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 연구원, 해강도자미술관 학예과장을 거쳐 경기도자박물관 학예팀장, 서울시 문화재감정위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홍익대에 출강 중입니다. 쓴 책으로 《코리안 아트북 - 토기?청자 1, 2》(예경, 2000) 등이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서울대학교와 덕성여자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논저로는 [근대 전환기 한국화단의 일본화 유입과 수용: 1870년대에서 1920년대까지], [동양화의 근대적 모색: 한국적 기법과 일본적 기법의 경계], [한국미술문화의 이해]등이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 인천시 문화재위원, 조계종 성보문화재 위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숙명여대 대학원, 홍익대에 출강 중입니다. 쓴 책으로 [한국 미술문화의 이해](공저, 예경, 1994), [통일신라시대 밀교계 불교조각](학연문화사, 2009), 옮긴 책으로 [불상의 탄생](예경, 1994), [인도미술](한길아트, 1997) 등이 있습니다.
동국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통도사성보박물관 학예연구실장, 경상남도 문화재전문위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동국대, 울산대 등에 출강 중입니다. 쓴 책으로 [한국미의 재발견 - 탑](공저, 솔, 2003), [한국미술사] (공저, 미진사, 2009)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