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베르는 학부생 시절에도, 대학원생 시절에도, 그 이후까지도 나를 놀라게 한 가장 기억에 남는 학생 중 한 명이다. 창의적이고, 도전적이며, 다재다능한 제자가 앞으로 또 어떤 놀라운 소식을 들고 올지 기대가 된다.
- 조희찬 (서울대 에너지시스템공학과 교수)
닥터(Dr.)와 닥터(Ph.D)가 만나서 정보와 근거에 충실한 육아 만화를 그렸다. 자료의 충실함으로는 적수를 찾기 힘든 작품. 산부인과뿐만 아니라 소아청소년과 내용까지 총망라하는 유익함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도 강력 추천!
- 고일용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
《닥터앤닥터 육아일기》는 많은 육아하는 아빠들에게 교과서가 되었고, 특히 출생신고의 사각지대에 있는 미혼부 가정 아이들의 상황을 널리 알려 법과 제도가 개선되는데 도움을 준 고마운 웹툰입니다. 앞으로도 뜻 깊은 발걸음 응원하겠습니다.
- 김지환 (세상에서 제일 좋은 아빠의 품 대표)
국립중앙도서관에서 ISNI(국제표준이름식별자) 업무를 담당할 때, 닥터베르 작가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그때 말씀하셨던 《닥터앤닥터 육아일기》 단행본이 드디어 출간되었네요. 많은 분들이 재미와 웃음 속에서 작가님의 따뜻함으로 위로 받길 바랍니다. 작가님을 만나고 문학, 학술, 음악, 미술, 영화 등 모든 창작, 제작, 실연 활동과 관련된 개인 및 단체의 공적신원(Public Identities)에 부여하는 ISNI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습니다. ISNI에 가장 많은 창작 분야와 역할을 갖고 싶다는 소설가이자, 공학박사이며, 작곡가이자 웹툰 작가인 닥터베르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 이현주 (문화체육관광부 사서사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