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신경과학 이야기를 반짝이는 산문으로 빚어낸다.”
_닐 슈빈, 시카고대학교 석좌교수
세계적인 신경과학자이자 ‘광유전학’의 대부 칼 다이서로스 교수의 역작!
과학의 엄밀한 탐구와 인간에 대한 따스한 시선이 절묘하게 교차한다!
★★★ 노벨 화학상 수상자 로버트 레프코위츠 추천
★★★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마이브리트 모세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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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조회수 450만을 기록한 어느 30대의 이야기
잘 사는 법을 모르겠어서, 일단 살아보기로 한 불안형 인간 김독지의
서툴고도 성실한 인생실험을 책으로 만나다
회사를 그만두면 모든 게 달라질 줄 알았다. 하지만 매일 24시간이 온전히 내 것이 된 순간, 오히려 막막해졌다. 무엇을 하며 이 자유를 누려야 할까? 잘 산다는 건 대체 뭘까? 이렇게 그냥 흘러가...
어느 날, 출판사 편집자에게 편지 한 통이 왔다.
20년 넘게 복역 중인 무기수로부터…
저 같은 사람도 참여할 수 있는 독서회가 있을까요?
번역가 무카이 가즈미 씨에게 출판사를 통해 흰 봉투가 도착한 것은 작년 봄이다. 보낸 사람 이름에 모르는 남성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독자의 감상일까. 펼쳐 보니, 예상치 못한 한 문장이 있었다.
“갑작스럽게 ...
살기 위해, 한 번 죽어 보기
눈을 감고 자기 장례식을 떠올려 보면, 우리는 관 속에 누워 있지 않습니다. 식장 한쪽에 서서 영정과 우는 사람들을 바라봅니다. 프로이트는 이 구경꾼을 누구도 떼어 낼 수 없다고 보았습니다. 죽음이 누구에게나 온다는 것을 알면서도 내 차례만은 상상하지 못하는 까닭입니다.
『죽음 리허설』은 ‘세계척학전집’의 여덟 번째...
원문보다 요약본을 찾고 글보다 영상이 더 쉬운,
게으른 세상에 던져진 위험한 어른들을 위한
대한민국 최고 리터러시 전문가들의 문해력 처방전
‘제대로 읽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특히, 어른들의 문해력(literacy)에 주목하면서 생활의 읽기, 일의 읽기, 소통의 읽기를 다룬다. 우리나라 성인들의 문해력의 실상을 보고하고, 일상에서 한번쯤...
아는 단어가 ‘쓰는 단어’가 되는 순간, 말과 글이 달라진다!
하루 5분, 365일
어휘 고수 김선영과 함께
‘아는 어휘’를 ‘쓰는 어휘’로 바꾸는 시간
분명히 아는 단어인데도 막상 말하거나 글을 쓰려면 떠오르지 않는다. 책에서 만난 좋은 표현을 기억해 두었다가 내 문장에 넣어 보면 어딘가 어색하다. 단어의 뜻을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어떤 상...
“할 말이 없었던 적은 별로 없어요. 그 말이 꼭 퇴근길 지하철에서야 완성되는 게 문제였죠.”
팀장님이 “그거 어떻게 됐어요?” 하고 물으면 머릿속이 하얘지던 날이 있습니다. 말하기 책에는 분명 “결론부터 말하라”고 쓰여 있었는데, 정작 그 결론이 무엇인지 몰랐던 날입니다. 이 책을 쓴 사람도 그런 날을 여러 번 지나온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할 ...
모든 것이 사라진다면, 사랑할 이유가 있을까.
1913년 여름, 한 젊은 시인이 꽃이 만발한 길을 걸으며 슬퍼했다. 이 아름다움도 겨울이 오면 사라질 테니까. 곁에서 함께 걷던 프로이트는 고개를 저었다. "단 하룻밤만 피었다 지는 꽃이 있다 해도, 그 때문에 그 꽃이 덜 아름다워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일 년 뒤 전쟁이 터져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이 실제로...
열심히 살아왔는데,
왜 자꾸 아무것도 하기 싫어질까?
무기력의 시대, 다시 움직일 힘을 문장에서 찾는 필사 에세이
문장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을까?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 맡은 몫을 다하려 애쓰며 여기까지 왔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작은 일 하나 시작하기가 버겁다. 하고 싶은 일도 없고, 쉬면서도 마음이 불편하다.
다시 힘을 내야 한다는 건 알...
“식량혁명으로 지켜온 인류 문명,
다가오는 식량 위기를 넘어설 수 있을 것인가?”
새로운 식량 시스템의 구축,
제4의 물결이 밀려오고 있다.
“최첨단 푸드테크가 재편할
새로운 식량의 미래를 준비하라!”
우리는 매일 아무렇지 않게 식탁 앞에 앉지만, 그 한 끼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당연하게 주어질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을까. 기후변화로 농...
‘영웅의 여정’서사의 모든 것
캠벨의 17단계와 보글러의 12단계를 한 단계씩 맞대어 푼 해설서
소설가 장강명, 비교신화학자 김영, 시나리오 작가 심산, 문화평론가 김봉석 강력 추천
『인 더 백』과 『스토리 창작자를 위한 빌런 작법서』로 국내외 창작자의 강력한 지지를 받는 소설가 차무진이 ‘영웅의 여정’ 서사를 풀어낸 창작론을 내놓는다. 비교신화...
국민훈장 박재희 교수의 동양 고전 강독 프로젝트 3탄!
40여 년의 연구와 강독으로 완성한 『주역』 완역 해설서
“운명에 끌려다닐 것인가, 때를 읽고 기회를 잡을 것인가?”
변화에는 순서가 있고,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삶의 갈림길마다 펼쳐 보는 1일 1괘 지혜의 지도
더 밀어붙여야 할까, 한 걸음 물러설까? 끝까지 버텨야 할까, 새로운 길을 찾을까...
“저에게 이 ‘3초의 용기’는 두려움을 완전히 없애주거나 갑자기 대단한 능력을 쥐여주는 마법이 아닙니다.”
화면 속에서 늘 밝게 웃고 낯선 상황에도 주저 없이 뛰어드는 사람은 정말 두려움이 없을까요. 크리에이터 유백합은 고백합니다. 걱정도 많고,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날이면 방 안을 서성이는 사람이라고요. 그가 떨림의 정체를 다시 들여다보니, 그것...
명화 200점과 함께 쉽게 읽는 새로운 《오디세이아》
쉽고, 재미있고, 친절하게! 3천 년의 시간을 넘어 다시 만나는 불멸의 대모험
“이토록 오래된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을까?”
트로이 전쟁을 끝낸 영웅 오디세우스가 사랑하는 가족이 기다리는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까지 걸린 시간은 무려 10년이다. 그러나 그의 귀향길은 평범한 항해가 아니...
우리는 역사를 인간의 이름으로 쓴다
역사의 곁에는 늘 적히지 않은 공동 저자가 있었다
인류의 역사는 인간만의 힘으로 만들어진 것일까. 『곤충이 바꾼 세계』는 전쟁의 승패부터 산업의 흥망, 과학의 발견과 생태계의 균형에 이르기까지 인류 문명의 결정적 순간에 관여해 온 곤충 33종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새롭게 읽어내는 인문 교양서다. 인간의 시선이...
2,700년을 이어온 위대한 귀환의 서사, 고대 그리스어 원문판 출간
‘트로이 목마’로 승리를 이끈 전쟁 영웅 오디세우스의 10년 귀향 대서사시
최고급 스키버 가죽 양장 제본으로 소장 가치를 극대화한 소장용 그리스어판 클래식 에디션
이 책에는 『오디세이아』 전 24권의 고대 그리스어 원문을 수록했다. 현대어 번역을 통해서는 온전히 경험하기 어려웠...
텅 빈 마음을 지혜로 채우는 10분의 기적
“인생의 전성기는 ‘지혜(결정적 지능)’가 정점에 달하는 지금부터입니다.”
· ‘상실의 터널’에서 되찾는 일상의 주도권
“요즘, 마음이 이유 없이 흔들리나요?” 나이가 들수록 찾아오는 불안감, 공허함, 걱정의 반복은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자녀의 독립과 은퇴, 신체적 변화로 찾아오는 이른바 ‘상실의 터...
“딸아, 너는 아무것도 잘못한 게 없단다”
요양 현장에서 20년간 치매 어르신을 돌봐온 아버지가,
언젠가 돌봄을 받게 될 자신을 헤아려 딸에게 쓴 편지.
아버지는 초기 치매를 진단받은 날, 딸에게 두툼한 봉투 하나를 건넸다. 봉투 한 귀퉁이에는 ‘치매에 걸리면 딸에게 건넬 것!’이라는 손글씨가 적혀 있었다. 봉투 안에는 ‘아빠가 치매에 걸리면’이라...
좋은 도시는
무엇을 더 짓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연결하느냐로 결정된다
물·길·풍경·랜드마크를 다시 읽으면
도시의 다음이 보인다
도시는 끊임없이 개발되고 확장된다. 새로운 도로가 놓이고, 철도가 건설되며, 대규모 주거단지와 업무시설, 랜드마크가 들어선다. 그러나 도시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것은 더 높고, 더 큰 건축물을 짓는 일만이 아니다. 사람...
행복을 더하려 애쓰기보다, 고통을 하나씩 덜어내는 시간
고통과 욕망, 관계와 행복을 돌아보는 쇼펜하우어의 88개 문장
읽고, 쓰고, 질문하며 나의 삶을 다시 들여다보는 철학 필사
하루 한 줄, 흔들리는 마음에 오래 남을 문장을 쓰다
행복을 찾는 대신, 지금의 고통을 덜어내는 88번의 필사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얻고 더 나은 삶을 살면 행복해질 수 ...
세상 만물의 역사를 픽션이라는 프리즘으로 통과시킨 픽션의 빅 히스토리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김영민 교수, 『갈대 속의 영원』 이레네 바예호 추천
한 장을 넘길 때마다 다음 장이 궁금해지는, 지적 스릴러 같은 인문 교양서
마르케스 이후 스페인-라틴아메리카 문학의 새 지평을 연 거장이자
문학과 과학을 가로지르는 앎의 건축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