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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니체를 필사한다
초인의 문장을 손으로 새기는 100일 사철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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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 61위 서양철학 top10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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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작하며
이 책의 사용법
필사 가이드
시작하는 날
100일 필사 트래커
필사의 서약

1부 자기 창조와 새로운 시작
자기 결단과 결별을 통해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단계DAY 001 원하는 존재가 되기로 결심하라DAY 002 과거의 당신과 결별하라DAY 003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살아왔다DAY 004 어제보다 더 높이 올라라DAY 005 당신은 어떤 존재인가DAY 006 생각하지 말고 그저 올라가라DAY 007 너 자신이 경험의 근원이 되어라DAY 008 당신만의 태양을 직접 창조하라DAY 009 당신의 삶을 스스로 규정하라DAY 010 하루는 첫 생각에서 시작된다
REFLECTION 1 어제의 나를 부수고 태양 아래 섰는가

2부 운명을 사랑하는 법
주어진 삶과 고통까지 자기 삶으로 끌어안는 단계DAY 011 고통은 당신을 더 강하게 만든다DAY 012 네 운명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DAY 013 아픔은 당신을 더 단단하게 만든다DAY 014 상처 속에도 치유의 힘은 있다DAY 015 삶을 가져오려다 삶을 놓친다DAY 016 삶의 이유를 묻는 자만이 버틸 수 있다DAY 017 결코 후회에 자리를 내주지 마라DAY 018 상실만이 당신의 부유함을 증명한다DAY 019 네 삶에서 단 하나도 버리지 마라DAY 020 운명을 내 것으로 만드는 기술
REFLECTION 2 나는 나의 운명을 내 것으로 끌어안았는가

3부 자기 극복과 성장
익숙한 나를 넘어 다시 태어나는 단계DAY 021 자신을 극복하고 다시 창조하라DAY 022 자신을 잃어야 비로소 발견하게 된다DAY 023 나라고 믿어온 것들을 의심하라DAY 024 자신을 태워 다시 태어나라DAY 025 횃불을 들고 당신을 습격하라DAY 026 나 자신을 속이지 말고 꿰뚫어 보라DAY 027 스스로 자신의 계단이 되어라DAY 028 스스로를 정복한 자가 되어라DAY 029 오직 자신을 딛고 더 높이 올라라DAY 030 익숙한 것과 결별해야 할 때
REFLECTION 3 나는 매일 나를 넘어서고 있는가

4부 삶을 개척하는 힘
내면의 힘을 깨워 자기 삶의 주도권을 쥐는 단계DAY 031 괴물이 되지 않도록 경계하라DAY 032 자기 본래의 세계에서 뛰어올라라DAY 033 진정한 자유는 책임에서 온다DAY 034 행복은 힘이 증대하는 느낌이다DAY 035 단 하나의 길로 나아가라DAY 036 너 자신을 믿고 미래로 나아가라DAY 037 기회의 앞머리를 붙잡아라DAY 038 나라는 존재를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라DAY 039 무엇이 될지는 당신이 증명하라DAY 040 생각이 삶의 구조를 만든다
REFLECTION 4 나는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았는가

5부 고독과 사유
군중에서 벗어나 홀로 깊어지는 단계DAY 041 때로는 자기 자신을 잃어라DAY 042 정답을 묻지 말고 그저 걸어가라DAY 043 하루를 운영하는 방식부터 바꿔라DAY 044 당신은 자신의 시간으로 살고 있는가DAY 045 먼저 너 자신의 오두막에 불을 질러라DAY 046 혼자 있는 시간에 익숙해지는 법DAY 047 인간은 결국 홀로인 존재다DAY 048 앉아서 하는 생각은 절대 믿지 마라DAY 049 혼자 감당할 수 없다면 가지 마라DAY 050 때로는 삶을 그냥 내버려 둬라
REFLECTION 5 고독 속에서 진정한 나를 만났는가

6부 삶을 예술로 만드는 태도
삶을 하나의 작품처럼 빚어내는 단계DAY 051 중간 높이에서 세상을 보라DAY 052 추함은 당신의 힘을 약하게 만든다DAY 053 자신의 취향을 부끄러워하지 마라DAY 054 깊이 있는 자는 드러내지 않는다DAY 055 에고이즘은 감정의 원근법이다DAY 056 지나간 아름다움에 머물지 마라DAY 057 삶을 예술로 만드는 자기 창작법DAY 058 삶의 순간순간에 네 이름을 새겨라DAY 059 인생은 네가 빚어내는 예술 작품이다DAY 060 왜 인간은 뜨겁게 살기를 두려워하는가
REFLECTION 6 나의 하루는 예술 작품이었는가

7부 낡은 가치의 전복
타인의 잣대와 오래된 도덕을 넘어서는 단계DAY 061 타인의 평판은 진실이 아니다DAY 062 평판 때문에 자신을 버리지 마라DAY 063 타인의 박수에 취하지 마라DAY 064 돈보다 고귀한 정신을 가져라DAY 065 진정한 부는 당신 그 자체다DAY 066 미덕의 노예가 되지 마라DAY 067 타인의 인정을 구걸하지 마라DAY 068 당신의 판단을 남에게 묻지 마라DAY 069 안락함은 영혼을 부패시킨다DAY 070 삶을 헐값에 팔아치우지 마라
REFLECTION 7 타인의 감옥에서 완전히 탈출했는가

8부 삶을 긍정하는 태도
지금 이 순간을 다시 살아도 좋을 만큼 받아들이는 단계DAY 071 행복하고 싶다면 과거를 잊어라DAY 072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하라DAY 073 모든 일에 필연이라는 이름을 붙이지 마라DAY 074 기쁨이 불행만큼 강력하게 전염되지 않는 이유DAY 075 사소한 행위가 미래의 전부가 된다DAY 076 당신은 언제까지 행운만 기다릴 건가DAY 077 왜 늘 무엇을 더 찾으려 하는가DAY 078 시련이 지나야 진짜 길이 보인다DAY 079 당신은 이 삶을 다시 살 준비가 되었는가DAY 080 후회와 불안을 압도하는 현재의 힘
REFLECTION 8 영원히 반복되어도 좋을 오늘을 살았는가

9부 초인이라는 가능성
주어진 인간을 넘어 새로운 인간으로 도약하는 단계DAY 081 지금 이 순간의 안락함부터 끊어내라DAY 082 천 개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DAY 083 체념은 다시 시작할 결단의 시간이다DAY 084 미움받더라도 제 목소리를 내라DAY 085 진정한 승리는 적조차 웃게 한다DAY 086 계획의 즐거움에 속지 마라DAY 087 미래를 미리 알려고 애쓰지 마라DAY 088 본질을 꿰뚫는 결별의 기술DAY 089 강렬한 첫인상보다 오래 남는 가치를 선택하라DAY 090 재능은 존재를 가리는 은신처다
REFLECTION 9 나는 초인의 길을 걷고 있는가

10부 사랑과 긍정의 귀환
타인과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며 다시 삶으로 돌아오는 단계DAY 091 아주 오랜 슬픔 끝에 행복은 찾아온다DAY 092 우연 속 나의 태도만은 통제할 수 있다DAY 093 삶을 너무 좁은 욕망의 토대 위에 세우지 말라DAY 094 연민은 상대의 힘을 빼앗는다DAY 095 나의 결함을 스타일로 선포하라DAY 096 일상의 무지가 삶을 재앙으로 만든다DAY 097 깨달은 자는 추악함조차 긍정한다DAY 098 당신은 무엇 때문에 살고 있는가DAY 099 더 깨어 있을수록 인생은 더 위험해진다DAY 100 나를 지켜내는 제3의 눈
FINAL REFLECTION 나는 끝까지 나 자신을 지켜냈는가

완주 서명
100일 필사 후의 기록

저자 소개 2

프리드리히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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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drich Nietzsche, Friedrich Wilhelm Nietzsche,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0년간 호텔을 전전하며 저술 활동에 매진했다. 겨울에는 따뜻한 이탈리아에서 여름에는 독일이나 스위스에서 지내며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비평을 썼다. 그러던 중 1889년 초부터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리다가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니체는 인간에게 참회, 속죄 등을 요구하는 기독교적 윤리를 거부했다. 본인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규범과 사상을 깨려고 했다. “신은 죽었다. 우리가 신을 죽였다”라고 한 그는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超人)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니체의 이런 철학은 바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집대성됐고 철학은 철학 분야를 넘어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쳤다.

『비극의 탄생』(1872)에서 생의 환희와 염세, 긍정과 부정 등을 예술적 형이상학으로 고찰했으며, 『반시대적 고찰』(1873~1876)에서는 유럽 문화에 대한 회의를 표명하고, 위대한 창조자인 천재를 문화의 이상으로 하였다. 이 사상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878~1880)에서 더 한층 명백해져, 새로운 이상에의 가치전환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여명』(1881) 『즐거운 지혜』(1882)에 이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1885)를 펴냈는데 ‘신은 죽었다’라고 함으로써 신의 사망에서 지상의 의의를 말하고, 영원회귀에 의하여 긍정적인 생의 최고 형식을 보임은 물론 초인의 이상을 설파했다. 이 외에 『선악의 피안』(1886) 『도덕의 계보학』(1887)에 이어 『권력에의 의지』를 장기간 준비했으나 정신이상이 일어나 미완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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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장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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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 인문학 연구소 대표 및 장재형 책쓰기 연구소 대표. 『마흔에 읽는 니체』로 ‘니체’ 열풍을 일으키며 10만 독자의 사랑 은 받은 인문학 멘토다. 30여 년간 고전 문학, 동서양 철학, 그리 고 역사에서부터 서양 미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을 섭렵했다. 또한 책을 통해 깨달은 바를 우리 삶과 잇는 실용적인 방식으로 글쓰기를 해 왔다. 그리고 이를 칼럼과 저서로 독자에게 전한다. 또한 글쓰기 연구소를 운영하며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인문학 저자를 발굴하는 데 힘쓰고 있다. 꿈과 사랑으로 두근거렸지만 동시에 고뇌와 슬픔으로 가득했던 청춘 시절에 헤르만 헤세의 소설
세렌디피티 인문학 연구소 대표 및 장재형 책쓰기 연구소 대표.
『마흔에 읽는 니체』로 ‘니체’ 열풍을 일으키며 10만 독자의 사랑 은 받은 인문학 멘토다. 30여 년간 고전 문학, 동서양 철학, 그리 고 역사에서부터 서양 미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을 섭렵했다. 또한 책을 통해 깨달은 바를 우리 삶과 잇는 실용적인 방식으로 글쓰기를 해 왔다. 그리고 이를 칼럼과 저서로 독자에게 전한다. 또한 글쓰기 연구소를 운영하며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인문학 저자를 발굴하는 데 힘쓰고 있다. 꿈과 사랑으로 두근거렸지만 동시에 고뇌와 슬픔으로 가득했던 청춘 시절에 헤르만 헤세의 소설, 산문집, 시집을 읽기 시작했다. 그때 나답게 사는 것 외에 삶이 주는 가혹함을 버텨 낼 수 있는 다른 길은 없다고 생각했다.

이를 계기로 『데미안』, 『황야의 이리』, 『싯다르타』, 『유리알 유희』 등을 수없이 읽으며 작품의 주인공들이 어떻게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었는지, 어떻게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였는지, 어떻게 내면의 힘을 발휘해 삶의 의미를 찾았는지를 끊임없이 궁리했다. 이러한 사색의 결과물이 바로 『나와 내 삶의 의미』다.
저서로 『마흔에 읽는 니체』, 『마흔에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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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45*210*20mm
ISBN13
9791199922709

책 속으로

“슬프다! 인간이 더 이상 동경의 화살을 인간 너머로 쏘아 올리지 못하고, 자신의 활시위를 울리는 법마저 잊어버리는 때가 온다!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춤추는 별 하나를 낳기 위해 사람은 아직 자기 안에 혼돈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아직 너희 안에 혼돈을 지니고 있다. 슬프다! 인간이 더 이상 어떤 별 하나도 낳지 못하게 될 때가 온다.”
--- p.36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과정에서 자신이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만약 네가 오랫동안 심연을 들여다보고 있다면, 심연도 네 안을 깊숙이 들여다본다.”
--- p.106

“우리 시대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믿는 모든 사람을 신뢰하지 않는다. 예전에는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 신뢰를 얻기 위한 처방이었다. 오늘날 신뢰를 얻기 위한 처방은 이렇다. ‘너 자신을 아끼지 말라! 네 의견이 신뢰할 만한 빛 속에 드러나기를 바란다면, 먼저 너 자신의 오두막에 불을 질러라!’”
--- p.140

“보다 더 위험을 무릅쓰고, 보다 더 생산적이고, 보다 더 행복한 인간! 왜냐하면 - 내 말을 믿어라! - 실존으로부터 가장 큰 결실과 가장 큰 향락을 거두어들이는 비밀은 이것이기 때문이다. 위험하게 살아라! 너희의 도시를 베수비오 화산 곁에 세워라! 너희의 배를 미지의 바다로 보내라! 너희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과, 그리고 너희 자신과의 전쟁 속에서 살아라! 너희 인식하는 자들이여, 너희가 지배자와 소유자가 될 수 없는 한, 약탈자와 정복자가 되어라!”
--- p.200

“찾는 것에 지치게 된 이후로 나는 발견하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역풍이 나에게 불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어떤 바람과도 함께 항해할 수 있게 되었다.”
--- p.224

“인간은 세상의 슬픔 바로 곁에, 그리고 흔히 그 슬픔의 화산 지대 위에 행복의 작은 정원들을 조성해왔다. 현존에 대해 오직 인식하려는 사람의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든, 굴복하고 체념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든, 극복한 어려움 앞에서 기뻐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든 간에, 그는 도처에서 재앙 곁에서 싹튼 어떤 행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p.262

“너의 연극의 눈을 열어라. 다른 두 눈을 통해 세계를 들여다보는, 그 커다란 제3의 눈을!”

--- p.280

출판사 리뷰

삶이 뒤흔들릴 때마다 마음을 다잡아 줄
매일 밤 하나의 니체 아포리즘, 하나의 질문, 한 번의 필사

이 책은 독자가 100일 동안 한 권을 끝까지 쓰고 완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매일 하나의 아포리즘과 하나의 질문을 만나고, 열흘마다 REFLECTION을 통해 지나온 시간을 돌아본다. 이 책에는 사용법과 필사 가이드, 필사의 서약, 100일 필사 트래커, 완주 서명이 함께 들어 있다. 또한 필사할 때 편하게 펼쳐지도록 사철 양장으로 제본하고, 표지에는 크롬박 후가공을 더해, 매일 밤 쓰고 싶고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의 형태로 제작했다. 필사 완주 후 서명을 남기고 보관한다면, 이 책은 니체와 함께 걸어간 100일의 발자취가 될 것이다. 다른 필사책과의 분명한 차별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

★15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마흔에 읽는 니체』 저자★
★장재형이 10년 가까이 읽고 써온 니체 아포리즘 100★
★초인으로 향하는 10단계의 사유, 프리드리히 니체 100일 필사★

『나는 니체를 필사한다』는 『마흔에 읽는 니체』로 니체 읽기의 대중적 확산을 이끈 장재형 작가가 10년 가까이 읽고 써온 니체의 문장들 가운데, 우리 삶에 맞닿은 핵심 아포리즘 100편을 엄선해 엮은 100일 필사책이다. 니체의 문장은 한 번 읽고 지나가는 말이 아니다. 손으로 한 글자씩 옮겨 적을 때, 그 문장은 비로소 한 사람의 삶을 파고든다. 하루 하나의 아포리즘과 하나의 질문을 따라 100일을 이어가는 동안, 독자는 니체의 문장이 자신을 어떻게 흔드는지 그 집요한 기록을 자기 손으로 남기게 된다. 『나는 니체를 필사한다』를 끝까지 써 내려간 독자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자기 삶의 주인이 되겠다고 선언하게 된다. 100일 뒤, 독자는 처음 이 책을 펼쳤던 자신과 결별하고, 자기 자신을 넘어 초인으로 향하는 길목에 서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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