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에서 펼쳐지는 세상을 매력적이고 재미있게 그린 책!
- 카를로 로벨리 (이론물리학자,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저자)
재미있는 책! 쉬우면서도 깊이 있다!
- 니콜라스 지셍 (양자암호 전문가, 존 스튜어트 벨 상의 첫 번째 수상자)
이 책 덕분에 우리는 물리 세계에 어떤 한계가 있는지 알 수 있다!
- 다비드 뤼엘 (이론물리학자, 막스플랑크 메달 수상자)
과학적 발견의 역사를 재미난 일상과 잘 엮었다!
- 클로드 알랭 피예 (물리학자&수학자)
아주 멋진 만화책이다!
- 자크 뒤보셰 (2017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
“위트와 지식의 놀라운 결합! 양자물리학의 복잡한 메시지를 잘 전달한다. 교육적으로도 매우 우수하다!”
- 르몽드
세상에 양자역학을 완벽하게 이해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리처드 파인만이 그랬던가. 이 책은 그 악명 높은 허들을 별거 아니라는 듯 스윽 넘게 해줘서 마치 양자역학을 단숨에 이해한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그 어려운 걸 해내는 책. 양자역학을 쉽게 이해한 것 같은 행복한 착각에 빠져보시라.
- 이미솔 (EBS 다큐프라임 [4차 인간] PD)
책을 읽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현대물리학이 안내하는 아찔한 시공간의 세계와 기묘한 극미 세계에서 초현실적인 경험을 하게 된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이 세계에 조금씩 익숙해지고 어느덧 여행을 즐기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불가능할 것 같은 이런 경험을 이 책은 가능하게 만든다. 왠지 현실 세계가 조금 지겹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안내하는 세계로 따라가 보자.
- 조진호 (과학 그래픽노블 작가, 『아톰 익스프레스』 저자)
터무니없고 말도 안 되는 것이 재미있을 수 있을까? 그렇다. 양자물리는 터무니없으면서도 심지어 아름답고 매력이 철철 넘치기까지 한다. 이제 이 책을 통해 더 이상 암호 같은 단어들 속에서 헤매지 않고 양자물리학의 매력에 빠져볼 수 있다. 부디 과학이 주는 최고의 혼돈에 푹 빠져 끊임없이 허우적대는 놀라운 지적 충격을 경험하길 바란다.
- 이준호 (인천 단봉초등학교 교사, 『과학이 빛나는 밤에』 저자)
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가 빨리 움직일수록 우리의 관성질량이 늘어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후로 나에게 몸무게를 빼라며 조깅을 시키는 게 아무 소용없다고 아내를 설득하는 데 성공했죠. 고맙습니다!
- ZEP (프랑스 만화 ‘띠떼프Titeuf’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