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마음의 여유가 없는 엄마의 미라클 모닝은 달라야 한다. 남들이 하는 새벽 기상이 아닌, 진정 자신을 돌보기 위한 새벽을 만나자. 저자가 알려주는 ‘엄마 맞춤형 새벽 루틴’을 따라하다 보면 어제와 다른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나를 돌볼 여유가 없다’고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우희경 (《생계형 긍정주의자 선언》의 저자)
새벽을 깨워 2시간의 루틴을 만들었다. 감사일기, 긍정확언, 비전 시각화, 명상, 초감정, 독서, 글쓰기 등 적용 가능한 사례와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저자는 새벽 기상을 통해 자신의 변화뿐만 아니라, 가족의 변화까지 이끌어냈다. 세상에 고민 없는 부부, 문제없는 가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문제를 해결하고픈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다. 새벽 2시간을 잡자.
- 강규형 (3P자기경영연구소 대표 및 독서혁명가)
살다 보면 삶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가 있다. 저자는 이때 ‘새벽’을 만났다. 저자에게 새벽은 단순한 도피처가 아닌, 살아갈 수 있는 용기와 에너지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단 한 명이라도 자신만의 새벽을 만나 다시 삶으로 돌아가자는 뭉클한 호소가 짙게 배어 있는 이 책을, 나는 추천하지 않을 수가 없다.
- 송창현 (스테르담, 《견디는 힘》《나를 관통하는 글쓰기》의 저자)
치유되기 힘들었던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고 온전한 나로 사는 법과 비전을 품은 나로 성장하기 위한 구체적이며 새로운 방법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미라클 모닝. 새벽 2시간을 이용하여 자신의 삶과 주변을 변화시키고 있는 저자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새벽을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 배정화 (《나는 혁신학교 교사입니다》의 저자 및 중등교사)
‘내 생각이 바뀌자 나의 영혼의 색깔도 변했다’라는 저자의 고백에 눈시울이 붉어졌다. 나 역시 새벽 기상을 통해 이 감정을 느껴봤기 때문이다. 해본 사람만 아는 새벽의 힘. 그 힘의 원천을 제대로 만나면, 인생은 변하게 되어 있다. 이 책은 읽은 뒤, 당신은 진정한 나를 만나는 새벽을 기다리게 될 것이다.
- 김진수 (《평범한 일상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