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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을 사랑하는 방법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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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을 사랑하는 방법 100

: 매일 하나씩! 어렵지 않게 실천하는 에코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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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51쪽 | 266g | 128*188*20mm
ISBN13 9791190710015
ISBN10 1190710013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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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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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은 몸체가 무색으로 바뀌고, 붙어 있는 라벨도 재활용으로 버릴 때 쉽게 제거될 수 있도록 바뀌었다. 몸체에 색이 들어가거나 라벨이 떨어지지 않는 일반접촉제 사용은 금지된다. (…) 정부와 업계가 이런 노력을 하는 이유는 단 하나! 사용 후 분리 배출이 원활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우리들은 어떤가. 아파트 분리 배출하는 곳에 가보면 페트병 분리수거함에 라벨이 붙여진 용기들로 가득하다. 페트병에 담긴 시원한 음료를 마음껏 즐겼다면 라벨은 떼어내어 비닐 보관함에, 페트병은 페트병 보관함에 분리해 버리자.
---「용기에 붙은 라벨은 떼어낸 후 버리기」중에서

플라스틱은 저렴하고 가볍고 편리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한 양이 사용되고 있다. 사용하고 난 플라스틱 쓰레기가 시간이 지나면서 마모되고 풍화과정을 거치면 점점 작은 입자로 변한다. 절대 분해는 되지 않는 상태로! 크기가 5mm보다 작은 플라스틱을 ‘미세플라스틱’이라고 부르는데, 한 연구에 따르면 해수면을 떠다니는 미세플라스틱 조각이 최대 51조 개에 달한다고 한다. 대부분 사람 머리카락 굵기의 1/6 정도밖에 안 되는 조각들이라 물고기의 아가미도 걸러내지 못한다. 작은 바다생물들이 무심코 쉽게 삼킬 수 있을 정도의 크기이므로 매우 위험한 일. 과연 바다생물들만 위험할까? (…) 바다에서 나오는 모든 것을 먹는 인간이야말로 미세플라스틱으로부터 가장 안전할 수가 없다.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중에서

일회용 나무젓가락은 일반 쓰레기봉투에 담겨 소각되거나 매립된다. 다시 말해 재활용되지 않고 고스란히 버려지는 쓰레기라는 뜻이다. 세계 최대 나무젓가락 생산국인 중국은 연간 약 2,500만 그루 이상 벌목한다. 그로 인해 사막화가 빨라지고 황사까지 심해지는 현상을 낳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화학물질유해성평가단은 나무젓가락에 사용된 과산화수소와 이황화탄소 등을 유독물질로 구분했다. 이황화탄소의 경우 노출되면 두통과 메스꺼움, 현기증을 유발하고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으며, 과산화수소의 경우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혀의 형태변화와 심각하면 장기손상까지 발생한다고 경고했다. (…) 나무젓가락을 전혀 안 쓰고 살면 가장 좋겠지만, 사용해야 한다면 찬물에 헹구어서 사용할 것을 권한다. 특히 뜨거운 물이나 식초에 나무젓가락이 닿으면 유해성이 증가하므로 가능한 국물이 없는 음식을 먹을 때만 사용하고, 국물이 있는 음식을 먹을 때는 국물과의 접촉시간을 줄이면 좋다.
---「나무젓가락 사용하지 않기」중에서

친환경 운전, 즉 에코 드라이브를 생활화하면 에너지도 절약하고, 한 템포 느린 운전으로 교통사고도 감소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 차량에 대한 기본 상식을 이해하고, 낭비가 많은 운전방법을 개선하는 생활 밀착형 운전법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차를 출발할 때는 부드럽게 한다. 자동차 출발 시 5초간 시속 20km 정도로 운행하는 것이 적정하다. 천천히 움직이고, 급가속과 급감속은 자제하자. 급출발을 하지 않으면 안전운전은 물론, 연료도 30% 이상 절약할 수 있다.
---「급출발, 급가속, 급감속 하지 않기」중에서

2016년부터 스웨덴에서는 운동 트렌드의 하나로 플로깅이 유행 중이다. 플로깅이란, 이삭줍기를 의미하는 스웨덴어 ‘플로카 웁’과 영어 ‘조깅’의 합성어로 달리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위를 말한다. 환경보호는 물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쓰레기를 줍는 동작이 대표적인 하체운동인 스쿼트나 런지 자세와 비슷하기 때문. (…) 이 운동은 현재 북유럽을 넘어 전 세계로 점차 퍼지고 있으며,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 우리나라에서도 2018년부터 조금씩 퍼지고 있는 추세. ‘줍깅(줍다+조깅)’이라고도 부르며, 지자체는 물론 대기업들도 관련 캠페인을 펼치는 중이다. 쓰레기 담을 봉지나 가방만 있다면 누구나 플로거가 될 수 있다.
---「세상을 깨끗하게 만드는 플로깅」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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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자 종목 :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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