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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들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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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들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몰라서 손해 보는 당신의 잘못된 보험가입

조재길 | 참돌 | 2013년 03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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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70g | 152*224*30mm
ISBN13 9788998317027
ISBN10 8998317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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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재길
조재길은 한국경제신문 금융부 기자. 2000년부터 10여 년간 보험, 은행, 부동산 등 재테크 및 경제 분야를 취재해오고 있다. 2004년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다. 2009년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 베스트 블로거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동안 보험회사 최고경영자(CEO)와 베테랑 보험설계사, 소비자를 두루 인터뷰한 경험으로 보험에 대한 오해를 속 시원히 풀고, 알뜰하게 보장받는 비밀을 파헤치고자 이 책을 썼다. 위험보장뿐만 아니라 노후대비를 위한 보험 재테크에도 큰 관심을 두고 있다. 평소에도 저자는 손쉬운 재테크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다수 책을 집필해오고 있다. 저서로 《생애재무설계·공저》, 《재테크 고수들은 어디에 돈을 묻었나·공저》, 《부자들의 부동산 투자기술을 훔쳐라》, 《테마별 부동산 재테크》, 《강남아파트, 명문 학군만 따라가면 반드시 돈번다·공저》, 《창조적 전환·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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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는 보험사 직원이 아니다. 예컨대 명함에 삼성생명 팀장이라고 쓰여 있고, 삼성생명 보험을 판매하고 있어도 그 보험설계사는 삼성생명 직원이 아닐 가능성이 99.9%다. 보험사 직원이 아니라면 지금 나에게 보험을 팔고 있는 그는 과연 누구란 말인가? ---「보험 들기 전, 반드시 알고가자」

30세 소비자가 월 3만 원짜리, 3년 갱신형 실손보험에 가입했다고 가정하자. 100세까지 살 것으로 기대한다면, 앞으로 70년간 매달 보험료를 납부해야 한다. 보험료 갱신주기는 총 23회다. 갱신될 때마다 2배씩 오른다면 3년 후에 6만 원, 6년 후에 12만 원, 9년 후에 24만 원씩이다. 네 번째 갱신을 하면 48만 원이 되고, 다섯 번째 갱신하면 96만 원이 된다. 2배가 아니라 50%씩만 뛴다고 해도 지금은 3만 원인 보험료가 80세에는 감당하기 어려운 금액이 되는 것이다. ---「아는 사람만 선택하는 비갱신형상품」

암보험은 암선고를 받기만 하면 진단금을 주는 유용한 보험이다. 우리나라에서 3명 중 1명이 걸리는 것이 암이다. 가족력이 있으면 걸릴 확률이 8배나 높다고 한다. 그렇다고 다른 건강보험을 배제하고 암보험만 가입하는 것은 위험하다. 일반 건강보험에 암특약을 넣는 방법과 암보험을 별도로 드는 방법이 있다. 둘 사이의 실질적인 보험료 차이는 별로 없다. ---「없어진다던 암보험, 왜 자꾸 나오지?」

여러 보험에 가입하고선 ‘병 걸려서 돈 벌었다’고 우스갯소리로 말하는 사람이 있다. 보험상품에 다수 가입한 뒤 아플 때마다 보험금으로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란 잘못된 생각을 하는 것이다. ---「보험은 다다익선이 아닙니다」

A사 2만 3000원, B사 3만 5000원, C사6만 원…. 할인점에서 사는 물건도 아닌데 보험료는 정말 제각각이다. 가입자가 어리둥절한 예는 또 있다. 같은 나이에 같은 성별의 사람이 같은 보험에 가입했는데 보험료가 다르다. 하지만 보험증권을 자세히 보면 다 나와 있다. 성별과 나이가 같더라도 보험료가 다르다면 필시 보장에서 차이가 난다. 특히 실손보험의 보험료 속에는 보장보험료와 적립보험료라는 항목이 있다. 이 2가지를 아는 것만으로도 보험료 차이가 나는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적립보험료에 목숨 걸지 마세요」

개인연금은 얼마가 적당할까? 개인연금 비중을 높여야 여유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문제는 적정한 포트폴리오의 수준이다. 연금보험은 어떤 식으로든 중도해지하면, 다른 금융상품에 넣었을 때에 비해 큰 손실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으로 개인연금에 돈을 묶어둬야 지출을 최소화할 수 있기도 하다. 저축을 먼저 한 다음 소비를 하는 게 재테크의 첫걸음인데, 이를 강제할 수 있는 효율적인 수단이 개인연금이란 얘기다.
---「가장 현명한 개인연금 가입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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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보험은 개인의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제도이지만, 내용이 어려워 일반 국민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저자는 금융산업에 대한 폭넓은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보험을 풀어놓았습니다. 보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주는 좋은 지침서입니다.
- 김규복, 생명보험협회 회장

국민이 안심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는 게 보험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여전히 보험을 까다롭고 복잡하게만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 책을 통해 보험의 효용과 보험 산업에 대한 독자들의 믿음이 한층 두터워지기를 바랍니다.
- 문재우, 손해보험협회 회장

보험회사는 스스로 보험에 대한 불신을 키운 측면이 없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은 보험사와 영업 관행에 대해 따끔한 지적과 충고를 아끼지 않습니다. 맹목적인 비판이 아니라 확실한 대안들을 제시한 점이 돋보입니다.
-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

보장성보험에 가입한 뒤 혜택을 보지 못할 경우 손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공짜로 위험에 대비할 수는 없습니다. 무슨 보험에 어떻게 가입해야 제대로 보장을 받을지, 친절한 해답이 담겨 있습니다.
- 황진영, 동아일보 금융팀장

보험 이야기를 이만큼 풍부한 사례를 들어 재미있게 풀어쓴 책은 드문 것 같습니다. 특히 평소 보험 산업에 대한 불신이 컸던 사람에게, 10년 넘게 보험 산업을 지켜본 이로서 일독을 권합니다.
김양규, 헤럴드경제 보험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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