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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초월자
히읏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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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76위 철학/사상 top2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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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1장. 인간, 너무나 인간적인 존재

01. 고독은 자기 삶을 책임진 사람의 몫이다.
02. 잘못된 식습관은 결국 삶 전체를 타락시킨다.
03. 재산이 천천히 늘어나는 것을 참지 못하는 조급함이 문제다.
04. 끝까지 버티는 자가 결국 이긴다.
05. 스스로의 주인이 되지 못하면 어떤 사회 속에서도 노예다.
06. 욕망을 줄일 때 삶이 가벼워진다.
07. 아름다움과 추함은 사람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속에 있다.
08. 인생은 짧기에 오히려 더 빛난다.
09. 남 탓을 자주 하는 삶은 결국 실패한다.
10. 인간은 희생조차 자기만족을 위해서 한다.
11. 가장 의심 많은 사람조차도 사랑 앞에서는 무장해제 된다.
12. 자신이 불완전함을 사랑하라.
13. 진실 없는 사랑은 또 다른 기만이다.
14. 진짜 강한 사람은 결코 티내지 않는다.
15. 침묵은 무게를 더하지만 과한 말은 무게를 앗아간다.
16. 화려함만 추구하는 사회는 이미 병들어 있는 것이다.
17. 말다툼은 이겨도 남는 게 없다.
18. 부부는 거절할 수 있어도 고마움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19.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말라.

2장. 내면의 길을 걷는자

20. 분노하지 마라. 분노는 타인보다 먼저 자신을 해친다.
21. 철학은 인간이 보고 싶어 하지 않는 인간의 민낯을 비춘다.
22. 시련을 견디는 한가운데서야 그 시련의 의미가 드러난다.
23. 여유가 없는 삶에서는 자신을 바라볼 틈이 없다.
24. 모든 관계는 변한다. 영원히 같은 자리에 머무르는 우정이나 사랑은 없다.
25. 폭풍을 헤쳐나가는 뱃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노와 돛이다.
26. 수면은 뇌가 낮 동안의 긴장을 풀고 휴식을 하는 시간이다.
27.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대로 세상을 본다.
28. 젊음은 환상을 사랑하고 나이 듦은 사실을 사랑한다.
29. 안정이 사라지면 자유가 커지고 자유가 커지면 가능성이 열린다.
30. 고통은 선택받은 사람의 징표다.
31. 말보다 침묵이 더 강하다.
32. 뱀처럼 껍질을 벗어라.
33. 현실을 직시하려면 냉정해져야 한다.
34. 삶은 게으름을 용서하지 않는다.
35. 고통을 이해하려 하지 말고 견뎌라.
36. 좋다, 나쁘다는 평가는 인간에게만 통한다.
37. 너무 완벽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한다.
38. 사람은 진실보다 편한 거짓을 더 좋아한다.
39. 모든 배움에는 대가가 있다.

3장. 초월자의 길 (Ubermensch의 탄생)

40. 절망조차 삶의 증거다.
41. 모른다고 말할 용기가 진짜 지성이다.
42. 나약한 사람일수록 더 시끄럽게 군다.
43. 인간은 고쳐지지 않는다. 변한 척할 뿐이다.
44. 인간은 늘 내 생각을 사랑한다.
45. 지쳐서 도망칠 곳이 필요할 때 사람들은 현실보다 환상을 택한다.
46. 모든 일을 계산적으로만 하면 행복을 잃는다.
47. 인간은 타인을 완전히 알 수 없다.
48. 모든 사람은 자기 자신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49. 모든 게 의미 없다고 느껴질 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50. 사람을 관찰할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을 덜 힘들게 산다.
51. 똑똑할수록 삶은 외로워질 것이다.
52. 진정한 자유란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다.
53. 고통은 도망치는 자에게는 감옥이지만 용기 있는 자에게는 집이다.
54. 진짜 예술은 청중이 없는 곳에서 태어난다.
55. 무표정한 사람은 이미 감정의 끝까지 갔다 온 사람이다.
56. 내가 사용하는 말을 바꾸면 생각도 달라진다.
57. 우리가 개를 쓰다듬듯 사람도 그렇게 다룬다.
58. 모든 인간은 누군가의 우위에 서고 싶어 한다.
59. 나 자신을 극복하라. 그때 안의 별을 잃지 마라.

4장. Amor Fati - 고통까지 사랑하라

60. 결핍을 받아들일 때 진짜 매력이 생긴다.
61. 숨을 계속 들이마시기만 하면 질식하듯이 계속 밀어붙이기만 하면
인간은 부서져 버린다.
62. 진정한 성숙은 불필요한 것을 버리는 것이다.
63.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잔혹한 선물은 희망이다.
64. 인간은 자신이 얼마나 약한 존재인지 모른다.
65. 사람들은 싫다고 말할 용기가 없다.
66. 인간의 행동은 세 가지 감정이 지배한다. 허영, 습관, 두려움.
67. 자신의 생을 마무리할 시점을 결정하는 것은 궁극의 자유다.
68. 사람은 당장의 이익보다 오래 남는 이익을 생각할 때 비로소 인간이 된다.
69. 인간은 익숙한 불행에 중독된다.
70. 살아야 할 이유를 아는 사람은 거의 모든 고통을 견딜 수 있다.
71. 너 자신이 되어라.
72. 괴물과 싸우는 자는 자신이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73.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74. 모든 위대한 사상은 걸음에서 태어난다.
75. 사람은 기억보다 망각 덕분에 살아간다.
76. 자존심은 진실보다 더 달콤하다.
77. 삶을 사랑하라. 그것이 고통이라 할지라도.

저자 소개2

프리드리히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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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drich Nietzsche, Friedrich Wilhelm Nietzsche,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0년간 호텔을 전전하며 저술 활동에 매진했다. 겨울에는 따뜻한 이탈리아에서 여름에는 독일이나 스위스에서 지내며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비평을 썼다. 그러던 중 1889년 초부터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리다가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니체는 인간에게 참회, 속죄 등을 요구하는 기독교적 윤리를 거부했다. 본인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규범과 사상을 깨려고 했다. “신은 죽었다. 우리가 신을 죽였다”라고 한 그는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超人)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니체의 이런 철학은 바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집대성됐고 철학은 철학 분야를 넘어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쳤다.

『비극의 탄생』(1872)에서 생의 환희와 염세, 긍정과 부정 등을 예술적 형이상학으로 고찰했으며, 『반시대적 고찰』(1873~1876)에서는 유럽 문화에 대한 회의를 표명하고, 위대한 창조자인 천재를 문화의 이상으로 하였다. 이 사상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878~1880)에서 더 한층 명백해져, 새로운 이상에의 가치전환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여명』(1881) 『즐거운 지혜』(1882)에 이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1885)를 펴냈는데 ‘신은 죽었다’라고 함으로써 신의 사망에서 지상의 의의를 말하고, 영원회귀에 의하여 긍정적인 생의 최고 형식을 보임은 물론 초인의 이상을 설파했다. 이 외에 『선악의 피안』(1886) 『도덕의 계보학』(1887)에 이어 『권력에의 의지』를 장기간 준비했으나 정신이상이 일어나 미완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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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다른 인생을 살고 싶다는 강한 욕망에 이끌려 철학을 공부하게 됐다. 더 많은 사람이 철학을 접했으면 하는 마음에 유튜브 〈하루철학〉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 사회가 더 발전할수록 마음은 공허해지고, 그렇기에 철학의 중요성은 더 커질 거라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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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130*188*20mm
ISBN13
9791192559100

책 속으로

인간은 고독을 두려워하고 외로움 없는 삶을 갈망하지만
외로움이 없다면 길도 없다.
편안함 속에 머무는 자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멈춰 서 있는 것이다.
--- 「고독은 자기 삶을 책임진 사람의 몫이다.」 중에서

재산이 쌓이는 속도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원래 돈은 늦게 모이는 것이지만
사람들은 재산이 천천히 늘어나는 것을 견디지 못한다.
--- 「재산이 천천히 늘어나는 것을 참지 못하는 조급함이 문제다.」 중에서

인간은 완벽하기 때문이 아니라
불완전하기 때문에 살아 있고 성장한다.
실수하고 넘어지고 깨지고 다치고 상처받고
흔들리며 사는 것이 삶이다.
--- 「자신의 불완전함을 사랑하라.」 중에서

시련은 단순한 고난이 아니다.
그것은 미래가 우리에게 내린 새로운 기회다.
지금의 나를 바꾸고 다른 삶으로 통과하기 위한
하나의 길인 것이다.
--- 「시련을 견디는 한가운데서야 그 시련의 의미가 드러난다.」 중에서

자신을 잃을 용기를 가진 자만이 결국 자신을 발견한다.
살기 위해서, 더 멀리 가기 위해서
뱀처럼 낡은 것을 벗어라.
--- 「뱀처럼 껍질을 벗어라.」 중에서

대부분은 평생 같은 패턴 속에서 산다.
똑같은 후회를 하고 똑같은 결심을 하고
결국 똑같은 자리로 돌아온다.
인간은 고쳐지지 않는다.
--- 「인간은 고쳐지지 않는다. 변한 척할 뿐이다.」 중에서

세상을 지배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 것이
나 자신을 지배하는 것이다.
--- 「진정한 자유란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다.」 중에서

자기 극복은 꾸준한 싸움이다.
내가 세운 신념으로 더 나은 내가 되어라.
그것이 바로 초월자(Ubermensch)다.

--- 「너 자신을 극복하라. 그대 안의 별을 잃지 마라.」 중에서

출판사 리뷰

철학은 충돌에서 시작된다. 현실과 이상이 부딪히고, 욕망과 양심이 싸우며, 인간이 자기 자신과 대면할 때 철학이 태어난다. 니체는 그 싸움을 피하지 않았다. 그는 끝까지 물었다.

“너는 정말 네 삶의 주인인가?”

세상은 여전히 ‘정답’을 원하지만 니체는 그 정답이 인간을 약하게 만든다고 했다. 그는 고통과 혼란을 제거해야 할 장애물이 아니라 삶을 더 깊게 이해하기 위한 통로로 보았다. 『니체의 초월자』는 이런 니체의 통찰을 지금 시대의 언어로 새롭게 풀어낸 책이다. 책은 니체의 원서에서 출발해 오늘을 살아가는 인간의 문제, 불안과 비교, 관계의 피로, 무기력, 자기부정으로 이어진다. 읽는 순간 삶의 핵심과 마주하게 된다.

정보와 위로는 넘치는 시대지만 그 속에서 우리는 점점 더 흔들린다. “나는 왜 이렇게 불안한가?” “무엇이 나를 약하게 만드는가?” “어떻게 해야 나답게 살 수 있는가?” 이 질문은 단순한 심리적 위로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필요한 것은 스스로 사고하는 힘, 세상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기 기준으로 사는 용기다. 초월자는 세상 속에서 자신을 잃지 않는다. 『니체의 초월자』는 바로 그 정신을 담았다. 무너지는 시대 속에서 다시 중심을 세우는 법. 남이 만든 길이 아닌, 스스로의 길을 걷는 법. 그것이 니체가 말한 초월자의 태도다. 이 책을 읽는 순간부터 우리는 모두 자신의 삶을 초월한 초월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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