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원에게 감동과 영향력을 주는 리더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이승한(홈플러스 회장)
스피치를 아는 순간 당신의 인생도 새로운 도전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이혁병(ADT 캡스 회장)
김미경 원장이야말로 설득의 마술사다.
강우현(남이섬 대표)
이 책에 푹 빠져들어 읽다가 마지막 장을 넘길 때 커다란 느낌표 하나를 갖게 될 것이다.
조서환(세라젬 헬스 앤 뷰티 대표)
그녀 덕분에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스피치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고승덕(국회의원)
CEO는 스피치를 통해 강력한 파워를 갖는다. 특히 스피치는 회사의 비전을 제시하고 수천 명의 직원을 이끌어가는 데 있어서 절대적이다. 직원들의 가슴을 불 지르고 싶은 CEO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경하(중외제약 부회장)
나는 말로 먹고 사는 방송인들의 선생님 노릇을 하는 충청도 동생, 김미경 원장이 늘 자랑스럽다.
임예진(방송인)
법조인은 그 누구도 적으로 만들지 않으면서 짧은 말 한 마디로 판사, 배심원, 사건 관계인들을 잘 설득해야 한다. 갈수록 설득 스피치가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 이런 책이 나와 무척 반갑다. 우리 법조인들의 필독 도서로 널리 읽히길 희망한다.
문성우(전 법무부 차관/법무법인 바른 대표)
누구나 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군가의 구수한 친구가 될 수 있으리라.
김미화(방송인)
세상에는 두 종류의 CEO가 있다. A-B-A'를 아는 CEO와 모르는 CEO이다. 나는 A-B-A'를 아는 CEO다. 그걸 가르쳐준 사람은 CEO들의 영원한 스승 김미경 원장이다.
이경준(IBK 투자증권 고문)
김미경 원장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마치 한 편의 스펙터클한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이 들곤 한다.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재미, 흥미, 의미가 담뿍 담긴 스피치를 신나게 즐기는 그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소망한다.
이재용(아나운서)
김미경 원장은 콘텐츠의 귀재다. 내 성공 히스토리를 타인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콘텐츠로 재탄생시켜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다.
서진규(희망연구소 소장)
나의 화두는 항상 ‘소통’이었다. 소송부터 성명 발표, 연설, TV 토론까지 모든 스피치는 설득과 소통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김미경 원장이 전하는 설득의 비밀.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이 더욱 소통이 잘되는 나라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조윤선(국회의원)
개그는 길어봐야 1분인데 강의는 1시간이나 된다. 결국 방송을 하면서 알고 지냈던 김미경 원장을 찾아가 매달렸다. 과연 그녀는 ‘스신(스피치의 신)’이었다. 몇 시간 내 얘기를 듣더니 1시간짜리 강의 구성안을 뚝딱 만들어내는 게 아닌가. 길게 말하고 싶은 사람은 김미경 원장을 찾아가보라. 한방에 해결될 것이다.
김지선(개그우먼)
이제 대세는 스피치다. 성공을 꿈꾸는 젊은이들일수록 ‘스펙’에 매달리기보다는 나를 제대로 표현하고 주변 사람을 설득하는 스피치 실력을 키워야 한다.
김태원(강사/구글코리아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