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도쿄대학 사회정보연구소 교수. 한국에 소개된 저서로는 『박람회 : 근대의 시선』(2004), 『미디어 문화론』(2006), 『도쿄 스터디즈 : 일본 문화의 중심, 도쿄를 바라보는 38개의 시선』(2006), 『확장하는 모더니티 : 1920?30년대 근대 일본의 문화사』(2007), 『만국 박람회 환상 : 전후 정치의 주술과 시민의식』(2007), 『운동회 : 근대의 신체』(2007) 등이 있다.
현재 동국대 국어국문학과 조교수. 저서로는 『‘고향’의 창조와 재발견』(공저, 2007), 『도전과 갱신의 한국문학사』(공저, 2008), 『흔들리는 언어들』(공저, 2008)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경성제대 안의 동양사학」(2005), 「재일문학의 2세대론을 넘어서」(2005), 「재조일본인의 지식사회연구」(2006), 「다카하시 도오루와 경성제대 ‘조선문학’ 강좌-‘조선문학’연구자로서의 자기동일화 과정을 중심으로-」(2007), 「‘우리’ 안의 일본 문화론-은폐와 재생의 ‘신화’」(2008)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