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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장난 자유무역을 고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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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장난 자유무역을 고집하는가

: 경제학 교과서에서 말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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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88쪽 | 700g | 153*224*30mm
ISBN13 9788994965185
ISBN10 899496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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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적이고 박식하며 포괄적인 연구가 담긴 책, 『왜 고장난 자유무역을 고집하는가』를 통해 이안 플레처는 자유무역을 알기 쉽고 설득력 있게 비판하고 있다. 꼭 읽어보기 바란다.
- 장 하준, 캠브리지 대학교 교수, 『나쁜 사마리아인들』, 『자유무역의 신화와 자본주의 역사의 비밀』(The Myth of Free Trade and the Secret History of Capitalism) 저자

* 어떤 책은 독자의 기존 생각을 완전히 뒤집어엎는다. 『Free Trade Doesn't Work』가 그렇다.
- 피터 나바로(Peter Navarro), 캘리포니아 대학교 경영학 교수, 『세계경제의 부를 바꾸는 슈퍼파워 중국』 저자

* 이안 플레처는 주류 경제학자가 신주단지처럼 모시는 가정을 참신하고 강력하게 비판하는 책을 썼다. 뛰어난 통찰이 돋보이는 읽을 만한 책이다. 오바마 경제팀은 지금 당장 읽어봐야 한다.
- 조지 C. 로지(George C. Lodge), 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 명예 교수

* 이안 플레처는 『왜 고장난 자유무역을 고집하는가』에서 자유무역 경제학을 신랄한 어조로 고발하고 있다. 경제학자는 물론 일반인도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나도 플레처의 말에 동의한다. “경제학자를 믿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신뢰성 있는 경제 정책을 두고 벌어질 꼭 필요한 논쟁의 불꽃을 당길 것이다.
- 가빈 프리델(Gavin Fridell), 트렌트 대학교 정치학과 조교수. 『공정무역 커피: 시장 중심 사회 정의의 전망과 함정』(Fair Trade Coffee: Prospects and Pitfalls of Market-Driven Social Justice)

* 자유무역의 근거가 얼마나 허구적인지 폭로하고 그 대안을 신중하게 검토한 뛰어난 책이다. 플레처의 『왜 고장난 자유무역을 고집하는가』는 왜 미국은 부채의 함정에 빠지게 되었는지, 부채의 함정을 피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의 문제를 이해하고자 하는 정책 입안자나 일반 시민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 리처드 H. 로빈스(Richal'd H. Robbins), 피츠버그 주립대학교 교수, 『글로벌 문제와 자본주의의 문화』(global problems and the culture of capitalism) 저자

* 정책 논쟁에서 “자유무역”을 습관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자유무역을 지지하지만 그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고 싶었던 사람이 이 책을 읽는다면 기존의 관점과 입장이 바뀔 것이다.
- 딘 베이커(Dean Baker), 경제정책연구소 공동 소장, 『거짓 이윤: 버블 경제로부터 회복하기』(False Profits: Recoveringfrom the Bubble Economy) 저자

* 자유무역 이론과 현실 사이의 간극에 대한 정곡을 찌르는 포괄적인 분석이 담겨 있다. 자유무역 이론 그 자체의 약점도 생생하게 설명되어 있다.
- 랠프 고모리(Ralph Gomory), 뉴욕 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 교수, 『세계 무역과 국가 간 이익의 충돌』(Global Trade and Conflicting National Interests) 저자

* 미국 경제를 구하려면 자유무역의 결함을 수정하는 무역 정책 및 산업 정책을 실시하는 것 외에는 뾰족한 수가 없다. 이안 플레처의 『왜 고장난 자유무역을 고집하는가』는 무역 정책과 산업 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최고의 지침서이다.
- 어니스트 프리츠 홀링스(Ernest “Fritz” Hollings) 1966년~2005년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상원 의원 역임

* 플레처는 이른바 자유무역을 강하게 비판함과 동시에 미국의 현행 무역 정책을 재검토하고 개혁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미국 경제가 날이 갈수록 엄혹해지는 글로벌 경제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는 사실을 고려해볼 때 이 책에는 정책 입안자와 행동가가 꼭 읽어야 하는 분석 도구가 담겨 있다.
- 존 J. 스위니(John J. Sweeney), 전임 AFL-CIO 의장

* 자유무역은 강의실이나 실제 세계의 냉혹한 현실과는 고립된 학자의 생각 속에서나 유효한 개념에 지나지 않는다. 실제 세계에서 우리는 무역을 한다. 이 책은 경제학자. 신문사 논설위원, 정치인 등 맹목적인 자유무역 지지자 이야기에서 중국처럼 보호무역을 지지하며 열심히 무역의 이득을 챙기는 중상주의적 무역 상대국 이야기까지 전부 담겨 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미국의 무역이 어떤 현실에 직면해 있고 무역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댄 디미코(Dan DiMicco), 뉴커 스틸 코퍼레이션 이사회 의장 겸 CEO

* 미국인 대부분은 이른바 자유무역은 모든 나라를 이롭게 한다는 게 정통 경제학의 가르침이라는 생각을 추호도 의심하지 않으며 살아간다. 하지만 플레처는 정통 경제학이 얼마나 현실과 상식에서 어긋나는지 보여준다. 이 책은 “자유무역”은 과연 미국이 선택해야 하는 적절한 정책인지를 둘러싼 논쟁의 필수적인 지침서 구실을 할 것이다.
- 패트릭 A. 멀로이(Patrick A. Mulloy), 미중경제안보조사위원회 위원장, 전 상무부 차관보

* 『왜 고장난 자유무역을 고집하는가』에서 이안 플레처는 1994년에 체결된 이후 NAFTA는 당초 선전 내용과는 달리 노동자에게는 물론 미국 전체에도 아무 이득이 되지 않았음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자유무역의 거짓 신화를 폭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미국은 분별력 있는 국제 무역 정책을 실시해야 한다는 대안도 제시한다.
- 레오 W. 제라드(Leo W. Gerard), 미국 철강노동조합 위원장

* 이안 플레처는 미국의 번영 기반의 해체를 부추기는 자유무역 이론가를 사실과 명확한 논리로 보기 좋게 한 방 먹이고 있다. 플레처의 목소리를 주의 깊게 듣는다면 미국의 미래는 좀 더 밝아질 것이다.
- 윌리엄 그레이더(William Greider) 『하나의 세계, 준비가 되었는가』(One World, Ready or Not) 저자.

* 이 책의 제목만 봐도 그 안에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거의 모든 경제 이론가는 자유무역을 절대적으로 지지한다. 하지만 플레처의 이 책은 경제학자의 주장이 틀렸음을 보여준다. 한 번 확인해보라.
- 존 더비셔(John Derbyshire), 『내셔널 리뷰』(National Review)의 보수 성향 전문가

* 『왜 고장난 자유무역을 고집하는가』는 “자유로운” 무역이라는 지적으로 공허한 홍보 문구에 의해 본질이 흐려지는 경제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는 데 필요한 뛰어난 지침서이다. 최신의 포괄적인 지식이 담겨 있다. 반드시 읽어봐야 한다.
- 제프 포(Jeff Faux), 경제정책연구소 선임 연구원, 『글로벌 계급 전쟁: 미국 정치 엘리트는 어떻게 미국의 미래를 망치고 있는가?』 저자

* 이안 플레처는 미국 경제를 속빈 강정으로 만드는 자유무역의 허실을 철저하게 파헤치고 있다.
- 폴 크레이그 로버츠(Paul Craig Roberts), 전 재무부 차관보, 『미국은 어떻게 경제 우위를 상실하게 되었는가: 세계 전쟁』(How the Economy Was Lost: The War of the Worlds) 저자

* “자유무역”을 옹호하는 주장 대부분은 뜬구름 잡는 주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가? 그렇다. 플레처는 미국의 경제 정책이 미심쩍은 전제에 기초하고 있다는 사실을 마냥 거부하는 게 경제학자의 본 모습이라고 지적하면서 자유무역을 둘러싼 거짓 신화를 낱낱이 폭로한다. 이 책은 상식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다.
- 짐 하이타워(Jim Hightower). 베스트셀러 저자, 경제 평론가, 『더 하이타워 로다운』(The Hightower Lowdown) 편집자

* 이 책은 무역 정책에 관한 사고의 폭을 넓히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다. 앞으로도 두고두고 읽을 만한 고전이라고 할 만하다.
- 팻 코에이트(Pat Choate), 1996년 대통령 선거 당시 로스 페로(Ross Perot)의 러닝 메이트. 『위험한 짓: 미국의 입장에서 바라본 세계화의 위험성』(Dangerous Business: The Risks of Globalization for America) 저자

* 가끔 미국인, 특히 의회 의원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과 마주친다. 바로 이 책이다. 플레처의 이 책 덕분에 미국은 경제 문제에 대한 전략적이고 합리적인 해답을 얻게 되었다.
- 로저 심머메이커(Roger Simmermaker), 보수 성향의 웹사이트 『월드넷데일리』(WorldNetDaily) 평론가

* 이안 플레처의 『왜 고장난 자유무역을 고집하는가』는 자유무역이라는 우상숭배의 한도가 어디까지인지를 여실히 보여준다는 점에서 대단히 소중한 책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정치인이나 일반 시민은 이 책이 생생하게 폭로하는 미신에 사로잡힌 탓에 자유무역이라는 거짓 신을 좀처럼 포기하지 못하고 있다.
- 마누엘 F. 몬테스(Manuel F. Montes), UN 발전 정책 및 분석국 소속 발전 전략 및 정책 분석가.

* 세계는 빠른 속도로 지역화될 필요가 있다. 미국의 보급선을 해외로 내보내지 말고 국내로 들여와야 한다. 이 책은 왜 그래야 하는지 한 눈에 보여준다.
- 빌 맥키벤(Bill McKibben), 『심층 경제: 지역 사회의 부와 지속가능한 미래』(Deep Economy:T he Wealth of Communities and the Durable Future)

* 『왜 고장난 자유무역을 고집하는가』에서 이안 플레처는 “자유무역”이 한낱 이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그 허실을 폭로한다! 플레처는 아무 규제를 받지 않는 무역 시스템이 실패로 돌아갔으므로, 그 자리를 관리된 무역 시스템이 대신해야 한다는 사실을 균형 잡힌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보여준다.
- 토마스 S. 멀리킨(Thomas S. Mullikin), 『트럭 휴게소 정치: 미국 노동자계급 새로운 힘을 이해하기』(Truck Stop Politics: Understanding the Emerging Force of Working Class America)

* 미국 목장주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자유무역이 목축업의 기반을 체계적으로 파괴하는 정책인지도 모르고 맹목적으로 지지해왔다. 이안 플레처 덕분에 목장주는 자유무역의 환상에서 빠져나오게 되었다.
- 빌 불라드(Bill Bullard), 미국 가축사육자연합의 목장주 소송 기금 관리자

* 자유무역에 반대하고 관세를 지지하는 이안 플레처의 주장은 미국인의 통념을 용기 있게 공격하고 있다. 왜 자유무역을 규제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뛰어난 논리로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경제학자는 이 책을 보는 순간 눈이 번쩍 뜨일 것이다. 월스트리트는 이 책을 싫어할 게 분명하다.
- 데이비드 맥커레이(David Macaray), 『언제나 쉽지 않았다: 현대 노동자에 관한 소고』(It's Never Been Easy: Essays on Modern Labor) 저자

* 이 책은 미국의 잃어버린 글로벌 무역 역사를 극적으로 그려내고 완전한 자유무역은 무한한 이득을 안겨준다는 신화가 철저한 거짓임을 파헤친다. 현재의 무역 논쟁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한다.
- 척 콜린스(Chuck Collins), 정책연구소 연구원, 『경제의 도덕적 척도』(The Moral Measure of the Economy) 저자

* 플레처의 이 책은 최신 경제학 연구의 성과를 토대로 자유무역은 정당한 근거가 전혀 없는 것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자유무역 경제학의 비밀을 이해하려는 독자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사실 자유무역은 노동자의 소득, 환경, 민주적 주권을 위협한다. 이 책을 읽은 정치인은 자유무역의 대안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캐나다인 평의회 모드 발로우(Maude Barlow), 『경제적 세계화의 대안』(Alternatives to Economic Globalization) 공저자

* 플레처, 당신은 우리에게 성서와 다름없는 책을 쓰셨습니다. 정말 뛰어난 책입니다. 당신은 내가 관심을 갖기는 했으나 함께 토론할 사람을 구하지 못한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유무역에 관해 깊게 알게 되었어요. 지금 밑줄을 치고 중요한 부분에 표시를 해가며 두 번째 읽기 시작했습니다.
- 브라이언 오쇼네시(Brian O’Shaughnessy), 미국의 번영을 위한 연합 공동 의장, 리비어 코퍼 프라덕츠 이사회 의장

* 이안 플레처는 시장은 후생을 극대화하고 관세나 규제는 경제적 번영을 위축시킨다는 주류 경제학의 주문을 외우지 말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그는 전면적인 보호무역과 완전한 자유무역이라는 양 극단을 피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 제프리 호지슨(Geoffrey Hodgson), 캠브리지 대학교 출판부 발간 『제도경제학 저널』(Journal of Institutional Economics) 편집장

* 『왜 고장난 자유무역을 고집하는가』을 읽은 후 미국이 무역협정을 체결하면서 이야기했던 수많은 약속이 왜 지켜질 수 없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 로버트 B. 캐시디(Robert B. Cassidy), 중국·아시아·태평양 담당 미국 무역대표부 전 부대표

* 자유무역 이론은 세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해줄 수 있다는 환상은 사실 파괴적인 결과를 낳기만 했다. 오늘날 세계 경제의 강대국 중 그 어느 나라도 경제학 교과서가 시키는 대로 행동해서 강대국의 지위에 오르지 않았다. 이안 플레처의 『왜 고장난 자유무역을 고집하는가』는 이 중요한 진실을 여실히 보여준다.
- 제임스 팔로우스(James Fallows), 『애틀랜틱』(The Atlantic) 기자, 『태양을 보라』(Looking at the Sun), 『새로운 동아시아 경제·정치 시스템의 대두』(The Rise of the New East Asian Economic and Political System) 저자

* 이안 플레처의 『왜 고장난 자유무역을 고집하는가』을 읽어보라. 몇 가지 건전한 상식과 엄정한 사고에 바탕을 두고 무역 정책을 둘러싼 논쟁에 임해야 할 필요를 절감할 것이다.
- 앨런 토넬슨(Alan Toneson), 미국 경영 & 산업위원회 선임 연구원, 『바닥치기 경쟁』(The Race to the Bottom) 저자

* 논지가 명확하고 쉽게 읽히며 그 안에 담긴 정보가 분명한 덕분에 서평 쓰기가 대단히 편한 책이 있다. 『왜 고장난 자유무역을 고집하는가』가 그런 책에 해당한다.
- 톰 하트만(Thom Hartmann), 진보 성향의 라디오 토크쇼 진행자. 『중산층은 응답하라』 저자

* 자유무역은 미국이나 공화당이 오래 간직해온 진정한 전통이 아니다. 베이징에서 베를린에 이르기까지 국가 자본주의와 중상주의가 판을 치는 세계에서 미국만이 일방적으로 자유무역을 수용하는 것은 경제적 자살 행위와도 같다. 미국의 일자리, 산업, 주권이 위험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플레처의 『왜 고장난 자유무역을 고집하는가』는 이 중요한 문제의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필리스 쉴라플라이(Phyllis Schlafly), 이글 포럼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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