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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꿈을 훔쳐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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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꿈을 훔쳐 갔을까?

: 진짜 내꿈을 찾아가는 내삶의 진북여행가이드북

김상경 | 예미 | 2022년 01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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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362g | 148*210*20mm
ISBN13 9791189877781
ISBN10 1189877783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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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뭐냐고 물어보는 어른은 많은데 꿈과 직업에 대해 설명해 주는 어른은 없었습니다. 도대체 꿈이 내 인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을 흘려야 하는지에 대해 말해주는 어른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어떤 직업을 이야기하면 칭찬을 하고 어떤 직업을 이야기하면 꾸지람을 하면서 직업에 대해 설명해주는 어른은 없었습니다. 직업이라는 것이 인생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인지, 그 직업은 무슨 일을 하고 어떤 면이 좋고 어떤 면이 안 좋은지, 그 직업인이 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고 어떤 것을 조심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어른은 없었습니다. 그저 묻고 칭찬하거나 혼낼 뿐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꿈이 갈팡질팡했습니다.
--- p.25

약간 다른 이야기지만 ‘자가명언짓기’ 습관을 강추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책을 읽다, 사람을 만나다, 여행을 하다, 영화를 보다 문득 어떤 영감과 감동과 자극을 받는 순간 그 상황 혹은 그 의미에 나만의 멋진 단어로 이름을 붙이고, 나만의 멋진 문장으로 의미를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육체는 음식을 먹지만 영혼은 단어 (문장)를 음미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현상을 나만의 단어와 문장으로 정의하면 내 영혼이 그 단어와 문장을 반복해서 음미하고 되새김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내 지혜가 깊어지고 넓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육체는 음식을 먹지만 영혼은 단어(문장)를 음미한다!’
--- p.101

그러니 중요한 것은 내가 방향 없이 흔들리고 있는 것인지, 무언가를 향해 흔들리고 있는 것인지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누구나 흔들리며 살고 평생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간의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나의 흔들림이 방향 없는 흔들림인지 아니면 방향 있는 흔들림 인지 알아차리는 것이 세월이 흐른 뒤에 내가 내삶을 한심하게 느끼게 될 것인지 반대로 내삶을 뿌듯하게 느낄 것인지를 판가름하는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 p.134

‘행복은 선택이다!’라고 하면 지나친 비약일까요?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똑같이 불우하고 비극적인 환경에서 자란 형제 중에서도 그 환경이 걸림돌이 되어 실패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환경을 디딤돌 삼아 성공한 사람도 많기 때문입니다. 전자는 환경에 지배당한 사람이고 후자는 환경을 지배한 사람입니다.
즉, 아무리 ‘환경과 자극이 사람을 만든다!’라고 하지만 똑같은 환경과 자극이라도 그에 대한 반응의 방향과 강도는 사람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환경과 자극이 사람을 만든다!’라는 정의 안에는 ‘환경과 자극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받아들인 사람에 한해 서’라는 전제가 숨어 있는 것 같습니다.
--- p. 192

복의 공식 = 학습 + 실천 + 나눔(대화 + 강의 + 집필)
Hay = Study + Action + Share(Conversation + Lecture + Writing) = S+A+S(C+L+W)
--- p.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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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경험과 치열한 공부를 통해 세상에 꿈을 전하는 꿈 전도사, 김상경 작가의 신작이 세상에 나왔다. 역시 꿈이다. 꿈을 잃어가는 세상, 꿈을 저당 잡힌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누가 내 꿈을 훔쳐 가면 안 된다고, 내 꿈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소리 높여 외치고 있다.
속이 후련하다. 마음이 가벼워진다. ‘꿈도 학습이 필요하다!’라는 그의 생각을 따라가다 보면 멋진 꿈을 꿀 수 있고, 실현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언제,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이 꿈을 노래하는 김상경 작가가 고맙다.
- 김인수 (세미책 공동대표, 시인, 수필가, 육군준장(예))
꿈은 인간이 살아가는 이유이자 희망의 동력이다. “무엇을 하고 싶고, 무엇이 되고 싶은가?”
이 질문에 답을 할 수 없다면 당신은 목적지 없이 표류하는 선박에 승선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과 끊임없는 배움을 통해 얻은 지혜로 자신만의 꿈을 찾고,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내 꿈을 찾아가는 이정표를 제시해 주고 있다.
‘꿈은 이미 당신 안에 존재한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꿈에 ‘유레카’를 외치게 될 것이다. 당신의 진짜 인생을 시작해 보라.
- 백옥희 (KCA 한국사장학교 이사장)
아빠의 삶과 글을 통해 세상이 말하는 성공적 삶을 내 꿈이라고 착각하지 않기 위해서는 꿈의 본질을 깨달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언젠가부터 아빠가 전하는 꿈 이야기에 많은 이들이 울고 웃기 시작했다. 그런 아빠가 꿈을 찾고, 탐색하며, 전파하기까지의 과정을 녹여낸 이 책을 읽고, 아빠가 전하려는 메시지를 잊지 않고 늘 마음에 새겨두어야겠다고 다짐했다. 나의 삶을 진정한 가치로 채워나갈 첫걸음을 아빠의 책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 김지은 (저자 김상경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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