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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펜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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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펜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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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316g | 130*190*20mm
ISBN13 9788965702610
ISBN10 896570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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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아이카와 히데키
와세다 학원 창립자, 주식회사 어드미션즈 오피스 CEO.
1958년 출생. 와세다 대학 법학부 졸업. 대학 2학년 때 현역 합격 전문 학원 ‘와세다 학원’을 창립. ‘진정한 공부법’을 지도하다가 파란펜을 사용한 공부법을 고안. 이렇게 탄생한 ‘파란펜 공부법’은 학원 안팎을 비롯한 사회 전반에 널리 퍼졌다.
글로벌화 교육을 가장 먼저 도입해 ‘영어 단어 도장’ 개발을 계기로 미국의 [타임]과 영국의 [네이처]와 특별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 TOEFL, TOEIC을 일본 학원 중 처음으로 필수화했다. 또한 대학, 각계 일인자와의 ‘육성 프로그램’을 강좌화. 게이오 대학 다케나카 헤이조 교수와 함께 ‘세계 학원’, 하버드 대학, MIT, 스탠퍼드 대학, 옥스퍼드 대학, 드러커 스쿨, 미국 디즈니 등 혁신적 커리큘럼을 연이어 공동 개발했다.
현재는 주식회사 어드미션즈 오피스 CEO로서 국내외 대학과 연계해 다양한 글로벌 커리큘럼을 기획. 문부과학성을 시작으로 대학 등의 교육 기관에 컨설팅을 시행하고 미래 인재 육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록펠러 재단 ACC(Asian Cultural Conuncil) 회원. 저서로는 《일본에서 가장 듣고 싶은 수업》 등이 있다.
역자 : 이연승
아사히 신문 장학생으로 유학, 학업을 마친 뒤에도 일본에 남아 게임 기획자, 기자 등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귀국 후에는 여러 장르 분야에서 재미있는 작품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미쓰다 신조의 《붉은 눈》, 《사상학 탐정》, 니시무라 교타로의 《종착역 살인 사건》, 《명탐정 따위 두렵지 않다》, 아오사키 유고의 《체육관의 살인》, 《수족관의 살인》, 시즈쿠이 슈스케의 《범인에게 고한다》, 니시자와 야스히코의 ‘닷쿠&다카치’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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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펜 공부법

우리는 평범한 사람이 천재를 이길 유일한 방법, 그것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파란펜 공부법은 그야말로 행동 그 자체입니다. 따라서 당신의 과거 능력이나 성과, 실패와 좌절 등은 일절 영향을 끼치지 못합니다.
상상해보십시오. 단돈 1000원짜리 파란펜과 노트만으로 성적이 올라간다면, 그리고 인생이 바뀐다면 어떨까요? 머릿속에 그려보는 것만으로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습니까?
--- p.31

파란펜 암기법은 이름 그대로 노트에 파란펜으로 암기하고 싶은 내용을 적는 것입니다. 파란펜 암기법은 매우 단순해서 오늘부터 당장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는 단 두 가지입니다.
·파란펜
·A4 사이즈 노트
이게 전부입니다.
파란펜 암기법을 계속하다보면 기억력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뇌에 마법이 걸립니다.
여기서 말하는 마법이란 바로 ‘의욕’의 마법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공부가 좋아!’라는 분은 드물 것입니다. 혹시 당신은 노력이 괴롭고 힘든 것이라고 생각하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신기하게도 파란펜으로 적는 것만으로 점점 의욕이 샘솟는다면 어떨까요? 심지어 그전까지 질색하던 과목을 좋아하게 됐다는 수험생도 있습니다.
--- p.34~35

지금까지 말씀드렸듯이 파란펜 공부법은 세상의 수많은 공부법 중 가장 단순한 공부법입니다. 여러분이 노력을 계속하면 이 단순함이 점차 효력을 발휘합니다.
예를 들어 부팅에 5분 걸리는 컴퓨터를 3초 만에 부팅되는 컴퓨터로 바꾼다면 아침에 업무를 시작할 때의 효율 역시 큰 폭으로 향상할 것입니다. 파란펜 공부법은 파란펜과 노트만 있으면 되므로 언제 어디서든 잠깐의 빈 시간만 있으면 바로 가능합니다. 이렇듯 진입 장벽이 낮기에 계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앞서 언급한 한 학원생의 ‘중독’이라는 단어에 바로 ‘계속’의 힌트가 숨어 있습니다. 심리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간은 ‘고통의 경감’, 그리고 ‘쾌락의 증대’, 이 두 가지만을 위해 행동한다고 합니다. 파란펜 공부법을 실천하는 사람은 파란색 글자로 꽉 채운 자기만의 노트를 만드는 행위에서 점차 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 쾌감을 잊지 못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파란펜 공부법을 계속하게
되는, 일종의 중독성이 생기는 것입니다.
몸에 해를 끼치는 중독은 곤란하겠지만 공부에 중독된다면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일 테지요.
--- p.72~73

2012년 니혼TV의 뉴스 프로그램 ‘ZIP!’에서는 ‘파란색을 쓰면 암기력이 높아진다’라는 이른바 도시전설을 검증하는 내용이 방송됐습니다.
‘파란색을 쓰면 암기력이 높아진다’라는 이야기가 학생들 사이에서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는 소문에 실제 1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5명의 학생이 실제로 그 소문을 듣고 파란색으로 공부를 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에 따라 파랑, 검정, 빨간색 펜으로 각각 알파벳 20자를 써서 1분 안에 얼마나 많이 외울 수 있을지를 실험했습니다. 그러자 무려 70퍼센트의 피실험자가 파란펜을 사용했을 때 가장 많이 외운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방송 말미에는 한 대학교수 분이 출연하여 다음과 같이 발언하였습니다.
“파란색에는 진정 효과가 있어서 기억력을 높이는 상황을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 p.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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