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김민철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하고 돌아오며 혼잣말을 했다. “제대로야, 이 사람! 분명 크게 성공할 거야.” 내가 평소 존경하는 중견기업 회장은 ‘김미경 대표가 누군가에게 사업에 대해 코칭을 받아야 한다면 딱 한 사람을 추천해주고 싶다’고 했다. 바로 야나두 김민철.
만일 지금 사업, 돈, 자기계발, 경영 등에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다면 이 책 속에서 김민철과 대화해보기를 권하고 싶다. 나처럼 독자들도 각자의 솔루션을 찾아내고, 위로받고, 다시 일어서게 될 거라 믿는다.
- 김미경 (김미경TV 대표,《김미경의 리부트》저자)
“운도 노력으로 만들어집니다.” 언젠가 저자가 말했습니다.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운은 노력의 함수가 아니니까요.
몇 년 전 야나두는 벼랑 끝까지 갔습니다. 저자는 가진 모든 것을 걸고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그 일이 성공했을 때 기뻐하던 저자의 얼굴이 기억에 오래 남았습니다. 그 얼굴을 보며 ‘저 친구, 운이 좋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책을 보고서야 오래전 저자의 말이 이해됐습니다. 타고난 운명마저 거스르며 성공한 데는 그만큼의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요. 독자분들도 이 책을 통해 성장하고 성공하는 습관의 비밀을 알아내시길 바랍니다.
- 구범준 (세바시 대표 PD)
보통 사람들은 실패를 경험하면 넘어지고 좌절한다. 그 실패를 계단으로 만들어 한 단계씩 성장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런데 저자는 그런 드문 일을 항상 해낸다. 저자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패하고 넘어지는 보통의 사람들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10여 년간 저자가 몸으로 부딪히며 깨달은 성공의 비밀은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통찰과 격려를 준다. “야, 너두 할 수 있어.”
- 박재욱 (쏘카 대표)
요즘은 과거의 성공 방식이 통할 수 없는 세상이다. 기업이든 개인이든 익숙함과 결별하고 과감하게 새로운 방식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행동해야 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지난 10여 년간 직접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몸으로 부딪히며 터득한 방법들이 담겨 있다. 모두 실패를 통해 쌓아올린 데이터를 분석하고 종합하여 얻은 방법들이다. 변화와 혁신을 통하여 세상을 바꾸겠다는 꿈을 꾸는 젊은이라면 이 책에서 신선하고 값진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지영조 (현대자동차그룹 사장)
좋은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은 보통의 관점으로는 불가능하다. 오랜만에 대한민국에 좋은 브랜드가 나왔다. ‘야, 너두 할 수 있어.’ 스스로를 실패 장인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성공 장인이다. 김민철 대표의 통찰력과 날카로움을 경험해보시라. 놀라움을 느낄 것이다.
- 신병철 (중간계캠퍼스 대표, 《통찰의 기술》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