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중
저자 강상중은 정치학자. 도쿄대학 명예교수. 재일한국인의 입장에서 한일관계 및 내셔널리즘 등을 중심 문제로 논의해왔다. 저서로 《막스 베버와 근대マックス?ウェ?バ?と近代》(1986), 《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 근대문화비판オリエンタリズムの彼方へ 近代文化批判》(1996), 《내셔널리즘ナショナリズム》(2001), 《재일在日》(2004), 《희망과 유대, 지금 일본을 묻다希望と絆 いま, 日本を問う》(2009) 등이 있다.
사이토 준이치
저자 사이토 준이치는 정치학자. 와세다대학 교수. 저서로 《공공성公共性》(2000), 《친밀권親密?의 정치학親密?のポリティクス》(공저, 2003), 《정치와 복수성―민주적 공공성을 향하여政治と複?性―民主的な公共性にむけて》(2008), 《정치의 발견(3) 지원하다―연대와 재분배의 정치학政治の?見(3)支える―連?と再分配の政治?》(공저, 2011) 등이 있다.
스기타 아쓰시
저자 스기타 아쓰시는 정치학자. 호세대학法政大? 교수. 저서로 《경계선의 정치학境界線の政治?》(2005), 《3?11의 정치학, 지진재해?원전폭발사고가 들춰낸 것3?11の政治? 震災?原?事故のあぶり出したもの》(2012), 《정치적 사고政治的思考》(2013), 《정치의 발견(7) 지키다―경계선과 안보의 정치학政治の?見(7)守る─境界線とセキュリティの政治?》(편저, 2013) 등이 있다.
다카하시 데쓰야
저자 다카하시 데쓰야는 철학자. 도쿄대학 교수. 저서로 《데리다―탈구축デリダ―?構築》(1998), 《전후책임론?後責任論》(1999), 《인간의 안전보장人間の安全保障》(공저, 2008), 《희생의 후쿠시마?오키나와?牲のシステム福島?沖?》(2012) 등이 있다.
역자 이예안은 일본 도쿄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19세기 말~20세기 초 한일의 근대사상 형성과 그 과정에서 일본어 번역 및 중역을 통한 서구 사상의 번역 수용 문제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논저로 〈개화기의 루소 《사회계약론》 수용과 번역〉, 〈대한제국기 ‘유신維新’의 정치학〉, 〈나카에 조민의 《삼취인경륜문답》 다시 읽기〉, 《동아시아 개념연구 기초문헌해제》(공저), 《근대 번역과 동아시아》(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