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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에코 크리에이터 2
김대호
아이엠북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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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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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1. 모두를 위한 에코 크리에이티브
1. 가난한 이들을 위한 에코 아이디어
1) 빈민들을 위한 수동 세탁기 · U-stream
2) 오지마을에 희망이 된 컴퓨터 · 유니세프 드럼통 컴퓨터
2. 아이들을 위한 즐거운 재활용 놀이터
1) 풍력 발전기를 재활용한 놀이터 · 위카도
2) 강철 드럼을 재활용한 놀이터 · 라이온스 공원
3) 빈민 슬럼가를 바꾼 아름다운 페인팅 · 바벨라 페인팅
3. 동물과 함께하는 디자인
1) 사무실에 설치된 고양이를 위한 터널 · 고양이 터널
2) 반려 동물과 함께 쓰는 가구 · 흔들의자
3) 반려 동물을 위한 특별한 공간 · 녹색 지붕
4) 새를 위한 아파트 · 해피 시티 버드
5) 동물 보호를 위한 디자인 · DIY 디자인
6) 멸종 위기의 동물을 알리는 달력 · 올모스트 익스팅트
7) 동물 문양이 점점 나타나는 커피잔 · 커피잔
4. 나무를 배려하는 또 하나의 방법
1) 코르크 껍질로 만든 생활 소품 · 밤부
2) 코르크 껍질에서 탄생한 가방 · 코르콜
5. 기부 캠페인에도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1) 더러운 물을 파는 자판기 · 유니세프
2) 동전으로 밀렵꾼들을 심판하는 광고판 · 로번킬러
3) 기부의 효과를 느끼게 해주는 아이디어 · 파워 오브 코인, QR 반창고

Part2. 새로운 예술을 꿈구는 에코 크리에이티브

1. 산업 폐기물, 조형 예술이 되다
1) 자전거를 재활용한 오벨리스크 · 마크 그리브
2) 폐 CD로 만든 조형물 · 엘리스 모린
3) 자동차 폐기물에서 탄생한 트랜스포머 · 앤츄리 생타이
4) 하늘로 향하는 쓰레기 더미들 · 왕 주옌
5) 대중교통 카드로 열린 전시회 · 피에르 로이, 마이클 카건
2. 생활 쓰레기, 그림이 되다
1) 키보드로 그린 광고 디자인 · 레오버넷
2) 와인 코르크로 인물화를 그리다 · 스콧 군더센
3) 떨어진 단추로 만든 벽화 · 카렌 헐리
4) 연필 부스러기로 그린 인물화 · 케일 빈
5) 떨어진 낙엽으로 완성한 캔버스 · 로렌조 듀란
3. 헌책의 화려한 부활, 북 아트
1) 헌책으로 조각한 산속 풍경 · 가이 라라미
2) 헌책에서 부활한 추억의 명화 · 토마스 앨런
3) 헌책과 그림의 만남 · 마이크 스틸키

part3. 친환경 공간을 위한 에코 크리에이티브
1. 녹색 감성을 담은 공공 디자인
1) 자연을 닮은 그린 공공 벤치 · 론지
2) 소통을 위한 산책길, 그린 카펫 · 타피스 루우지
3) 폐목으로 만든 도심 속 쉼터 · 갈림길의 정원
2. 도심 속 아름다운 자연, 그린 월
1) 예술로 평가받는 그린 월 · 패트릭 블랑
2) 그린 월로 완성한 벽화 · 스파이
3) 그린 월 인테리어 · 안나 가포스
3. 페트병으로 건물을 짓는다
1) 페트병 150만 개를 재활용한 건물 · 에코아크
2) 페트병 재활용 쇼룸 · 페더 파빌리온
3) 페트병을 재활용한 그린 월 · 버리 컬트
4. 재활용 소재로 지어진 집
1) 버려진 창문으로 완성된 감성적인 공간 · 닉 올슨, 릴라 호르위츠
2) 낡은 골함석과 현대적인 디자인의 만남 · 브랜치 스튜디오 아키텍트
3) 업사이클 하우스 · 렌다가 아키텍터
5. 폐목을 활용한 인테리어
1) 폐 화물 팔레트 꾸민 매장 · 모드:리나 아키텍키
2) 폐목에서 탄생한 오피스 · 아베오 디자인
6. 버려진 소재로 공간을 꾸미다
1) 폐기물로 꾸며진 쇼핑센터 · 로드 스워스, 브라이언 암스트롱
2) 버려진 캔 깡통으로 연출된 빈티지한 공간 · 빌램 헤퍼
3) 페트병으로 꾸민 갤러리 샹들리에 · 미셸 브랜드
4) 우유 팩으로 만든 무지갯빛 이글루 · 다니엘 그레이

Part4. 대안 에너지를 창출하는 에코 크리에이티브
1. 제로 에너지를 꿈꾼다
1) 바람이 만드는 가구 · 메렐 카르호프
2) 자가발전 카메라 · 선 앤 클라우드
3) 전기를 생산하는 의자 · 오타키 락킹 체어
2. 태양광을 활용하다
1) 가방으로 충전하는 에너지 · 솔라고팩
2) 태양광 충전이 가능한 헤드폰 · 온비트
3) 태양광 자전거 조명 · 픽시오
3. 당신이 에너지다
1) 걸으면 충전이 되는 깔창 · 소울파워
2) 에너지를 충전하는 줄넘기 · 점핑 라이트
4. 친환경으로 달린다
1)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전기 스쿠터 · 모베오
2) 초미니멀리즘 퀵보드 · 솔로휠

Part5. 쓰레기 제로에 도전하는 에코 크리에이티브
1. 고물에서 탄생하는 음악
1) 스케이트보드에서 탄생한 강렬한 비트 · 에스겔 갈라소, 지안프랑코 드 예나르 길모어
2) 버려진 종이로 만든 혼 스피커 · 이안 슈넬러
2. 재활용 소재로 만든 램프
1) 소화기를 재활용한 인테리어 램프 · 사무엘 베르니에
2) 톱밥과 비닐에서 탄생한 탁상용 램프 · 쿨라
3) 은은한 조명이 된 와인병 · 존 멩
3. 버려진 종이도 다시 보자
1) 신문지로 만든 의자 · 페이퍼 체어
2) 신문지로 만든 수납 박스 · 큐박스
3) 신문지로 만든 구두 · 콜린 린
4. 포장 폐기물을 줄여라
1) 포장 박스를 재활용한 필통 · 산티아고 모라한
2) 포장 박스를 재활용한 태블릿 케이스 · 애플 파이
3) 포장 박스를 재활용한 의자 · 리 플라이 체어

Part6. 기업을 혁신하는 에코 크리에이티브
1. 글로벌 기업들의 친환경 정책
1) 구글의 에너지 시스템
2) 존슨앤드존슨의 신재생 에너지 프로그램
3) 콜스의 그린 에너지 정책
4) 스타벅스의 에코 프로그램
5) 델 컴퓨터의 친환경 정책
6) 시스코의 에너지 절감 정책
7) 홀 푸드 마켓의 3R
8) JP 모건의 테크 웨어 하우스 프로젝트
2. 창의적인 에코 마케팅
1) 유니클로 리사이클 캠페인
2) 막스앤스펜서의 쇼와핑 캠페인
3) MTV의 리사이클 머신
4) 폭스바겐의 점수판 분리 수거함
3. 제품에 에코를 더하다
1) 코카콜라의 플랜트보틀
2) P&G의 찬물 전용 세제
≫ 리패키지 캠페인
3) 환경을 배려하는 화장품
4) 에코 철학의 뷰티 브랜드
5) 저개발 국가 아이를 위한 라면
6) 힌두스탄 유니레버의 라이프 보이
≫ 그린워싱을 피하는 접근법

*에필로그

저자 소개1

김대호

 
대한민국 어느 시골 마을에 살면서 가끔 생존 활동을 위해 마실 나가듯 서울로 가 일한다. 일하는 중에도 산책과 철학적 사유를 즐기는 철학 덕후이다.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고, 공공 분야 컨설턴트로서 공공 PR, 공공 정책, 도시재생, 에코 디자인 및 친환경 분야를 넘나들고 있다. 다수의 공공기관 및 지자체의 전략 수립 및 연구 컨설팅을 수행했으며, 100회가 넘는 강연을 진행한 전문 강연자이기도 하다. 잘 살아가던 어느 날 불안과 공황이라는 불청객을 맞아 오직 앞만 보며 달려온 길에서 인생의 길을 잃었다. 그때 직업적 지식 외에는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깨달았다. 그
대한민국 어느 시골 마을에 살면서 가끔 생존 활동을 위해 마실 나가듯 서울로 가 일한다. 일하는 중에도 산책과 철학적 사유를 즐기는 철학 덕후이다.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고, 공공 분야 컨설턴트로서 공공 PR, 공공 정책, 도시재생, 에코 디자인 및 친환경 분야를 넘나들고 있다. 다수의 공공기관 및 지자체의 전략 수립 및 연구 컨설팅을 수행했으며, 100회가 넘는 강연을 진행한 전문 강연자이기도 하다. 잘 살아가던 어느 날 불안과 공황이라는 불청객을 맞아 오직 앞만 보며 달려온 길에서 인생의 길을 잃었다. 그때 직업적 지식 외에는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깨달았다. 그 무지를 깨닫고 인생에 해답을 줄 지식과 지혜를 찾아다녔다. 그러고는 30대 후반이 되어서 마침내 철학을 만났다. 이후 수많은 철학자들의 지혜를 탐구하며 ‘삶의 의미’를 깨달았다. 현재는 한 명 한 명 철학자들을 덕질하며 삶의 의미와 인생의 재미를 맛보는 방구석 철학자로 버전2.0의 인생을 사는 중이다. 그동안 쓴 책으로 『에코 크리에이터』 『에코 크리에이터2』 『에코 크리에이터 디자인』 『지구를 품은 착한 디자인』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140*195*25mm
ISBN13
9791185177021

출판사 리뷰

KBS 환경 스페셜 방영 [쓰레기, 새 생명을 얻다]
자문 김대호 저자의 에코 크리에이터 두 번째 이야기


미래 산업은 ‘녹색’이라는 화두를 통해 비즈니스 환경의 일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친환경 트랜드는 사회 공헌 일환에서 선택이 아닌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필수 사항이다.

에코 지능을 지닌 에코 크리에이터의 출현
‘EQ 감성지능’, ‘SQ 사회지능’으로 인간 지능의 혁명적 진화를 모색해온 세계적 심리학자 대니얼 골먼은 최근 녹색 경제와 환경 문제를 접목시킨 ‘에코지능’를 소개했다.

에코지능이란 인간과 자연의 상호 영향을 이해하는 인식능력을 의미하면서 자신의 소비와 생산 활동이 지구 환경에 미칠 영향 전반을 파악할 줄 아는, 예민하고 현명한 통찰력을 말한다. 에코지능이 힘을 발휘하는 환경 하에서 소비자는 기업이 장악한 기존의 시장에서 강력한 주도권을 갖게 되며, 이름뿐인 친환경 제품 생산, 이른바 ‘그린워싱(greenwashing)’에 속지 않는 혜안을 지니고, 기업은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에코 기업'으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녹색 성장 시대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게 될 것이다. [에코 지능 중에서 발췌]

대니얼 골먼은 가까운 미래에 ‘에코지능’을 인식하는 인재들이 미래경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했으나 이미 세계 곳곳에서 에코지능을 지닌 에코 크리에이터들이 출현했다.

세상을 바꾸는 에코 크리에이터
에코 크리에이터란 친환경적이고 인간적인 아이디어로 변화의 중심이 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특히 디자인, 패션, 문화, 예술에서 가장 먼저 부각되고 있다. 자원 재순환, 하이브리드, 미니멀리즘의 개념은 이미 모든 창조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보다 더 친환경적이고 보다 더 인간적인 가치 혼합 상품들의 등장은 우리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고 있다.

이제 단순한 구호만으로는 세상을 바꾸는 시대는 지났다.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험적인 시도가 세상을 바꾸고 창조적인 생각만이 무너져 가는 지구를 구할 수 있다. 저자는 본 저서를 통해 바로 그러한 아이디어와 참신한 사례들을 소개할 것이다. 독자들은 본 저서를 통해 자기중심적인 사고의 중심을 넘어 실험적인 시도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다양한 사례를 만나 볼 수 있다.



* 1장 모두를 위한 에코 크리에이티브
에코란 울림이다. 울림에는 모든 만물과 나누는 따뜻한 감성을 품고 있다. 세계의 여러 에코크리에이터들은 바로 이 따뜻함으로 자신들의 재능을 나눈다. 제3세계 가난한 사람들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때로는 인간이 아닌 모든 동식물을 위해 쓰인다. 이렇게 따뜻한 감성의 에코는 우주 만물의 모든 것이 하나임을 깨닫게 한다.

* 2장 새로운 예술을 꿈구는 에코 크리에이티브
예술이란 단지 보고 즐기는 것에서만 국한되지 않는다. 시대의 예술에는 당대의 인문학적 성찰이 깊이 배어 있다. 이러한 성찰은 우리에게 많은 일깨움을 전달해 준다. 특히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가 병들어가는 요즘, 예술적인 감수성을 통해 지구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원하는 이들이 있다. 이들의 작품을 보며 다시 한 번 시대를 바꾸는 예술의 가능성을 확인한다.

* 3장 친환경 공간을 위한 에코 크리에이티브
도심 속 탄소를 줄이고 깨끗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은 단지 인간의 삶을 보다 쾌적하게 하는 데 필요한 것만은 아니다. 인간과 자연이 한데 어우러져 서로 보듬고 존중하기 위해서라도 우리가 사는 도심을 가꾸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즉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해 새로운 도시의 라이프 스타일을 창조하는 과정은 빼놓을 수 없다.

* 4장 대안 에너지를 창출하는 에코 크리에이티브
화석 연료 고갈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그렇기에 대안 에너지에 관한 연구와 시도는 새로운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청정하고 푸른 자연을 위해서도 대안 에너지 창출은 필수이다. 그러나 우리의 모든 삶을 대안 에너지로 채우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하나씩 조금씩 바꾸어 보자. 언제나 작은 아이디어가 모이면 큰 변화를 이끌어내는 법이다.

* 5장 대안 에너지를 창출하는 에코 크리에이티브
쓰레기가 넘쳐난다. 세계 곳곳에서 버려지는 쓰레기로 인해 지구는 몸살을 앓고 있고 이제는 폐기할 수 없어 고스란히 방치되는 쓰레기로 인해 우리의 삶의 터전도 위협받고 있다.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먼저 무심코 버려지는 생활 폐기물을 재창조하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디자이너들의 손에서 마법처럼 되살아나 제2의 인생을 사는 물건들의 이야기이다.

* 6장 쓰레기 제로에 도전하는 에코 크리에이티브
기업이 달라지고 있다. 그저 열심히 벌기만 하면 된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지구를 생각하고 인류의 미래를 생각한다. 결국, 기업의 미래 역시 인류와 지구의 미래와 함께 임을 깨닫고 있는 것이다. 또한, 공존하는 미래를 위해 변화하는 기업이야말로 진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파워브랜드를 만드는 방법을 알게 된다.

추천평

인간과 지구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사는 세상은 우리 모두의 비전일 것이다. 서울도 푸른 자연이 살아 숨 쉬며 여유와 희망이 넘치는 친환경 도시를 꿈꾼다. 이를 위해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버려지는 것을 최소화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참신한 친환경적인 아이디어가 넘치고 보다 더 혁신적인 시도들이 이루어져야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에코 아이디어들을 소개하고 있다. 본 저서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난 친환경적 대안을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자연과 공존하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넓고, 깊고, 느린 학문인 생태학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려는 학생들에게 어떤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을까? 자신만을 위한 삶보다는 소외된 이웃과 생태계를 위한 삶을 추구할 수 있을까? 이런 과정에서 저자의 책을 읽고 많은 감명을 얻었다.

이 책에서 소개된 많은 사례는 ‘우리 삶의 방식이 지속적이지 않다’는 현실 아래 생태적이고 감성적인 아이디어로 우리의 삶을 바꾸려는 다양한 노력이다. 제품, 디자인, 아이디어 하나하나의 기발함은 놀랍기만 하다. 쓰레기가 예술작품이 되고 버려진 공간은 공원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감동을 주는 점은 공존이다. 소외된 이웃, 동물, 그리고 생태계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에코 크리에이터’가 되기를 소망한다. -- 장이권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에코과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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