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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려면 뻔뻔하게 살아라
중고도서

성공하려면 뻔뻔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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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32g | 153*224*20mm
ISBN13 9788995777657
ISBN10 899577765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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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신봉희
레크리에이션 및 펀(fun) 스피치 강사로서 각 대학 및 기업체 및 스피치 트레잉센터에서 즐거움을 나누는 대화 및 프레젠테이션을 지도하였고, 레크리에이션을 통한 리더십 강의로 스피치 훈련계(界)의 독보적 존재이다. 현재 SBH Leader's Coaching Center 대표, (사) 국제레크리에이션협회 이사 / 지도교수, 이창호스피치칼리지연구소 이사 / 지도교수로 재직 및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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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대통령 후보도 국회의원 후보도 거리 유세에 나가면 펀센스를 발휘하며, 춤도 추고 노래도 한다. 또한 근엄하기만 하던 사장님들도 젊은 직원의 마음을 움직여 기업의 발전을 도모하려고 유머는 기본, 노래와 춤을 추며 젊은 세대와 휩쓸리려 하고, 고객에 대한 마케팅에도 펀센스를 발휘하려고 한다. 이 시대에 누구나 사회생활에서도 '왕따'를 면하려면 펀센스를 발휘해야 한다. 스스로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지만 조그마한 노력만 기울인다면 재미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p.69 ‘펀(fun) 센스, 발상력이다’중에서

하고 싶은 말 다 하고도 오히려 호감을 느끼게 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웃기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사람을 웃기는 기술이란, 웃음의 센스나 테크닉만이 아니다. 이야기의 재미를 100% 상대에게 전하려고 생각한다면, 표면적인 테크닉보다 우선 자신의 인간성이나 이미지를 자주 표현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익히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배려이다.
---p.147 ‘즐거운 대화를 위하여 관점을 바꾼다’중에서

일을 하는데 있어서는 성과를 내야하고, 주어진 기간 내에 마쳐야 한다는 중압감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다. 이 중압감에 심하게 시달리면 웃음도 잘 나오지 않고 도무지 일이 즐겁지 않을 것이다. 즐겁게 일을 하려면 좀 튀어야 한다.‘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움츠리면서 평범하게 일을 한다면 평범한 직원이 될 수밖에 없다. 재미는 경박한 것이 아니다. 진지함과 재미는 얼마든지 같이 갈 수 있다. 우리는 노력 나름으로 기분 좋게 일한다는 것을 할 수 있다. 하고 있는 일을 재미있게 하려면, 자신의 의식을 먼저 바꾸고, 창의력의 원천인 펀센스를 작동시키며 업무처리 방식을 바꾸어 보도록 해야 한다.
---p.173 ‘직장생활, 예술적으로 한다’중에서

분명히, 직장인은 일하는 기계가 아니다.
어느 조사에 따르면, 아주 유감스럽게도 우리나라 직장인의 71%가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그만 두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회사는 괴롭고 힘든 곳이며 동료는 경쟁자이고 상사는 닦달하는 사람일 뿐일 것이고, 회사는 먹고 사는 수단이지 결코 즐거운 일터가 아닐 것이다.
---p.190 ‘일이 즐거운 펀경영을 하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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