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교수. 프랑스 부르고뉴대학교에서 베르그송의 방법론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에서는 주로 비주얼 컬처, 글로컬 문화, 상상력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키워드 100으로 읽는 문화콘텐츠 입문사전』(공저), 『한국인의 일상과 문화 유전자』(공저)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글로컬 시대가 요구하는 지식의 새로운 지형도」 등이 있다.
한성대학교 외래교수.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며 만화, 애니메이션, 시각예술 관련 다수의 논고와 기고문을 집필하였다. 논문으로는 「몰입에 관한 고찰 - 미메시스 프로시니엄 개념을 중심으로」, 「한국형 '창조경제' 담론의 논의사 고찰」 등이 있다.
한신대학교 외래교수. 한국외대 프랑스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원형이론을 활용한 콘텐츠 구성요소 분석틀에 관한 연구」로 문화콘텐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키워드 100으로 읽는 문화콘텐츠 입문사전』(공저)이 있고, 논문으로 「글로컬문화콘텐츠의 원형 분석」, 「글로컬문화콘텐츠의 세계관 기획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
세바스찬 뮐러는 선사 시대 고고학을 공부하고 베를린의 자유대학교의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산외국어대학교 지중해 연구소의 HK 교수로 일하고 있다. 평소에 공간 문제에 대한 많은 관심을 두고 있으며, 연구 분야에 맞춰 GIS를 실험 도구로써 자주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