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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디어 NOW 03
중고도서

글로벌 미디어 NOW 03

: 미디어 기업의 빅딜과 M&A, 스트리밍 시대 생존과 성장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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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150쪽 | 240g | 140*210*10mm
ISBN13 9788994651514
ISBN10 8994651519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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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수뗑이   평점4점
  •  미디어 기업의 빅딜과 MnA 스트리밍 시대 생존과 성장 전략-다이렉트 미디어 리포트 3
  •  특이사항 : 출간 20210706, 판형 140x210, 쪽수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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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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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보기와 주간 단위 공개 모델은 당분간 혼재할 수밖에 없다. 결국 콘텐츠나 장르별로 공개 시기나 전략을 달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 편을 우선 공개하고 향후 시리즈를 주간 단위로 오픈하는 하이브리드 전략도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주간 단위 콘텐츠 공개가 몰아보기를 넘어 대세가 될 것임은 분명하다. 뉴스와 다큐멘터리 콘텐츠가 스트리밍 서비스에 점점 더 많아지는 만큼, 주간 단위의 에피소드 공개는 그 시기가 더 짧아질 수도 있다.

어떤 시청 패턴을 소비자들이 좋아하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넷플릭스의 과감한 베팅이었던 몰아보기는 시청자들에게 자기 속도로 콘텐츠를 보는 능력과 자유를 제공했다. 그러나 주간 단위 시청을 선호하는 팬들도 많다. 몰아보기는 오디언스에게 한때 인정받지 못했던 이익을 가치 있게 만들었다. 바로 동시 시청 경험의 공유, 에피소드에 대한 기다림, 긴장감, 그리고 각 에피소드에 대해 토론할 시간 등이다. 이것은 주간 단위 시청의 매력이다.
---「스트리밍 서비스, 주간 공개가 이탈률을 줄인다」중에서

최근 할리우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도 NFT가 크게 늘고 있다. 음악은 물론이고 사진, 예술작품 등도 가능하다. 얼마 전 토크쇼 [엘렌 쇼(Ellen Show)]로 유명한 엘렌 드제너러스도 NFT 대열에 합류했다. 그녀의 독백, 사진 등 NTF는 총 3만955달러에 거래됐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보도 채널 CNN이 NFT 시장에 뛰어들었다. 40여 년간 자신들이 커버했던 단독 영상과 역사적인 현장을 대체 불가능한 유일 디지털 상품(토큰)으로 구현한 상품이다. CNN은 NFT 상품의 이름도 만들었다. 바로 ‘볼트 바이 CNN(Vault by CNN)’이다. CNN의 금고라는 뜻이다.

CNN은 6월 말부터 NFT를 구성해 판매에 나선다. CNN 41년 역사에서 둘이 나눌 수 없는 유일의 영상과 녹음 등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NFT로 태어난다. 이들 NFT는 디지털 수집품 형태로 만들어져 대중들에게 판매된다. 뉴스의 첫 번째 상품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CNN은 할리우드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 선거 보도부터 CNN 단독 영상, 세계 역사의 순간, 무너지는 베를린 장벽 등 다양한 NFT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CNN과 폭스, NFT 시장으로 들어가다」중에서

포파라치 앱 개발사 TTYL은 애플 앱스토어 소개 글에서 “포파라치는 친구들이 당신의 파파라치이고 당신이 그들의 파파라치인 새로운 사진 공유 네트워크”라며 “포파라치에서 자신의 프로필은 친구들이 당신의 사진을 찍을 때 만들어진다. 반대로 친구의 사진을 찍을 때 친구의 프로필을 만든다”고 언급했다.

반응도 좋은 편이다. 실리콘밸리 기술 매체 인포메이션은 “포파라치는 ‘사람들이 자신의 매력적인 사진을 스스로 올리며 즐기는 인스타그램 문화’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평가했다. 사람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사진을 공유하고 싶어하지만, 가끔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 너무 많은 신경을 써야 하거나 부자연스러운 사진이 게재될 수 있다. 그러나 남이 찍어주는 사진이 오히려 더 자연스러울 수도 있다.
---「합법적인 파파라치 사진을 공유하는 소셜미디어 서비스 ‘포파라치’」중에서

전설적 밴드 비틀즈의 명반 ‘렛잇비(Let It be)’ 제작에 얽힌 미공개 진실과 멤버들의 무대 뒤 인간적 모습 등이 잘 담긴 다큐멘터리 [비틀즈: 겟 백(The Beatles: Get Back)]은 당초 오는 8월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었다. 지난 2020년 공개됐던 5분 분량 사전 예고편에서도 감독인 피터 잭슨이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때문에 제작이 늦어졌지만, 다행히 뉴질랜드 편집실에서 (개봉에 맞춰) 일을 하고 있다고 인터뷰 한 바 있다. 피터 잭슨은 “우리는 56시간 분량의 미공개 필름을 확보해 작업 중”이라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작품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제 이 3편으로 구성된 비틀즈 다큐멘터리는 11월 25일부터 3일간 하루에 하나씩 디즈니+에 공개된다. 감독인 피터 잭슨은 영화 [반지의 제왕(Lord of the Rings)]으로 스타덤에 오른 유명 연출자다. 이 시기는 미국 추수 감사절 주간이어서 가족 단위의 오디언스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비틀즈 다큐멘터리, 극장 대신 디즈니+로 직행」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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