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열방 천재멘토 김열방은 20세부터 전국을 다니며 강연하고 29세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책을 썼다. ‘김열방의 책쓰기 강연학교 공동저자’ 대표코치이며 천재작가, 강연가, 사업가, 자산가, 코치, 화가, 디자이너 로 활동하고 있다. 진짜 꿈과 소원 목록을 적은 대로 다 이루어졌다. 현재 서울목자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김은혜 천재작가 김은혜는 성령님과 애인처럼 대화하며 그분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귀한 믿음의 여인이다. 주님의 옷자락을 만지므로 강한 능력을 체험하고 10년 동안 앓던 우울증이 깨끗이 나았다. 지금은 작가로 책을 쓰며 장미꽃처럼 아름다움을 뽐내며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꿈과 소원 목록을 적으면 그대로 된다>의 저자다.
오숙영 천재작가 오숙영은 네 살 때 죽었다고 똘똘 말아 윗목에 밀어놓았지만 살아났다. 초등학교 때 아카시아 나무에 눈이 찔려 크게 다쳤다. 점쟁이가 중이 된다고 동자생활부터 하라고 했지만 예수를 믿고 거듭났다. 네 살부터 아팠던 다리도 치료받고 온 가족을 전도해 13개의 제사를 접고 예배한다. 전도 강사로 초청하라. <꿈과 소원 목록을 적으면 그대로 된다>의 저자다.
임혜정 천재작가 임혜정은 예수를 만나 인생이 바뀌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나는 하나님께 많은 복을 받았다. 당신도 나처럼 하나님을 만나고 큰 꿈을 가지라. 꿈은 아무리 불가능해 보여도 반드시 이루어진다”며 희망을 일으키는 전도자다. 대박집 식당을 운영한다. <꿈과 소원 목록을 적으면 그대로 된다>의 저자다.
최경숙 천재작가 최경숙은 좋은 멘토를 만나 예수를 믿게 되었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은 천재남편을 만나 결혼 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다. 산후풍과 우울증으로 죽고 싶었을 때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치료받았다. 그는 항상 성령님과 함께 숨 쉬고 대화하며 친밀한 사랑의 관계를 나누며 살아가는 성령의 사람이다. <꿈과 소원 목록을 적으면 그대로 된다>의 저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