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신 기쁜 성탄절에 추천하고자 하는 『성탄절의 인물들』은 우리에게 성탄절을 풍성하게 하는 보물과 같은 이야기를 전한다. 성도들과 함께 이전에 알지 못했던 인물들을 탐색하는 여정은 우리에게 큰 은혜와 기쁨이 될 것이다.
- 김미열 (원주중부교회 목사, CTS 강원방송 이사장)
COVID19 팬데믹 시대를 힘겹게 지나는 이들에게 성탄의 설렘과 기대감 그리고 성경의 인물을 생생하게 만나게 하는 촉매 책자가 우리 손에 들려졌다는 사실이 얼마나 축복된 일인가?
이 책을 펼치는 이들 모두가 예수님을 새롭게 만나는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경험하기를 소원해 본다.
- 오정호 (새로남교회 목사, 미래목회포럼 대표)
성탄절은 모든 인류가 기뻐하는 가장 위대한 날이다. 이 복된 날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도서가 나왔다는 소식은 우리에게 또 다른 기쁨을 안겨 준다. 그동안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주변인들의 시각으로 예수님 탄생의 놀라운 은혜를 재조명했다는 것이 참으로 새롭고 감동적이다. 힘겹고 암울한 시기에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다시금 예수님 탄생의 기쁨을 회복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 하근수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동탄시온교회)
우리는 일 년에 한 번인 성탄절을 마음껏 즐겨야 한다. 다니엘 달링은 『성탄절의 인물들』로 성탄절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내가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가 성탄절 이야기의 고정관념을 극복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그는 우리처럼 평범한 죄인들의 특별한 친구인 예수님을 제외하고 이야기 속 각 사람에 대해 ‘놀랍도록 평범한 이야기’를 보여 준다.
- 레이 오틀런드 (Renewal Ministries, Franklin, TN)
전능하신 하나님이 평범하지 않은 믿음을 가진 평범한 사람들을 이용해 인류에 들어오시고 그의 웅장함을 보여주는 우아하고 풍부한 복합물이다. 『성탄절의 인물들』은 성탄절을 유명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 분들을 신선하게 소개한다. 누구든 요셉, 마리아, 헤롯, 그리고 예수님의 놀라운 가족 구성원들에 대하여 결코 그와 같은 방식으로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다니엘의 몇몇 지부에서는 예수님의 오심을 축하하기 전 몇 주 동안 저녁 식탁에서 본서를 낭독했다.
- 데니스 레이니 (Cofounder, FamilyLife)
이 책은 성탄절의 익숙한 이야기에 신선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 낸시 거스리 (Author and Bible teacher)
성경이 가진 가장 놀라운 특징 중 하나는 인간의 특성을 완벽하게 반영한다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이 깊은 슬픔과 억누를 수 없는 소망의 복잡한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을 쫓아가시고 찾으신다. 그리고 메시아는 그들을 회복시키신다. 다니엘 달링은 성경 본문과 독자에게 상세함을 발굴하고 구원자의 탄생 이야기에서 발견된 주요 인물들의 중요성을 조명함으로써 훌륭히 섬기고 있다. 본서는 매년 읽어야 할 책이다.
- 러스 렘지 (Pastor at Christ Presbyterian Church, Nashville Author of The Advent of the Lamb of God)
『성탄절의 인물들』에서 다니엘 달링은 우리 각자를 너무나 잘 대변하는 평범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를 신선하게 바라보도록 우리를 초대한다. 본서를 집어 들고 마리아, 요셉, 엘리사벳, 목자,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입장이 되어 보라. 그러면 여러분은 우리의 성탄절에 의미를 부여하시는 분인 예수님께 시선을 돌릴 수 있을 것이다.
- 아세리타 시우시우 (Bestselling author of Unwrapping the Names of Jesus and founder of One Thing Alone Ministries)
종종 우리가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는 성경에서의 인물들이 우리가 가장 이해하지 못하는 성탄절 이야기의 등장인물들이다. 다니엘은 『성탄절의 인물들』을 통해 그들의 삶을 신선하게 듣게함으로써 보다 은혜로운 성탄절이 되게 할 것이다.
- 마이클 카드 (Songwriter, Bible teacher)
다니엘 달링은 우리의 친숙한 성탄절 이야기에 새로운 시각을 도입하여 놀랍도록 신선하고 따뜻하게 풀어낸다. 이는 감상적인 재해석으로 볼 수 없다. 하나님의 은혜를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은 현실에서 이를 빛나게 하는 질그릇에 담으신 하나님의 영광을 기념하게 한다.
- 브라이언 채플 (Pastor, Grace Presbyterian Church (PCA), Peoria, 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