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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Next?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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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Next? 2015

: 세계 석학 50인의 통찰력, 2015년 기업의 비전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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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613쪽 | 936g | 153*224*35mm
ISBN13 9788958610212
ISBN10 8958610212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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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이 책을 읽기 전에-기업의 미래는 ‘적응우위’에 달려 있다
서문-GBN회원들의 시나리오 사고기법과 미래를 읽는 세계관
이 책에 참여한 세계 석학 50인

1장. 부를 창출하는 방식의 진화-경제 및 재무
2장. 미래의 준비-문명 및 하부구조
3장. 새로운 세계질서를 향하여-지정학적 환경 및 통치
4장. 변화와 도전-문화 및 사회
5장. 지식의 변방-과학
6장. 미래의 도구들-기술
7장. 하나의 지구-환경 및 지속가능성
8장. 삶의 의미를 찾아서-가치 및 신념체계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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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GBN은 고객기업들이 두 가지 문제를 처리하도록 장려하고 지원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하나는 불확실성을 배제하려는 태도, 즉 미래가 과거의 연장선상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가정을 버리도록 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불확실성에 압도당해 무기력감에 빠지는 태도, 즉 모든 것이 너무 복잡하고 뒤죽박죽이기 때문에 장기 전문 자체를 포기하려는 태도를 극복하게끔 돕는 것이다. --- p.12

이 책은 일반적인 경영서가 아니다. 하나의 관점이나 일관된 이론을 주장하지 않는다. ‘10가지 변화기법’ 혹은 ‘7가지 성공전략’ 따위의 지침을 제시하지도 않는다. 다음 주 월요일 아침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말해 주지 않으며, 주주가치의 향상이나 생산성 증대와 같은 기업경영자들의 주요 관심사항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는다. 복잡하고 불확실한 향후 10년의 세월을 순항해 가려면, 하나의 관점이나 핵심적인 추세분석 및 하나의 일관된 예측만으로는 안 된다. 우리는 미래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가져야 하고,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활용해야 하며, 정립된 관행이 아니라 가능성을 찾으려 노력하고, 생소한 분야를 탐구해야 한다. 이 책은 기업경영자들에게 이러한 시각을 제공하려 한다. --- p.39

기업의 힘에 의해 추진된 시장의 자유화는 보다 복잡하고 긴밀하게 연결된 글로벌경제 시스템 및 사회시스템을 창출했는데, 이러한 시스템을 통제하고 예측하는 일이 거의 불가능하게 되었다. 세계화와 급속한 기술진보, 상호 연결성의 향상과 투명성의 증대 등 이런 요인들이 세상을 변혁시키고 새롭고 도전적인 환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 세계적인 저항운동, 기업의 책임증대 요구, 점점 더 복잡해지는 지정학적 갈등, 환경과 사회의 지속성에 관한 우려의 증대, 문화적 분열의 확대 등과 같은 사태에 따라 기업경영은 더욱 복잡하고 어렵게 되었다. 이러한 추이를 종합해 보면, 다음 10년에 기업은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도전과 기회에 직면하게 된다. --- p.42

호황은 17년, 18년씩 지속되지만, 불황은 기껏해야 2년에서 3년 정도 지속될 뿐이다. 불황이 조금만 오래 가면 사람들이 아우성을 치기 때문에 그 이상 지속되지 못한다. 역사적으로 볼 때 우리는 일반적으로 과열경기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우리 인간의 습성이기 때문이다. --- p.81

사회심리학자 쿠르트 레빈(Kurt Levin)은 아주 복잡한 시스템을 세분하여 이해하려면 시스템을 완전히 뒤흔든 다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주의 깊게 관찰하라고 말한다. 실제로 발생하는 사태와 기대했던 일을 비교함으로써 복잡한 시스템에 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세계경제를 한번 뒤흔들어 놓았다. 이것은 다가올 여러 해 동안 우리의 사고를 넓혀 줄 보고가 될 것이다. --- p.85

향후 10년의 투자 특성을 규정지을 몇 가지 조짐이 있다. 첨단기술시장의 붕괴는 모든 투자자의 사고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투자자들은 좀더 신중해지고, 더욱 적극적으로 다양화 전략을 구사하여 여러 업종의 주식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거나, 주식과 채권을 혼합한 포트폴리오를 형성할 것이다. 이러한 투자행태는 신생기업의 출범에 악영향을 미친다. 지분자본의 조달은 향후 10년간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 p.90

생명공학과 새로운 에너지 기술 및 나노기술은 우리의 예상보다 빠르게 진보하고 있다. 연료전지(fuel cell: 연료의 산화로 생기는 화학에너지를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전지로서, 화석연료를 대체할 미래 연료)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기초기술이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 경제의 성장엔진도 예전과 마찬가지로 강력하며, 정치적인 파괴공작만 없다면 당분간 그 힘을 유지할 것이다. 전쟁이 중요하다고 말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테러리즘이 기승을 부리면 우리의 원대한 시나리오는 파괴될 수밖에 없다. --- p.100

경제는 다음과 같은 각본에 따라 움직인다. 1994년부터 2000년까지는 장기파동의 초기 호황기였고, 2000년부터 2002년까지는 과도기로서 기술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새로운 확장의 동력을 비축했다. 2003년부터 2008년까지는 글로벌경제 및 생산성이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새로운 확장국면이 될 것이다. 그 이후에는 성장이 둔화되기 시작한다. 시장이 반드시 하강으로 반전하지는 않겠지만, 그전처럼 급속하게 성장하지도 않는다. 2010년과 2015년 사이에 자본투자는 포화상태에 이른다. 희소한 자원을 과도하게 사용함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다시 고개를 들고 생산성 향상은 떨어지기 시작할 것이다. 그 다음 단계는 하강주기이며, 2015년과 2020년 사이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순환주기가 반전되는 데에는 대체로 어떤 계기가 있기 마련이다. 다음 단계의 하강주기를 촉발시키는 뚜렷한 사건 말이다. 앞으로 15년 후에 무엇이 하강주기를 유발할지는 알 수 없다. 환경문제가 하나의 후보 요인이 아닐까? --- p.106

우리는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나리라 기대하고 행동한다. 모든 경제활동이 다 그렇다. 나는 가장 간단하고 흥미로운 예측모델을 갖고 싶었다. 그래서 택한 모델이 바로 이것이다. ‘모든 사람이 동일한 예측을 하면, 그 예측은 틀린 것이다.’ 100명이 모두 24명이 올 것으로 예상하면, 100명 모두 술집에 나타난다. 그들은 24명을 예측했지만, 결과는 100명이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행동이 아니라,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관한 여러 가지 가정들의 상호작용이다. --- p.113

나는 이 점을 강조하고 싶다. ‘전망에는 정답이 없다.’ 기업가들은 영리하기만 하면 정답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즉, 그들은 지능이 높고, 현명하고, 경험이 많고, 시야가 넓고 깊기 때문에 안개 속을 꿰뚫어 볼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러한 능력과 ‘정답이 있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다소 이론적이고 철학적으로 들릴지도 모르지만, 첨단기술 분야와 같이 정답이 없는 상황에서 전략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면, 경영층은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 --- p.115

혁신은 어떤 속도로 진행될 것인가? 이것이 진짜 문제다. 과도기와 고착 단계의 차이는 이렇게 설명할 수 있다. 고착 단계에서는 지배력을 가진 사람들이 혁신의 속도를 관리할 수 있다. 계획적 진부화와 같이 점진적 혁신이 많이 나타나는 것이다. 하지만 몇 세대를 건너뛰는 대담한 혁신이나 경쟁적 표준은 나오지 않는다. 우리는 지난 20년간 혁신과 표준이 쏟아져 나온 시기를 살았는데, 그것은 흥미롭기도 하지만 엄청난 고통이기도 했다. 각 경우마다 나름대로 ‘장점’이 있고, 어느 경우에나 변화가 중단되지는 않는다. 단지 혁신의 속도가 각기 다르고, 혁신의 특성이 서로 상이할 뿐이다. --- p.122

정치는 돈을 따른다.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벌었는지 쫓는다. 그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따라서 우리가 당면한 엄청난 위기의 요체는 실제로 경제문제이다. 내가 보기에,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고 가난한 자는 더욱 가난해진다. 이것이 바로 위기의 명확한 증거이다. 문제는 ‘누가 실권을 쥐고 있는가?’이다. 난 기업가를 지목한다. 누가 이러한 위기 상황을 만들어 내고 있는가? 혹은 기술이 통제 불가능하여 누구도 방향을 전환하는 방법을 모르는가? 방향을 전환한다는 말은 부자와 가난한 자 사이의 격차를 줄인다는 의미이다. --- p.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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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일반적인 경영서가 아니다. 하나의 관점이나 일관된 이론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다양한 관점을 지닌 50명의 비범한 사상가들이 전통적인 사업 영역에서 시선을 돌려 미래의 기업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요인을을 폭넓게 고찰한다.
다음 분기나 다음 해 혹은 2년 후의 문제들이 아니라 향후 10년에 걸쳐 일어날 과제들을 중심으로 논의한다.


GBN, 비범한 사람들이 말하는 ‘미래의 역사’
테러리스트들의 세계무역센터 및 펜타곤 공격이 자행되기 전에 이미 세계경제는 침체의 징후를 보였고, 증권시장은 장기호황의 막바지에 이르렀으며, 닷컴기업들은 무너지고 있었고, 기업의 책임의식도 쇠퇴하기 시작했다. 다가올 10년이 아주 불확실한 시기이고, 엄청난 도전과 기회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음은 분명하다. 이와 같이 혼란스러운 시기를 지혜롭게 헤쳐 가도록 길잡이의 역할을 해 줄 사람은 누구인가?
세계적인 권위와 명성을 얻고 있는 모니터 그룹(Monitor Group)의 계열사인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GBN)는 저명한 미래연구기관이자 학습 네트워크 및 전략컨설팅기업으로서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GBN은 미래를 조망하기 위하여 오랜 시간을 투자하여 비범한 사람들을 연결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그들이 바로 이 책에 등장하는 ‘세계 석학 50인’이다.

시나리오 예측기법(Senario Planning)에 의한 미래예측 보고서
미래를 예측하는 기법에는 여러 가지가 존재한다. 델파이 기법(전문가 합의법), 경향분석법, 추세 외삽법, 모의 실험법, 모형법, 자유토론 기법 등이 그것이다. 과거 또는 현재의 상황을 바탕으로 미래사회의 모습을 예측하고, 그 모델을 제공한다는 미래학의 정의처럼, 일반적인 예측방식에서는 과거의 추세가 현재 및 미래로 연장된다고 보고 불확실한 변수에 대하여 가정을 설정하고 미래를 예측한다.
그러나 ‘시나리오 예측기법’에서는 미래에 대한 예측은 불가능하다는 전제하에 가능성 있는 몇 가지의 시나리오를 만들어 내어 각각의 전개과정을 추정하고, 예상되는 사태에 대비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즉, ‘What if’라는 의문을 중심으로 마치 한편의 영화처럼 그 전개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하기는 하지만, 하나로 뭉뚱그린 미래가 아니라 미래에 나타날 수 있는 구체적인 가능성에 대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먼 미래에 발생 가능한 불확실한 변수에 대하여 예측하고 그 전개과정을 인과관계에 따라 역으로 설명해 들어간다는 점에서, 시나리오 기법은 ‘미래의 역사’를 말하는 예측기법이라고 할 수도 있다.
시나리오 예측기법은 최근 급속한 관심을 끌고 있으며, 미국 MBA 과정에서도 인기 있는 수강 과목으로 관련 책자도 널리 읽히고 있다. GBN은 미래 예측방법 가운데 특히 시나리오 예측기법 분야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책에 또한 미국 CIO(최고정보관리책임자)들이 선정한 베스트셀러에 선정되기도 했다.


세계 석학 50人이 말하는 10년 후의 세상,
10년 후의 세상, 주요 분야 총망라!
경제와 재무, 과학과 기술, 문화와 문명, 지정학적 요인과 환경, 가치와 신념체계에 관해 설득력 있는 통찰력을 다각적으로 제시한다!

10년 후, 이들의 예측이 우리의 미래가 된다
이 책은 10년 후 세계가 어떻게 변할 것인지에 관한 미래예측 보고서이다. 이 책에서는 ‘변화와 혁신’의 주체를 기업으로 보고 사업전략 수립을 중심으로 2015년까지의 세계 기업환경을 전망한다. 경재나 재무뿐만 아니라 기업의 향후 전략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인들을 분야별로 구분하여 새로운 미래를 예측하고 있다.
경제와 재무, 문명, 지정학적 환경, 문화, 생명공학, 기술, 환경, 종교에 걸친 이들의 통찰력은 혼돈과 무질서, 예측 불가능한 돌발사태로 가득한 미래의 세계를 불확실성 그 자체로 인정하고, 각 분야별로 흥미롭게 그리고 놀랍도록 예리하게 읽어 내고 있다.
GBN의 공동창업자이자 현재 회장으로 재직 중인 피터 슈워츠는 시나리오 기획의 대가로서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의 발견과 맞먹는 과학분야에서의 혁명을 예측하고 있으며, 이미 미래학 분야의 손꼽히는 대가인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생명공학 및 유전공학의 급속한 발전을 둘러싸고 일어날 다툼과 혼란이 미래를 주도할 것임을 경고한다.
또한 골드만삭스의 부회장 로버트 호마츠는 기술부문의 경제적 몰락을 예견하고 있으며, 실리콘밸리의 저명한 기술 예측가인 폴 사포는 닷컴붕괴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토대로 한 예측을 내놓고 있다. 국방분야의 최고 권위자 존 아킬러는 군사적 핵심과제에 대한 섬뜩한 분석을 제시하고, 중국 전문가 오빌 쉘은 중국이 다음 10년간 직면하게 될 엄청난 일들을 흥미진진하게 써내려 간다.
그 외에도 진화론적 생물학자 윌리엄 캘빈은 급속한 기후변화와 그에 따른 파장을, 메리 캐서린 베이트슨은 문화적 변화의 어려움을, 재론 래니어는 전기통신의 사회적 영향을, 케빈 켈리는 경쟁적 가치관의 등장을, 휴스턴 스미스는 다양한 종교의 공통적 토대를, 애모리 로빈스는 미래 에너지의 획기적 변화를, 프리먼 다이슨은 우주탐구의 필연적 재개를, 스튜어트 브랜드는 문명의 장기적인 과제를 논의한다.
엘빈 토플러, 피터 드러커, 사무엘 헌팅턴, 다니엘 벨을 이을 미래학의 주역들이 이 한 권의 책 속에서 날카롭게 미래를 주시하고 있다.

기업의 미래가 한국의 미래다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고용불안, 빠른 기술혁신의 진행에 따른 환경변화와 그로 인한 부작용 등 한국은 그 어느때보다 불안정한 시기를 견디고 있다. 세계의 어느 한 구석에서 일어난 작은 사건들이 한국사회에, 한국경제에 즉각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시대이다. 그렇기 때문에 장기 불황, 실업, 정치적 갈등 및 대외 관계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우리에게 세계의 미래를 장기적으로 전망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각 분야에 대한 예측으로 들어가기 전에 50인의 저자들은 기업과 리더를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미래가 어차피 불확실한 것이라면 기업은 어떤 환경에서도 ‘적응’ 하는 능력을 최우선으로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적응우위’는 결국 세계화라는 코드와 맞닿아 있으며, 그것은 외부환경에 신속하고 현명하게 대처해야 하는 리더들의 능력임을 강조한다. 변화를 예상하고 감지하는 능력 및 변화에 신속하고 일관되게 대응하는 능력이 그 핵심이다.
자고 일어나면 신약개발에 관한 기사가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메가디램이니 나노기술이니 하는 단어들도 이제는 친숙하다. 인간복제는 이미 한물간 이야기가 되었으며, ‘교토의정서’가 발효되고 북한이 핵보유 사실을 인정한 것도 이미 지난 일이다. 우리 기업들은 이미 적응하고 있는가?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그 대상이 미래사회이기 때문에 실증할 수 없다. 아무도 믿지 않고, 아무도 대비하지 않는다면 미래에 대한 예측은 부질없는 짓이 되고 만다. 그러나 미래는 곧 우리에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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