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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5
여는 글 어문민족주의의 창으로 보는 남북의 언어와 언어정책 1. 남북 언어가 이질화되었다는 판단의 맥락 15 2. ‘한국어’와 ‘조선어’를 양면으로 한 입체적 ‘민족어’의 의미 20 3. 남북 언어정책사에 대한 통합적 서술의 의미 24 4. 서술 체계와 내용 26 제1부 분단 이전, 어문민족주의의 형성과 전개 ‘국문 의식’과 ‘국어 의식’의 형성 36 1. 중화 질서의 극복과 한글의 재인식 36 2. 국가, 국민, 국어의 운명적 관계에 대한 인식 42 어문규범화의 논리와 어문민족주의 46 1. 표기 규범화의 논리 46 2. 규범어 정립의 논리 58 어문민족주의와 마르크스주의의 조우 77 1. 어문민족주의에 대한 비판 논리 77 2. 표준어에 대한 비판 논리 83 3. 언어정화에 대한 비판 논리 87 제2부 해방과 정부 수립, 국어 회복을 위한 기반 구축 민족어수호 논리를 국어 재건의 논리로 95 1. 국어 재건의 이념이 된 어문민족주의 95 2. 남북의 체제 대립과 어문민족주의의 변주 96 국가 재건의 시대, 언어정책 과제의 설정 논리 97 1. 남, 민주공화국 건설을 위한 언어정책 98 2. 북, 사회주의 국가 건설을 위한 언어정책 110 남북 언어정책의 전개 130 1. 한글 표기 규범화의 목표와 방향 130 2. 한글전용의 두 방향 143 3. 한자폐지론의 다각화와 중립적 한자론의 등장 151 4. 민족어의 정체성문제, 민족어와 외래어 168 제3부 전후 복구와 체제 정비, 남북 언어정책의 정체성 모색 국가 주도 언어정책과 조선어학회 유산의 재검토 187 1. 국가체제의 정비와 언어 기획자의 퇴장 187 2. 이상론에서 현실론으로, 어문민족주의의 변주 189 전후의 질서 재편과 언어정책 과제의 설정 논리 191 1. 남, 어문정리 결과에 대한 문제 제기와 언어정책 과제 재설정 192 2. 북, 민족어 재규정과 언어정책 과제 재설정 201 남북 언어정책의 전개 210 1. 표기 규범의 개혁 시도와 그 귀결 210 2. 분단 상황과 표준어정책의 재검토 254 3. 언어정화의 대상과 논리 266 제4부 분단체제의 강화와 민족어 정체성의 균열 1960년대, 체제 경쟁과 남북 규범어의 분열 295 1. 남북의 체제 경쟁과 분단의 고착화 295 2. 민족어 정체성 경쟁과 규범어의 분열 296 체제 정체성 확립의 시대, 언어정책 과제의 설정 논리 298 1. 남, 근대화한 자주 국가 건설과 언어정책 299 2. 북,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 건설과 언어정책 310 남북 언어정책의 전개 327 1. 남, 현실론과 이상론으로서 한글전용과 표준어정책 327 2. 북, 언어 규범의 확장과 문풍운동의 전개 349 제5부 권위주의의 강화와 언어통제 1970년대, ‘자주’와 ‘주체’로 재논리화한 체제 이념과 언어정책 381 1. 1970년대, 남북의 정치 지형 변동 381 2. 권위주의 체제에서 어문민족주의의 변주 382 ‘자주’와 ‘주체’의 시대, 언어정책 과제의 설정 논리 384 1. 남, 자주와 민주의 정신을 고양하는 언어정책 384 2. 북, 주체사상의 확립과 혁명적 문풍 확립 395 남북 언어정책의 전개 402 1. 언어통제정책의 두 방향 403 2. 어문규범화의 두 방향 419 3. 한글전용정책과 한자정책의 전개 437 제6부 냉전체제의 균열과 남북 언어정책의 변동 1980년대, 정치 지형의 변동과 언어정책 지평의 확장 457 1. 냉전체제의 균열과 정치 지형의 변동 457 2. 언어정책 지평의 확장 맥락 458 냉전체제의 균열 속, 언어정책 과제의 설정 논리 461 1. 남, 실용론에 따른 언어정책 462 2. 북, 유일사상체계 확립을 위한 언어정책 471 남북 언어정책의 전개 478 1. 언어정책과 국어교육의 관계 설정 479 2. 국어순화와 말다듬기 정책의 반성과 전환 490 3. 한자혼용론과 한글전용론의 마지막 전투 513 4. 어문규범화의 전개 518 5. 한국어와 조선어의 해외 보급 534 제7부 탈냉전과 어문민족주의의 변주 탈냉전 시기 남북 언어정책의 변화 545 1. 남, 자유주의적인 언어정책 환경의 조성 545 2. 북, ‘주체’의 강조와 문화어 중심주의의 강화 547 민족어 발전 논리의 재구성 552 1. 표준어와 문화어에 대한 관점의 변화 552 2. 남북 언어 이질화에 대한 관점의 변화 560 3. 한국어 공동체에 대한 도전과 한국어 문화권의 확장 논리 565 4. 국어순화정책의 영역 확장과 방향 변화 571 닫는 글 남북의 언어 차이는 극복하는 것이 아닌 인정해야 할 현실 589 미주 598 참고문헌 619 |
崔炅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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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7부로 이 중 냉전 시기 남북 언어정책의 흐름을 서술하는 본론은 2부부터 6부까지로 구성되었다. 1부와 7부는 냉전 시기 남북의 언어정책과 어문민족주의의 작용 양상을 역사적 맥락에서 비교·서술하기 위해 구성했다. 1부에서는 냉전 시기 남북 언어정책의 전사를 서술하였다. 2부에서는 해방 이후부터 한국전쟁이 끝날 때까지 남북이 일제강점기 민족어운동의 성과를 이어받으며, 각자의 체제와 이념으로 어떻게 국어 재건 계획을 구체화하였는지 서술하였다. 3부에서는 휴전을 전후한 1950년대 시기부터 1960년대까지이다. 남북의 권력자가 권력 기반을 구축하면서 국가의 책임과 역할로 언어정책이 변화하는 양상을 서술하였다.
4부에서는 한글전용정책과 문화어수립정책을 중심으로 남북 언어정책의 전개 과정을 서술하여, 언어정책이 분단체제를 강화하는데 어떻게 작용하였는지를 서술하였다. 5부에서는 남한의 ‘국어순화’, 북한의 ‘말다듬기’ 등의 언어정책이 어떻게 정치적으로 활용되었는지와 언어정책 환경과 언어 현실의 변화 속에서 어문민족주의가 어떻게 변주되어 언어정책에 적용되었는지를 서술하였다. 6부에서는 기존 언어정책에 대한 반성적 문제의식과 새로운 언어정책 과제의 설정 맥락을 중심으로 남북 언어정책의 전개 양상을 서술하였다. 7부에서는 1991년부터 2000년대까지 이루어진 남북 언어정책의 전개 양상을 서술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