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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변하지 않는다. 변할 수가 없다. 그것은 내가 착해서가 아니고 영리해서다. 좋은 물건을 싸게 판매하는 것이야말로 지속가능 기업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
박한길 회장은 스스로 영리하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절대적으로 좋은 가격을 제시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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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는 학교 성적과 상관없습니다. 남녀도 불문합니다. 혈연과 지연, 학연, 아무 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인물도 보지 않습니다. 화장품 판매하는 회사가 용모도 보지 않습니다, 오직 입만 열 수 있으면 됩니다. 싸고 좋으니까 써봐! 이 말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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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는 다단계 회사와 경쟁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경쟁 상대는 명품을 취급하는 백화점, 미디어를 이용한 TV 홈쇼핑, 통신판매, 오프라인의 슈퍼마켓이나 할인마트, 바로 이런 유통들과 경쟁하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애터미는 흔히들 알고 있는 네트워크마케팅 회사와는 다르다. 단지 정의롭고 아름다운 보상을 위하여 그 방식을 사용했을 뿐이다.

200
애터미 초창기에는 박한길 회장 본인조차도 신용에 문제가 발생하여 회사를 설립할 수가 없을 정도였으며 초기 사업자 중 상당수는 신용불량자였다.
“우리는 처음에 다 거지들이었어요. 신용불량자들의 집단이라고 해도 잘못된 표현이 아니었습니다. 사업자들은 다 거지고 나는 그 중에서도 왕초 거지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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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분명 신세계였다.
좋은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본 소비자가 자기도 애용하면서 이웃에 전달하여 소비자를 만들고, 그 소비자가 다시 사업자가 되어 다른 소비자를 만들고, 이렇게 사업자가 될 소비자들이 그물망처럼 엮어져서 그 소득을 전체가 공유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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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문제입니다.”
장인순 박사는 장사꾼이 아닌 순수한 과학자였다. 2004년에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콜마의 공동출자로 주식회사 선바이오텍(현 콜마비앤에이치)이란 회사를 설립하여 건강기능식품 헤모힘과 기존 화장품에 비교해서 압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화장품을 생산하였으나 유통, 즉 판매가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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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에 대해서 다수의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하고 비판하지만 정작 다단계에 열정적으로 종사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별로 개의치 않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사람들이 다단계 마케팅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지식도 없으면서도 단지 편견과 선입견에 입각하여 비난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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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부자란 균형 잡힌 삶을 사는 사람이다.”

<b>다단계, 네트워크 마케팅의 완벽한 가이드 북!<br/>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의 필독서!<br/>현명한 소비자가 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br/>창업, 이직, 구직자를 위한 정보서적!<br/></b><br/>전 세계의 유통 허브가 되는 개인 플랫폼을 제공하며 초일류기업을 달성하고자 하는 박한길 회장의 경영철학과 애터미 임직원들의 열정으로 매년 경이로운 성장세를 보이는 기업의 조직문화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가? 300만 명이 넘는 소비자 회원들을 유지하고 있는 저력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br/>토종 다단계 기업으로 10년 만에 매출 1조를 달성하고 지속적으로 성공자들을 배출해 내는 사업자들을 위한 시스템은 어떻게 운영되는가? <br/>절대품질 절대가격 대중명품이란? <br/>다단계의 역사를 새로 쓰는 기업 애터미는 21세기 4, 5차 산업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br/>영혼을 소중히 여긴다는 원리원칙의 철학은 무엇인가? <br/>애터미가 추구하는 GSGS(Global Sourcing Global Sales)란?<br/><br/>지금 대체 애터미에서는 어떤 일이 어떻게 벌어지고 있는지 이 책은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