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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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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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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508g | 153*224*20mm
ISBN13 9788994917061
ISBN10 8994917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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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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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윤성
(jeongpb@gmail.com, 트위터_twitter.com/jeongpb) 동양증권 본사 1층 골드센터 영업부에서 PB(Private Banker)로 근무하고 있다. PB업무 4년 만에 3000명이 넘는 VIP고객과 1000여 명의 VVIP고객들을 관리해 ‘상위 1% PB’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억대연봉 반열에 올랐고 현재는 제한된 VVIP고객만 집중관리하고 있다.
뛰어난 자금운용 컨설팅으로 개인 고액자산가뿐만 아니라, 새마을금고, 대기업 계열사 등 수많은 법인의 자금운용 관리도 맡아 활발한 투자컨설팅을 펼치고 있다. 현재 한국경제TV '출발증시특급', 서울경제TV '라스트성공전략'에서 주식시장의 냉철한 분석을 전해주면서 투자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삼성생명, 동양그룹 등에서 재테크 및 투자강연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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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자신이 잘 모르는 분야에 뛰어드는 어리석은 짓은 절대 하지 않는다. 주식시장이든 부동산시장이든 그곳에는 그것만을 본업으로 하는 이들이 즐비하게 버티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이들이 함부로 재테크 시장에 뛰어드는 것이다. 부동산이 좋다고 하니까 없는 돈 빌려 집을 사기 시작하고, 펀드가 열풍이라고 하니까 적금이란 적금은 다 깨서 펀드에 몰빵 하곤 한다. 그렇다면 과연 부자들은 어떨까?---'부의 원칙2: 부자들은 반드시 여윳돈으로 투자한다' 중에서

남들이 모두 공포에 질려 헐값에 투자자산을 싸게 내다 팔 때, 부자들은 헐값에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보통 사람들은 주가가 최고치를 경신하고 비싸져야 안심하고 매수한다. 자신만의 투자자산을 보는 시각이나 가치평가기준이 없기 때문에 남들이 모두 달려드는 투자수단에 자신도 함께 동참해야 안심이 되는 것이다.---'대중들과 반대로 간다' 중에서

필자가 관리하는 고객들의 계좌를 분석해보면 몇 개월, 몇 년째 CMA에 방치하는 고객들이 더러 있다. CMA는 설명했듯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자금을 투자하는 하루만기상품이지 오랫동안 놔두는 고수익상품은 아니다. 투자를 할 때는 투자할 수 있는 기간에 맞는 투자상품을 정해야 한다.
---'하루만기 상품에 투자하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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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저자는 국내 최고의 PB센터에서 근무하면서 고액자산가들에게 투자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부자들만의 투자노하우에 대한 모든 것이 스며든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일부 고액자산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또한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되어 금융인으로서 반갑고 기쁘다.
백도관(동양종금증권 전무)
서울중소기업청장으로 재직하면서 중소기업들도 전략적인 자금운용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특히 환율변동이나 원자재가격 등락 등 외부 환경요인에 따라 기업들이 어려움에 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러한 리스크를 해결할 수 있는 자금운용 비결이 잘 설명되어 있다. 무엇보다 법인들의 여유자금 운용 노하우가 가득해, CFO(최고재무담당자)들의 자금운용 방법에 대한 목마름을 해결해줄 수 있는 오아시스 같은 책이다.
김형호(서울중소기업청 청장)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돈냄새라면 기가 막히게 잘 맡는 부자들의 말에 귀 기울이면 돈이 숨어 있는 곳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부자들끼리만 공유하고 있는 투자습관과 비법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설명을 통해 자세히 제시해주고 있다.
오성철(이데일리TV 부국장)
부자들의 자산을 직접 관리해주고, 부자들이 부를 쌓아가는 과정을 직접 옆에서 보아온 저자이기에 감히 ‘부자들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미시경제 조류를 읽어가는 무서운 통찰력과 금융자산관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며 습득할 수 있도록 잘 짜놓은 ‘부자 지침서’다.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부자로, 부자는 더 부자로 만들어주는 책이다.
김해길(서울경제TV 제작국장)
저자에게 자산관리를 받기 전에는 법인자산의 대부분을 은행예금에 넣고 있었다. 지금까지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한 곳에 자산을 방치했다는 반성을 하게 된다. 저자의 컨설팅 덕분에 좋은 성과를 내는 법인재무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도 나처럼 저자의 탁월한 투자식견의 혜택을 누리기 바란다.
송진욱((주)이스타코 재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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