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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운을 부르는 색채 명리학 (큰글씨책)

돈과 운을 부르는 색채 명리학 (큰글씨책)

김동완 | 행성B | 2022년 02월 0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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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운을 부르는 색채 명리학
[도서] 돈과 운을 부르는 색채 명리학
김동완 저 행성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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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운을 부르는 색채 명리학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210*297*30mm
ISBN13 9791164711789
ISBN10 116471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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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색채에는 에너지가 담겨 있다. 그리고 우주 만물을 이루는 오행은 각각 고유의 색을 갖고 있다. 어떤 색은 마음을 정돈시켜 일의 능률을 올리고, 어떤 색은 자존감과 행복감을 떨어뜨린다. 위험과 불안을 주는 색 조합이 있고 반대로 신뢰와 안정을 주는 조합이 있다. 색은 그 사람의 운명에 큰 영향을 끼친다.
---p.6

스티브 잡스는 병화(丙火), 즉 큰불의 사주를 타고났다. 화(火)의 열정적인 기질과 토(土)의 관계성을 갖췄다. 소통에 관심이 많은 것도 토의 기질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는 신제품을 소개하고 설명할 때도 직접 무대 위에 나선다. 이는 화의 표현력과 토의 관계 지향성을 발산하기 위해서다.
---p.44

명리학적으로 보자면 상호와 로고를 정할 때 모양, 색상, 서체 등이 사업체 대표의 사주와 어울려야 그 회사가 잘된다. 그러려면 사주팔자에 고립된 오행, 없는 오행, 부족한 오행의 색상을 보강해야 한다.
---p.75

오행에서 재물이나 결실을 의미하는 색은 토(土)의 색깔이다. 그러므로 재물을 부르고 싶다면 빨간색보다 황금색이나 황갈색이 낫다고 볼 수 있다. 부득이하게 빨간 지갑을 지녀야 한다면 검은색이나 황갈색의 굵은 줄이 들어가 있어 붉은색의 들뜨는 기운을 눌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p.95

모든 사람에게는 사주팔자가 있다. 저마다 타고난 사주팔자에는 필요한 오행이 있고 오행이 나타내는 색상과 방향을 실생활에 활용하면 흉한 일을 피하고 길한 운을 끌어들일 수 있다. 사주명리학은 타고난 사주팔자의 단점을 보완하고, 운명을 개척하며 삶의 희망을 찾을 방법을 알아보고자 하는 학문이다.
---p.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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