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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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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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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7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448221
ISBN10 89864482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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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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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용삼, 김종년, 이남희 공저
김용삼
1958년 대전 출생,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월간조선' 기자로 일하면서 황장엽 망명 사건 보도로 대한민국 언론 대상(출판 부분)을 수상했다.

김조년
1962년 대구 출생, 동국대학교를 수료하고, 시립 인천대학교 및 동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다수의 기획 소설을 쓴 바 있으며, 잡지사 기자, 문예지 편집장을 거쳐 현재는 출판 기획 및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이남희
1962년 서울 출생.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서울시스템(주) 한국학데이터베이스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고전 국학 자료 전산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방송대학교에서 한국사를 강의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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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는 잘난 여자 덕에 출세가도를 달린 남자들이 있는가 하면, 남자의 인생을 망쳐 놓은 간 큰 여자도 많았다. 여자 문제로 인생을 망친 대표적인 인물은 태종의 장남이자 세자였던 양녕대군일 것이다. 태종 10년(1410년) 4월 2일, 양녕대군은 기생 봉지련을 몰래 궁중으로 불러들여 비단을 선물로 주었고, 태종 13년(1413년) 3월 27일에는 평양 기생 소앵을 동궁으로 불러들였다가 관려자 전원이 파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또 태종 14년(1414년) 10월 26일에는 청평군 이백강의 집에서 연회가 베풀어졌는데, 세자 양녕대군이 초궁장이란 기생을 끼고 방종하게 즐겼다고 한다. 이날 이후 양녕대군은 초궁장과 자주 밀회를 나누었다. 그런데 문제는 초궁장이 큰아버지이자 당시 상왕으로 있던 정종이 아끼던 여자였던 것.
--- 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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