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ing book!
Conceptualizes a Korean perspective regarding attaining success within the modern world market, and is a must-read to gain insight into marketing and business. Detailing how one man took limitations and turned them into a winning strategy based upon networking and exceptional observations, this text provides a viewpoint that can help business owners gain ideas and motivation. Whether a startup or current management, this book offers some insight for everyone. A recommended read, particularly if you consider engaging in the Korean, or similar export-oriented business ecosystem.
(마케팅과 비즈니스에 대한 통찰력을 얻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현대 세계시장에서의 성공 달성에 관한 한국적 관점을 개념화했다. 한 사람이 어떻게 한계가 있음에도 네트워킹과 예외적인 관찰에 근거해 승리전략으로 변모시켰는지를 설명한다. 이 글은 사업주들이 아이디어와 동기를 얻는데 도움을 주는 관점을 제공한다. 스타트업이든 현 경영진이든 이 책은 모든 사람에게 통찰력을 제공한다. 특히 한국 또는 이와 유사한 수출 지향적 비즈니스 생태계에 종사하는 것을 고려한다면 읽기를 권장한다.)
- Joseph Iesue (President of Tru Group, Educator, Advocate, Researcher)
希望以多??言出版!
姜大薰先生是我的好?伴及好朋友,他是一個?有活力且熱心的人,和他交談總是能?學習到?多,非常恭喜他出這本書!姜先生具25年?富的貿易經驗,這次出書十分的難得。書中將他深刻的經驗以及知識分享給大家,?以案例生動的說明。我衷心期望姜先生的書能?在世界不同的角落以不同的語言出版,讓更多人能?吸取到姜先生的經驗!
(강대훈 선생님은 좋은 동료이자 좋은 친구로, 매우 활기차고 열정적인 분이다. 그와 이야기할 때 항상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다. 강 선생님은 25년 동안 풍부한 무역 경험이 있는데, 출판이 되어서 좋다. 이 책은 그의 깊은 경험과 지식을 여러분에게 공유하고, 생생한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이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언어로 출간되어 강 선생님의 경험이 더 많은 사람에게 받아들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
- 深國曄 (Founder &CEO, 北京創願雲端科技有限公司)
ビジネスは、自由競?という名の「??」です。
ゆえに、貿易商社にとって、その「?場」は世界各地に存在し、著者はそんな?場で自ら考え、行動し、?い?けてきました。空?な言葉を?べたてる評論家とは異なり、25年もの間、グロ?バル · ビジネスの「?場」で、果敢に?い?けた1人の「勇士」の「言葉」から?ぶべきことは無限に存在します。立場を越えて、人生の「羅針盤」となり得る1冊が、ここに誕生したのです。
(비즈니스는 자유경쟁이라는 이름의 전쟁이다. 그 때문에 무역상사에게 그 ‘전쟁터’는 세계각지에 존재한다. 저자는 그런 전장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싸워왔다. 공허한 말을 늘어놓는 평론가와는 달리 25년 동안 글로벌 비즈니스의 ‘전쟁터’에서 과감하게 싸운 한 ‘용사’의 ‘말’에서 배워야 할 것은 무한하다. 처지를 뛰어넘어 인생의 나침반이 될 수 있는 한 권이 바로 여기에 탄생했다.)
- 吳實 (ファイブ · イ? · ライフ株式?社 代表取締役)
원고를 받고 앉은 자리에서 한숨에 읽게 된 책!
저자가 지구촌 곳곳을 누비면서 해외시장을 개척한 노하우를 담고 있다. 과거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트렌드를 제시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도 제시하고 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파편화된 지식과 경험담을 자주 볼 수 있지만, 무엇인가 정리되지 않은 느낌을 받고는 한다. 반면 이 책은 현장전문가의 깊이 있는 노하우를 재미있으면서 실용적으로 엮어냈다. 해외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기업과 개인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은종성 (주식회사 비즈웹코리아 대표이사, 『마케팅의 정석』 저자)
산문으로 쉽게 풀어낸 해외시장 개척에 대한 종합 해법서!
한국 전체 기업 가운데 수출기업은 2.1%에 불과하다. 그 2.1은 두려움을 상징하는 숫자다. 모두가 힘들다며 코로나19를 탓하지만, 실상 그 어려움은 미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나온다. 저자는 칠흑같이 어두운 세상에서 온몸으로 그려낸 139장의 항해 지도를 아낌없이 내놓았다. 그 지도는 순탄한 길들이 아니다. 이어지지 않는 길을 잇고 부서진 길을 복구해서 또 다른 세상으로 가는 천기누설이다.
이 책의 주인공 오디세우스는 바로 강·대·훈 프로 수출마케터다. 그는 ‘세계는 초선형으로 연결될 수 있다.’라고 말한다. 간 적 없지만 길을 내는 방법과 가려진 길은 드러내고, 끊어진 곳은 잇는 방법을 담았다. 두려움을 뚫고 저 큰 세상으로 나가는 방법을 차지게 일러준다.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읽기를 멈출 수가 없었다. 오디세우스와 함께 값진 길을 찾는 묘미에 흠뻑 빠져들었다. 두려움을 박차고 나갈 힘이 솟구친다.
- 이순석 (디지털 건축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나침반 같은 책!
세계시장 개척에 대한 본질적 접근을 하면서도 현장감이 있다. 누가 읽어도 이해가 쉽게 되고 영감을 얻을 수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업환경이 변했어도 우리나라는 여전히 수출이 중요하다. 비대면 시대에도 사업은 더욱 글로벌화하고 있다. 한국의 젊은 스타트업들은 ‘온라인에서의 세계화’는 선배 기업인들보다 익숙하지만, 정작 시장개척에 관한 경험과 지식은 빈약하다. 따라서 25년 이상 글로벌 현장에서 일한 강대훈 수출전문가의 책은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에게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나침판이 될 것이다.
- 박정용 (CEO 멘토, K-ICT 창업멘토링센터)
“다른 결과를 원하면서 같은 행동을 반복해선 안 된다!”
기업(Company)이란 무엇일까? ‘컴(com)’과 ‘퍼니(pany)’의 합성어로서 함께 빵을 먹는다는 뜻이다. 기업은 함께 밥을 먹으며 목적을 추구하는 집단이다. 나는 민간 외국인 투자기업 기술연구소에서 자동차소재를 개발했고, 경기테크노파크에 입사해서는 중소벤처기업의 창업,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그런데 2008년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이후 급격히 경제가 위축되더니 급기야 코로나19까지 터져서 국민의 생계까지 위태로운 지경이 되었다.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대처해야 할지 그 누구도 유일한 대안을 줄 수 없다. 그러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다른 결과를 원하면서 같은 행동을 반복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기업들이 개발한 제품을 20피트, 40피트 컨테이너에 실어 바다 건너 나라로 수출하는 것은 가슴 벅찬 일이다. 내가 존재하고, 이바지하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강대훈 대표를 만난 건 십여 년 전 어느 세미나에서였다. 그전부터 해외마케팅으로 유명한 분이라 꼭 만나고 싶었었다. 인상은 사진에서 봤던 소탈한 모습 그대로였다.
해외마케팅을 바닥부터 경험한 분의 이야기로 강연장은 후끈 달아올랐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이었다. 그는 시원한 에어컨 밑 책상에서, 전화로, 메일로만 상품을 파는 사람이 아니었다. ‘이분을 잡아야 한다.’라는 생각밖에 없었다. 눈에 보이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공공기관 사이에서는 유능한 전문가를 확보하기 위한 엄청난 경쟁이 있다. 특별한 전문가로 인해 지원사업의 성과가 확연하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나는 강 대표께 정중하게 전문가등록을 요청했다. 그 이후, 해외마케팅 컨설팅, 시장개척단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저자는 산업생태계에서는 강한 자가 생존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자라고 말한다. 아주 깊이 공감한다. 아무리 기술력이 탁월하더라도 생존할 수 없으면 기술도 떠나간다.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많은 기업에서는 유능한 전문가라면 몇 개월 만에 수출컨테이너를 보낼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그러나 수출은 신뢰관계가 쌓이고, 거래로 성사되기까지 최소 몇 년이 걸린다. 조바심에 욕심내다 보면 재앙이 되기도 하는 것이 해외마케팅이다. 제품에 클레임이 걸리면, 십수 년을 거래했어도 그동안의 수익이 날아가고, 기업의 생존조차 위태로워질 수 있다. 그날 강 대표의 말 한마디가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해외에서 사업하면서 받았던 불안, 두려움, 피로가 심장에 바늘처럼 꽂혀있어요.” 이 책은 해외마케팅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기업대표와 영업과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라면 눈이 아닌 가슴으로 읽어보길 강력히 추천한다.
- 김태균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장, 대통령상 수상자, 『다시 창업하라』 저자)
모든 영업인의 필독서!
25년 동안 저자가 수출 최일선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 관찰, 지혜가 녹아있다. 이 책 한 권으로도 대한민국 수출전사의 전투역량은 몇 단계 오를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덮을 때, 자신도 모르게 세계시장 개척에 대한 자신감이 충만할 것이다. 해외마케팅에 대한 기념비적인 서적이다.
- 이금룡 ((사)도전과 나눔 이사장, 코글로닷컴 회장, (전)옥션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