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리더의 필독서”
- 빌리 그레이엄 (목사)
“이 6권의 시리즈는 혼돈의 시대에 맞서 기독교 신앙을 명확하게 확인해주고 훌륭하게 방어해준다.”
- 앨버트 몰러 (미국 남침례신학교 총장)
“『신, 계시, 권위』는 기념비적인 대작으로 철저하게 성서적이며, 지적으로 일관성이 있으며, 강력하게 설득력있으며, 순수하게 영적이다.”
- 데이비드 웰즈 (고든-콘웰신학대학원 조직신학 및 역사신학 교수)
“위대한 그리고 다양한 면을 지닌 복음주의 신학을 아주 확실하게 안내해주는 가이드.”
- D.A. 카슨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신약학 연구 교수)
“『신, 계시, 권위』는 20세기 신학 실험의 바다 속에서 성서적으로 신실한 바위이다.”
- 존 파이퍼 (목사, 미국 베들레헴 침례교회)
“조직신학의 대부분 주제를 다루는 대작 『신, 계시, 권위』는 철학적 신학, 윤리, 현대 문화를 깊이있게 다루는데, 1981년 이 책들을 접한 이래, 나의 기독교 세계관의 중요한 토대가 되었다.”
- 더글라스 그로타이스 (미국 덴버신학교 철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