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의 아버지 그리피스(D. W. Griffith)는 이렇게 말했다. “무엇보다 난 관객이 보게 할 것이다.” 게일 챈들러 역시 그러하다.
하워드 수버(Howard Suber), 『영화의 힘(The Power of Film)』 저자
까다로운 영화 이론을 접근하기 쉽게, 무엇보다도 재미있게 옮겨 놓았다. 게일 챈들러는 영화 편집을 이해하기 위한 정수를 모아 놓았다.
프레드 피터슨(Fred Peterson), 편집감독, 《실종사건(Without a Trace)》, 《제3의 눈(Third watch)》
이 책의 예시들을 가만히 살펴보기만 해도 당신은 보다 나은 숏을 디자인할 수 있을 것이다. 오랜 세월 편집자이자 감독으로 일해 온 나도 편집의 마술을 이보다 쉽게 풀이한 책은 본 적이 없다.
메리 베스 필더(Mary Beth Fielder), USC 시네마아트 명예교수
디지털 편집을 강의하던 초창기, 그녀와 함께 강의를 했던 나는 챈들러의 강의가 얼마나 쉽고 명확한지 잘 알고 있다. 학생들은 그녀의 책이 최고라고 칭송한다.
켄 로스(Ken Roth),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디지털미디어아트과 교수
최신 할리우드 영화에서 발췌한 장면들로 구성된 게일 챈들러의 신작은 재미있으며 신선하다.
매튜 테리(Matthew Terry), 시나리오 작가, 감독, 강사, 칼럼리스트
편집에 관한 가장 완전하며 읽기 쉬운 책. 한 프레임, 한 프레임 실제 영화에서 발췌한 예시들은 편집의 원리를 간결하게 설명한다.
낸시 모리슨(Nancy Morrison), 편집감독, 《위기의 주부들》, 《스타터 와이프(Starter Wife)》, 《말콤 인 더 미들(Malcolm in the middle)》
미디어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편집의 비밀을 알게 될 것이요, 아마추어 편집자에게 이 책은 귀중한 교과서가 될 것이요, 현장의 프로들에게는 영감을 줄 것이다.
조안 디안토니오(Joanne D’Antonio), 편집감독, 《어메리칸 프리머티브(American primitive)》, 《크로싱 조단(Crossing Jord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