얕은 생각에 깊이와 높이를 더해 주고, 우리의 좁은 가슴에 하나님의 꿈을 담을 믿음의 용량을 넓혀줍니다. 나아가 우리의 작은 손에 들린 오병이어로 채워야 할 오천 명의 결핍과 그 뒤에 펼쳐질 기적의 열두 광주리를 보게 합니다. 약점이 아니라 강점으로 일하게 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 풍랑을 잠잠케 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보호하심, 반석에서 샘물을 터뜨리시는 하나님의 채우심,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는 참 목자 하나님의 높여 주심…. 이 모든 하나님의 능력과 축복을 온전히 누리게 하는 ‘바라봄의 법칙’은 내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일을 해 내며, 내가 꾸었던 꿈보다 더 높은 꿈을 이루며, 내가 상상한 것보다 더 넓은 세상을 품게 하는, 세상의 모든 법칙을 뛰어넘는 은혜의 법칙입니다.
오직 하나님을 바라봄으로써 약점과 풍랑과 모든 거치는 돌이 오히려 디딤돌이 되고 강점으로 비상하는 은혜를 체험한 저자의 고백은, 꿈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큰 특권이요 능력인지 깨닫게 해 줍니다. 어쩌면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여 지나치고 잃어버린 수많은 기회와 축복의 문을 떠올리며 견딜 수 없는 안타까움에 가슴을 치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바라봄의 법칙』은 다시금 후회와 아쉬움을 박차고 파죽지세로 꿈의 지경을 넓혀 나갈 은혜의 준마의 고삐를 우리 손에 쥐어 주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 대소경중大小輕重을 가리고 현실의 틀에 맞춰 꿈을 재단하는 세상의 셈법을 뒤집는 『바라봄의 법칙』으로 인생의 새날을 경험하기를 소원하며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오정현_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진정한 성공을 무엇일까요? 주대준 장로의 『바라봄의 법칙』에는 백화점식으로 나열한 성공원리나 변칙적 방법이 아닌 직접 삶의 현장에서 깨달은 생생한 믿음의 법칙과 희망의 원리들이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그 속에는 주대준 장로의 어린 시절 꿈과 눈물의 기도, 가슴 절절한 간증이 보석처럼 빛나고 있습니다. “아, 아직도 이토록 믿음의 야성을 가진 분이 있다니….” 무릎을 치며 감탄하게 됩니다. 이 책은 값싼 성공지상주의나 유흥 트렌드와 같이 어느 순간 폐기 처분될 이야기가 아닙니다. 독자들이 가슴에 품고 읽으면 읽을수록 심장을 뜨거워지게 하는 생생한 간증이요. ‘바라봄의 법칙’을 통하여 꿈을 이루어 가는 눈물의 산 제사입니다.
저자는 “나는 연약한 존재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더욱 바라본다”고 말합니다. 자신의 모순과 한계를 인정하기에 “오로지 능력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봄으로써 위대한 일을 꿈꾼다”고 외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 미래를 꿈꾸는 자는 위대한 믿음의 사람이요, 세상 속에서도 성공하는 파워 크리스천이 될 수 있습니다.
나는 주대준 장로를 ‘청와대의 요셉’이라고 부릅니다. 그는 청와대를 IT 밸리로 만든 꿈의 사람입니다. 국방정보사령부 전산실 전산 장교를 시작, 청와대 전산실 창설팀장으로 청와대에 입성하여 전산실장, 정보통신처장 및 행정본부장, 경호차장으로 승승장구하기까지 오직 기도와 ‘바라봄의 법칙’을 통하여 꿈을 이루어 온 믿음의 사람입니다. 이 책에는 그가 걸어온 삶의 발자국마다 스며들어 있는 눈물겨운 간증과 깨달음, 바라봄의 법칙을 통하여 이룬 꿈의 스펙트럼이 펼쳐 있습니다.
인생의 목표와 꿈을 찾고 있는 청소년들, 성공에 목말라 있는 현대인들, 절망과 쓰라린 패배의 뒤안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그 모든 이들에게 희망이 되어야 할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주대준 장로를 만난 것은 내게 큰 축복이었습니다. 세상을 개척해 나가는 하나님의 성공원리 ‘바라봄의 법칙’을 통하여 시대를 움직이는 제2, 제3의 주대준 장로, 거룩한 축복의 에이전트들이 탄생하기를 기도합니다.
소강석_새에덴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무조건 성공하고 보자는 식의 출세지향주의나 뜬구름 잡는 식의 감성적 성공주의를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비전의 이야기이자 꿈의 이야기입니다. 저자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내가 가야 할 길이 보이는 참으로 신비한 책입니다. 이 어려운 시대에 비전과 꿈을 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이 책을 꼭 권하고 싶습니다.
고명진_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바라보는가에 따라 한 사람의 인생은 그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바쁜 인생을 살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우선된 일인지를 아는 것보다 더 의미 있는 일을 없을 것입니다. 믿음의 공직자인 주대준 장로는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국가와 국민을 섬기는 공복公僕의 삶을 살면서 쌓은 오랜 경험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다음 세대들에게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라 생각하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김영길_유엔아카데믹임팩트 한국협의회 회장, 전 한동대학교 총장
70년대 우리나라는 정보화와 영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별로 없었다. 고려대학교도 예외는 아니었다. 나는 학생들에게 앞으로 컴퓨터와 영어를 잘 못하면 취직은 물론 승진이나 출세를 하기 힘들 것이라고 강조했는데 주 박사는 나의 이 말을 일찍 알아듣고 컴퓨터와 영어 공부에 매진하여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되었다. 이 책에는 저자의 앞을 내다보는 통찰력과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 오늘날과 같은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낙오되지 않고 자기 인생의 성공 탑을 능동적으로 쌓아 올리는 성공비결과 원리를 알려주는 훌륭한 책이다.
김동기_고려대학교 석좌교수, 대한민국한술원 회장
이 책은 모범공무원이자 독실한 기독교 신앙인인 주대준 박사가 이 세상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을 터득하고 내놓은 책입니다. 주 박사는 오늘날 청와대의 정보화를 위해 크게 공헌한 사람입니다. 18년 전 대통령경호실의 전산실 창설요원으로 시작하여, 전산실장, 경호5처장 등의 요직을 거쳐 IT와 행정기능을 통합한 신설 조직인 행정본부의 초대 본부장을 맡았으며, 무엇보다 경호실 44년 역사상 공학박사 출신으로는 최초로 대통령경호실 차장에까지 올랐습니다. 주 박사는 ‘경호도 과학이다!’라는 신념으로 첨단 IT 기술기반의 유비쿼터스(U-IT) 경호시스템을 구축하여 대통령경호실을 오늘날 세계 최고의 경호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게 한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공무원을 꿈꾸는 젊은이나 학생들에게 『바라봄의 법칙』의 일독을 적극 권장합니다.
김우식_창의공학연구원 이사장,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전 연세대학교 총장
청와대 뒷산이 국민들에게 개방되는 것을 보면서 사람들은 세상 참 많이 변했다는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그 변화의 핵심 주역은 주대준 박사였습니다. 그는 ‘경호도 과학’이라는 신념으로 첨단 IT 기술기반의 유비쿼터스 경호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람의 힘에 의존하던 물리적 경호의 한계를 극복 했습니다. 대통령경호실이 세계 최고의 경호전문기관으로 거듭나고, 공학박사 출신으로 대통령경호실 차장에 오르는 과정에서 보여 준 주 박사의 신념과 노력은 젊은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오명_DB그룹 제조유통부문 회장,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저자 주대준 박사는 현장에서 꿈을 찾습니다. 그리고 그 꿈이 ‘바라봄’이 될 때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는 청와대에 IT를 심어 놓았을 뿐 아니라 최초로 ‘유비쿼터스 경호’를 실시하여 삼엄했던 경호를 눈에 띄지 않는, 그러나 물샐틈없는 경호로 바꾸었습니다. 그의 뛰어난 과학적 사고와 투철한 사명의식은 그가 유비쿼터스한 하나님을 ‘바라봄’으로써 비로소 완전하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성공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바라봄’이 주는 은총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는 이 책을 권합니다.
이상철_전 정보통신부 장관
IT업계는 이미 세계 최초, 세계 최고가 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무한경쟁 속으로 진입하였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높은 수준의 꿈을 가지고 과감히 세계에 도전하여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가야 할 때입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영화 『인디아나 존스』에서 주인공이 성배를 찾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낭떠러지를 향해 힘차게 발을 내딛는 인상적인 장면이 떠오릅니다. 성공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꿈을 향해 몰입하는 젊은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하나님에 대해 마음을 열고 하나님과 대화하며 스스로 성공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지혜를 얻게 될 것입니다.
김신배_전 SKT 사장
주대준 박사님의 『바라봄의 법칙』은 저자를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는 제목입니다. 왜냐하면 이분을 만날 때마다 저는 큰 바위 얼굴을 바라보다가 자신의 큰 바위 얼굴의 주인공이 된 어니스트가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끊임없이 하나님을 바라보며 열정과 집념으로 자신을 계발하는 이가 바로 주대준 박사님입니다. 그것도 구체적으로, 현장감 있게 바라보며, 헌신적이고도 즐겁게 바라봅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 함께 바라봅니다. 그 때문인지 주 박사님 곁에 있는 사람들은 마치 ‘바라봄의 법칙’에 감전된 사람마냥 목표와 꿈을 향해, 또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은 상생효과, 윈-윈 효과의 특별한 비법이 바로 ‘바라봄의 법칙’의 비밀입니다.
제가 아는 주 박사님은 남다른 인생 역경을 통과한 분입니다. 그래서인지 이분은 누구를 만나든 상대방을 가장 편안하게 이끌면서도 상대방을 세워 주는 데 탁월한 능력을 지닌 분인 것 같습니다. 특히 이분이 보내 주는 격려 속에는 『큰 바위 얼굴』이란 소설에 등장하는 어니스트와 같은 진실함과 파워가 묻어 있습니다.
주 박사님은 어떤 사람을 만나든 그 사람의 가치를 가장 비전 있게 바라보며 격려해 줍니다. 그래서 그분의 격려를 받다 보면 자신도 몰랐던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게 되고, 그래서 어느덧 꿈을 향해 줄달음치며 달려가게 되나 봅니다. 아마도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책을 읽어 나가는 동안 그러한 격려와 도전을 받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에는 ‘바라봄의 법칙’대로 살면서 청와대에 입성한 이후 청와대의 IT 업무를 혁신하게 된 저자의 이야기와 경호원들의 이야기, 가정과 일터를 세워 나가는 이야기들이 너무도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어 있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더해 줄 것입니다. 또한 쉬운 이야기 속에서 깊이 있는 ‘바라봄의 법칙’의 원리들을 발견해 가는 기쁨도 무척 큽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내 꿈을 이루기 위해 기쁨으로 인내하면서 최선을 다해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들게 됩니다. 어떻게 달려가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까지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을 바라보며 자신의 꿈을 성취해 가는 거룩한 사람들의 무리가 많아지기를 소원합니다. 저자가 ‘바라봄의 법칙’으로 꿈을 이루었던 것처럼, 독자들 또한 이 법칙의 비밀을 체험하며 간직하는 또 다른 어니스트가 되기를 바라며 이 책 『바라봄의 법칙』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최경주_프로골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