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PDF
2대 비극(영한본) 로미오와 줄리엣, 오셀로
eBook

2대 비극(영한본) 로미오와 줄리엣, 오셀로

[ PDF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1,000
판매가
11,000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PC 뷰어 이용시 하이라이트 기능 사용 불가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26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4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91쪽?
ISBN13 9791167710796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는 19세기 영국의 문학사를 장식하는 위대한 시인이자 극작가이다. 19세기 영국의 위대한 사상가 토머스 칼라일이 심지어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했던 시인이다. 1564년 4월 영국 런던 북동쪽의 한 소도읍인 스트랫포드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은 비교적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으며 1577년경부터 가세가 기울어 학업을 중단하였다. 그는 그래머스쿨 교육 정도를 배웠다. 여기서 라틴어, 그리스어를 배우고, 《플루타르크 영웅전》 등의 영국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역사극과 로마의 영웅들을 소재로 한 비극을 쓸 수 있었다. 셰익스피어는 1582년 앤 해서웨이와 결혼한 후 집안을 돕기 위해 런던으로 상경하여 극단에 들어간다. 이어 주옥같은 희곡을 쓴다. 이때 쓴 <한여름 밤의 꿈>은 습작기에서 쓴 글인데도 호평을 받았다. 1585년에서 1592년까지 그는《로미오와 줄리엣》《햄릿》《리어왕》《한여름 밤의 꿈》《베니스의 상인》 등으로 세계 최고의 극작가라는 명성을 얻게 된다.
역자 양태철은 시인이며 문학평론가이며 영문학자이다. 계간 『현대시문학』발행인이며 주간이다. 시집으로 <바람의 말>, <몰래찍은 사진 하나>와, 시선집으로 <배롱나무-무소유를 위해 섬으로 떠난 시인> 등이 있고, 소설집으로 <첫사랑>,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등이 있으며 번역본으로 <셰익스피어의 4대 희극>, <셰익스피어의 5대 비극>, <어린 왕자>, <노인과 바다>, <예언자 The Prophet-칼릴 지브란>, <톨스토이 단편선>, <채근담 영어로 읽어라>, <명심보감 영어로 읽어라>, <금강산 호랑이(영한본)>, <청개구리(영한본)>, <선녀와 나무꾼(영한본)>, <박쥐이야기(영한본)>, <병든 사자(영한본)>, <한국의 신데렐라(영한본)> 등 다수의 번역본이 있으며 영어 관련 책으로 <이솝우화 영어로 읽어라><영어숙어 이것으로 끝내라><영어문법 이것으로 끝내라> 등이 있다. 임화문학상, 현대시문학상, 랭보문학상, JC문학상, 제8회 서울시공모(청계천)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