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청년패스
한글
한글날 100주년 기념 특별판, 반양장
베스트
인문/교양 76위 국내도서 top100 1주
가격
13,000원
10 11,700
크레마머니 최대혜택가?
10,200원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영케이 한글로 쓴 노래가사
김이나 듣고 부르는 한글
배시은 시인, 텍스트 스타일리스트
안대회 조선 사람이 숨어서 쓴 한글
임혜은 1만 1172자의 디자인
김재은 한글더미 너머의 사람들
최수근 루이ㅅ 씨의 한국어 수업
김은지 글자 [둘러] 보기
최경봉 한국인에게 한글이란?
김이향 낯선 한글을 발견할 용기

참고 문헌

저자 소개 10

저영케이 (데이식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Young K (DAY6),강영현

싱어송라이터이자 밴드 DAY6(데이식스)의 멤버. 팀의 보컬과 베이스 연주는 물론 작사, 작곡을 아우르는 아티스트로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HAPPY', 'Welcome to the Show' 등 대중의 사랑을 받는 수많은 곡의 노랫말을 썼다. 섬세한 감정과 언어를 진솔한 노랫말로 풀어내며 독보적인 작사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음악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제된 언어와 담백한 문장으로 세상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작사가 겸 방송인. 1979년 서울 출생.유년 시절 할머니, 할아버지의 칭찬과 사랑을 부족함 없이 받으며 자랐고,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세상의 프레임에 속지 않겠다는 당돌함과 슬픈 영화 속 주인공의 얼굴만 보아도 눈물이 핑 돌던 섬세한 감성을 고루 갖춘 어린이로 성장했다. 직장생활을 하던 중, 작곡가 김형석을 만난 계기로 작사가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고 히트곡만 300여 개가 넘는 작사가가 되었다. 2019년에는 오랫동안 꿈꿔왔던 라디오 DJ가 되었고, MBC 라디오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녀는 따뜻한 시선과 이성적인 태도를 함께 지닌, 그리고 이것을 누구보다 선명하게 표현
작사가 겸 방송인. 1979년 서울 출생.유년 시절 할머니, 할아버지의 칭찬과 사랑을 부족함 없이 받으며 자랐고,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세상의 프레임에 속지 않겠다는 당돌함과 슬픈 영화 속 주인공의 얼굴만 보아도 눈물이 핑 돌던 섬세한 감성을 고루 갖춘 어린이로 성장했다. 직장생활을 하던 중, 작곡가 김형석을 만난 계기로 작사가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고 히트곡만 300여 개가 넘는 작사가가 되었다. 2019년에는 오랫동안 꿈꿔왔던 라디오 DJ가 되었고, MBC 라디오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녀는 따뜻한 시선과 이성적인 태도를 함께 지닌, 그리고 이것을 누구보다 선명하게 표현하는 사람이다. 보잘것없고 부끄러운 부분은 누구에게나 있고 오히려 그로 인해 스스로를 더욱 빛낼 수 있다고 생각하며, 오늘도 쳇바퀴 도는 일상 속 특별함을 꿈꾸면서 살아가고 있다. 저서로는 『김이나의 작사법』이 있다.

김이나의 다른 상품

2017년 독립문예지 『베개』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소공포』(2022, 민음사)가 있다.

배시은의 다른 상품

성균관대 한문학과 석좌교수
활자체 디자이너
데이터 분석가
한국어 교육자. 어릴 적 말을 더듬는 습관으로 인해 모국어의 발음과 의미를 이질적으로 바라보는 데 익숙해졌고, 이 경험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에 관심을 갖게 했다. 중국인 한국어 학습자의 고정관념과 사회적 거리감을 연구했다. 언어 정책, 외국인의 사회 적응, 번역 등에 관심이 있다. 주디스 리치 해리스의 『양육가설』을 번역했으며 현재 한국어 교육 노동자의 노동 조건 향상을 위해 일하고 있다.

최수근의 다른 상품

그래픽 디자이너·교육자

崔炅鳳

고려대학교에서 국어학을 공부했고, 원광대학교에서 국어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우리말의 수수께끼》(공저), 《한국어가 사라진다면》(공저), 《한글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공저), 《우리말의 탄생》, 《한글 민주주의》, 《의미 따라 갈래지은 우리말 관용어 사전》, 《어휘 의미론》, 《교양 있는 10대를 위한 우리말 문법 이야기》, 《근대 국어학의 논리와 계보》, 《국어 선생님을 위한 문법 교육론》(공저), 《우리말 강화》, 《한글 연대기》 등이 있습니다.

최경봉의 다른 상품

1991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난 재일코리안 3세. 와세다 대학교에서 인류학을 처음 접한 뒤 서울대 인류학과에서 재한(在韓) 자이니치(在日) 2세 여성의 결혼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25년 가족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이방인의 텃밭」을 전주국제영화제, 디아스포라영화제 등에서 상영했다. 서울에 거주하며 평일에는 회사원, 주말에는 영화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이향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09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127*182*20mm
ISBN13
9788937492365

책 속으로

“한 명의 음악인으로서, 한 명의 작사가로서 기쁠 때도, 지칠 때도, 누군가를 사랑할 때도 나는 그 마음을 한글로 적었고, 그렇게 적힌 글자들은 음악을 만나 내 곁을 떠나 다른 누군가의 삶으로 흘러갔다.”
--- 영케이 「한글로 쓴 노래가사」 중에서

“가사는 쓰고 읽는 글이 아닌 부르고 듣는 글인 만큼, 소리로서의 한글과 상상 속에서 놀던 버릇은 나도 모르는 새 나의 무기가 되어 있었다.”
--- 김이나 「듣고 부르는 한글」 중에서

“신이라는 존재를 먼저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ㅅ, ㅣ, ㄴ을 하나씩 생각하고, 그것이 모여 있는 한 글자의 형태를 우선 가만히 둬 보는 것이다. 종이에 적어 놓든, 머릿속에 떠올려 보든.”
--- 배시은 「시인, 텍스트 스타일리스트」 중에서

“수백 장이 넘는 한문책 한 귀퉁이에서 한자에 둘러싸여 외롭게 놓여 있는 몇 글자 한글은 보는 이에게 연민을 들게 한다. 그러면서 곧 머잖아 저 외로운 글자가 구속을 벗어나 책 전체를 한글로 채운다는 데 생각이 미치면 당당하고 질긴 생명력을 느낀다.”
--- 안대회 「조선 사람이 숨어서 쓴 한글」 중에서

“한글 창제 이후 수많은 이들이 더 좋아 보이는 글자의 형태를 찾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한 기록을 보면 맘이 뜨거워진다. 나도 계속하면 된다. 다음에 더 나은 폰트를 만들면 된다.”
--- 임혜은 「1만 1172자의 디자인」 중에서

“훗날 누군가가 2026년의 대한민국을 알고 싶어 한다면, 나는 뉴스보다 네이버 한글 로그를 권하고 싶다. 그해 사람들이 무엇을 견뎠는지, 어떤 값을 물었는지, 몇 시까지 잠들지 못했는지가 편집되지 않은 채 쌓인다.”
--- 김재은 「한글더미 너머의 사람들」 중에서

“한국어 교실 안에서는 갖가지 실패한 한국어들이 펼쳐진다. 제1언어와 한국어 사이에서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면서 생성 중인 학생들의 언어 덕분에 일상적인 한국어가 상상하지 못한 낯선 세계가 보인다. 규범적으로는 어색할 수 있지만 오히려 정확하고, 시적이며, 대담한 문장들이다.”
--- 최수근 「루이ㅅ 씨의 한국어 수업」 중에서

“글자를 다룬다는 것은 내용을 잘 읽히게 하는 것뿐 아니라, 그 내용이 어떤 모습과 태도로 전달될지를 함께 고민하는 일이다.”
--- 김은지 「글자 [둘러] 보기」 중에서

“한글의 쓸모를 생각하는 건 한글에 대한 생각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된다. 공기의 쓸모를 생각하는 사람이 생태에 대한 관심으로 혹은 기후변화에의 위기의식으로 이어지듯이, 한글의 쓸모에 대한 생각은 한글과 연관된 모든 것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다.”
--- 최경봉 「한국인에게 한글이란?」 중에서

“경계에 서 있기 때문에 만들어 낼 수 있는 ‘우리말’이 있다. 일본어의 흔적이 남아 있다는 것을 부끄러워하기보다, 그 흔적까지 품은 채 내가 살아온 역사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언어를 찾아가는 것.”
--- 김이향 「낯선 한글을 발견할 용기」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한글이 아름답기 때문에
나는 시를 쓰는 게 아닐까?”

음악 창작자, 시인, 디자이너, 데이터 분석가,
한글학자, 한문학자, 한국어 선생님까지
오늘의 한글 사용자 열 사람의 이야기

세종이 창제한 훈민정음, 과학적인 기호 체계, 세계에서 드문 음소 문자…… 한글에 대해 익히 알려진 것들이다. 한국 문화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지금, 한글에 관해 무엇을 알아 가면 좋을까?

오늘의 한글 사용자들은 물처럼 공기처럼 익숙한 한글을 낯설게 볼 줄 안다. ‘사랑’이라는 말을 길게 소리 내 보고, ‘잔’이라는 글자를 그윽하게 가다듬는다. 예술가의 작업실에서 다듬어진 한글은 울림이 있는 노래로, 거리의 포스터로, 아름답게 장정된 책으로 퍼져 나간다. 백 년에 걸쳐 축적된 연구와 역사적 경험은 한국어가 모어가 아닌 화자까지 넓게 포용하는 자리를 만들어 나간다.

한 번의 클릭으로 즉각 언어가 번역되는 인공지능 시대. 한글을 낯설게 보기란 지금 눈앞에 마주한 한글을 깊이 들여다보는 일이다. 새로운 감각과 앎이 그 안에 있다.

한글날 100주년 기념 특별판

네이버 한글한글아름답게 캠페인과
민음사 인문잡지 『한편』의 만남

놀이하듯 재미있고
연구처럼 깊이 있는 한글 탐험

1926년 조선어연구회에서 ‘가갸날’을 제정했다. 같은 해 발간된 한용운의 시집 『님의 침묵』이 말하듯, 나라가 어두워 가는 시기였다.
2026년 한글날이 100주년을 맞는다. 말과 글이 달랐던 조선 시대를 질기게 살아남은(안대회) 한글은 쓰는 이들의 손길로 새로워진다. 노래하는 이에게 바다처럼(영케이) 깊고, 작사하는 이에게 무기처럼(김이나) 강력하다. 디자이너는 1만 1172가지 경우의 글꼴을 그리고(임혜은), 한 글자 한 글자를 더 생생하게 전달할 방법을 고민한다.(김은지) “신을 생각하면 신이라는 글자를 생각”(배시은)하는 식으로, 시인은 한글을 들여다본다.

디지털 세계에서 한글더미는 숨은 의미를 창발시킨다.(김재은) 여러 나라 사람들이 모이는 한국어 수업에서(최수근), 이방인의 글쓰기에서(김이향) 한글은 시적이고 대담해진다. 이렇게 한국인·한국어·한글이라는 “운명의 트라이앵글”(최경봉)은 운명 너머를 내다본다. 백 년을 살아온 한글은 앞으로 어떤 세계를 품게 될까? 끝없는 한글 탐험에 독자를 초대한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11,700원
총 1개 11,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