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학 전공이며,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 연구위원이다. 대표논저로는 「글로벌화와 일본민주주의 : 야스쿠니신사의 사례를 중심으로」, 「일본 민족주의의 현상과 전만 : 전후 현상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한국근대사(한러관계사) 전공이며,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 연구위원이다. 대표논저로 「대한제국 초기 고종의 정국구상과 궁내부의 세력변동」, 「러시아 문서보관소 소재 근대 독도를 포함한 한반도 자료현황」 등이 있다.
국제법 전공이며,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 연구위원이다. 대표논저로는 『독도 인근해역 경계획정의 국제법적 쟁점 및 대응방안』, 「페드라 브랑카, 미들락스 및 사우스레지의 영유권에 관한 ICJ판례 분석」, 「ICJ 흑해해양경계획정 판결의 주요쟁점 및 시사점」 등이 있다.
국제법 전공이며,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 연구위원이다. 『남북합의문서의 법적 쟁점과 정책과제』, 「근대조약을 통한 한일기본관계와 어업관계」, 「북한국적인의 사법관계 적용법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
국제법 전공이며,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 연구위원이다. 대표논저로는 「독도폭격사건의 국제법적 쟁점 분석」, 「국제법상 독도문제의 해결과 정책방향」, 「일본 교과서의 독도관련 기술 실태와 문제점 분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